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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9/06/17(20:35) from d207.paris-45.cybercable.fr | |
| 작성자 : 금누리+소영 (gumnuri@chollian.net) | 조회수 : 1042 , 줄수 : 52 |
| Re: ART&ARTS WEAR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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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현숙 님 가.보도록.애쓰겠습니다... 고맙... 네... ZLzl... DT 아래...젊은.조각가.이소영.이.소개한.내용...덧붙임::: 미술로서의 옷 강민권 김미경 김진경 박용식 배준성 신치현 안규철 유현미 이불 이수경 이윰 이혜민 정영훈 정혜승 조헬렌 최영희 함경아 홍수자 홍현숙 예술로서의 옷 공경희 곽미지 김민자 김윤희 김인경 김정희 김형주 김혜연 배천범 양취경 이정희 진성모 최현숙 패션으로서의 옷 김숙진 박지원 심상보 양복형 원지해 이석태 이정우 정구호 하상백 허노희 홍은주 오늘, 우리의 옷 김숙진 이나경 이영희 /미술로서의 옷, 예술로서의 옷, 패션으로서의 옷, 오늘-우리의 옷 등 4개부분으로 구성되는 이 전시는 순수미술분야에서 몸의 문제, 꾸밈과 옷의 의미, 그리고 성性을 대변하는 뜻에서의 옷등, 옷을 주제로 다루는 작가들과 꾸준히 예술의상 작업을 계속하며 후진양성에 힘써온 학계 인사들, 한복의 현대적 변용을 통해 고유의 미감을 보여주는 작가들 그리고, 패션업계에 신선한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신예 패션 디자이너들이 참가하여 옷에 관한 다양한 해석과 태도를 보여준다. 홍현숙 wrote: >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좋은 전시 있슴 > 1999년6월10일-7월28일 제1.제7전시실 > '미술로서의 옷,예술로서의 옷, 패션으로서의 옷' > 큐레이터;정준모, 박영란 > 옷의 '기능'과 '상징'의 사이, 혹은 '순수'와 '응용'의 사이 등등 > '사이'의 철학에 관해서 다시 한번 생각케 해주는 전시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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