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랜만에 작업을 쉬고 집에 들어갔다.
며칠간의 피로가 수북히 쌓여 내 온몸을 눌러 침대에 누워
친구들과 잠시 통화후 잠이 들어갔다.
그리고 아침... 난 12시간의 잠에도 북족한지 땀을 한켠에 가득 두고
현기증나는 아침을 맞이해야 했다.

오늘은 조형전때문에 밤샘을 해야할듯하다.
힘들다.

 교수님 사진은 될수있는대로 빨리 올려보겠습니다.
 며칠이 더 흐를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