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조형대학_현대미술의이해

1998/03/25(04:42) from 210.123.38.219
작성자 : 박세호	조회수 : 677 , 줄수 : 7

반갑다 누리야!누리야 놀자!고맙다 누리야!

프롤로그:소개가 늦여서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금누리 교수님.저로 말씀드릴 것 같으면 미술과 굳건히 담을 쌓고 지내온 사회과학부 1학년 박세호라고 합니다. 교수님의 강의는 실로 대단한 것 같습니다.저와 미술이 쌓고 있던 담에 방음벽(?)까지 설치하게 도와 주셨으니 말이지요. 교수님이 참 멋있어 보일때는 여러 학생들에 다양한 의견을 긍정적으로 평가하실때 참 멋있어 보입니다. 이해는 잘 안 되지만 고정된 사고의 틀을 변화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교수님께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저같이 수업에 참여하고 싶은데 무엇이 이해되지 않는지 조차 이해되지 않는 불쌍한(?)수강생을 위한 쉬운 강의 부탁드립니다.'현대 미술의 이해'는 전공 과목이 아니라 교양과목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 주세요오오오!!! 에필로그:누리야!만나서 반갑고 유머가 있어 즐겁고 컴퓨터를 배우게 해줘 고맙다.(주의!여기서 반말을 사용한 누리라는 인물은 금씨가 아니라 온씨 입니다.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