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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널리.알림 |
| 2000/10/15(19:55) from magicall1.dacom.co.kr | |
| 작성자 : pierre curie | 조회수 : 3173 , 줄수 : 35 |
| 원자.선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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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갱이.드리기 라듐이 나쁜놈들의 손에 들어가면 큰탈 날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오늘 우리는 스스로 물어보아야 한다. 사람들이 이 하늘과 땅 속에 숨겨진 것들을 찾아 밝혀 내는 것이 얼마나 도움이 될까. 숨겨진 것을 알아차린다고 하더라도 제대로 쓸 수 있을 만큼 무르익어 다 자랐다고 할 수 있는가. 아니면 잘못된 앎을 지니게 되는 것은 아닌가. 노벨이 찾아낸 것은 두드러진 보기이다. 세차게 터지는 그 뭉텅이는 사람들이 커다란 것들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그러나 여러 나라 사람들을 싸움터로 몰고간 몇몇 나쁜놈들의 손으로 모든 것을 깨트려 무너뜨리는 두려운 것이 되기도 하였다. 즈 쉬 드 쇄 뀌 빵스 아벡 노벨 끄 류마니떼 티레라 쁠뤼 드 비엥 끄 드 말 데 데꾸베르뜨 누벨르. je suis de ceux qui pence avec novel que l'humanitE tirera plus de bien que de mal de dEcouvertes nouvelles confErence nobel 1903 . . . 피에르 퀴리 7L2luploading.../// 아래.글은...처음.옮길.때.쓴.것이고...위는.우리.낱말로만.다시.옮겨본.것이다 -T D 라듐이 범죄자들의 손에 들어가면 위험한 물질이 될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오늘 우리는 스스로 물어보아야 한다. 인류에게 자연의 비밀을 캐어내는 것이 얼마나 도움이 될까. 그 비밀을 안다고 하더라도 제대로 활용할 수 있을 만큼 성숙한 모습들인가. 아니면 해로운 지식을 지니게 되는 것이 아닌가. 노벨이 발견한 것은 좋은 본보기이다. 강렬한 폭약은 인류가 위대한 업적을 쌓도록 도와주었다. 그러나 여러 민족을 전쟁으로 몰고 간 세기의 범죄자들 손으로 가공할만한 파괴수단이 되기도 하였다. 즈 쉬 드 쇄 뀌 빵스 아벡 노벨 끄 류마니떼 티레라 쁠뤼 드 비엥 끄 드 말 데 데꾸베르뜨 누벨르. je suis de ceux qui pence avec novel que l'humanitE tirera plus de bien que de mal de dEcouvertes nouvelles confErence nobel 1903 . . . 피에르 퀴리 7LH2ltradure... - 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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