국민대 조형대학 공예미술_조형

1998/10/01(11:37) from 210.123.35.226
작성자 : 김경래	조회수 : 613 , 줄수 : 30

회신: 발 일까?

누군가에게 소외당한 느낌을 견뎌내기에 난 너무 눈물이 많다. 나도 그렇게될까?  주위에 남은 한 사람의 존재를 잊어버릴만큼... 사람들이 싫어진다.   그리고  그런 작은일에 신경쓰는 내 자신이 더 싫어진다. 너무 싫어진다.....다친 발이 빨리 나았으면 좋겠다.... 다친 발이 어느 쪽 인가???? 오른쪽???왼쪽?????? 난......난....... 너도......너도........ 나와.......나와......... 같이.......같이......... 발이...아니다.......아픈 곳은....... 마음?????..........그런가?????? @#$%$%%^^&*%$$#%^>>>>>.....##$$$#%$%%...... 알 수 없는 말들........이해 할 수 없는.........여러가지...... 난.......나에겐..........아닐껄????? 나에겐.......우리과......애들....... 하나하나가.......모두.... 소중..... 군대를 가더라도............... 기억속에............... 마음 속에......... FOREVER............................!@@#@#@#$$###%$%%$^^%^656 수신..........두절..........삐~~~~~~~~~~ from..... 화성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