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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알림 /// 이름과 답을 받을 수 있는 번개글통을 밝히고 쓰기 바랍니다 |
| 2004/04/28(13:45) from 210.123.35.39 | |
| 작성자 : 금누리 (gumnuri@chollian.net) | 조회수 : 4265 , 줄수 : 45 |
| rE: 밥.벌이.인테리어.n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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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화 절하며... 밥.먹고.쓰리다...ㅎ /// 그제... 조각가.안규철이.만든.집과.방.몇곳을.들어가.보았는데... /// 막.이어.쓰려니...ㄱㄱㄷ... 선비들이.들어오네... 강의한.뒤.쓰리다...ㅎㅎ /// 안규철의.방하나...참.마음에.들고.좋았는데...그.방은.바닥이.없었다 멋지지.않은가... /// 짬내어...현대미술관에.가보기.바란다... 나는.내글꼴로.찍은.올해.논문.한편으로.방.하나를.마련했다... 자야겠다...자고.난.뒤.쓰리다...ㅎㅎㅎ /// 인사동.학고제.옆에서...가나아트스패이스.에서...유지우의.작품전을.보았는데... 몸과.마음을.작품에.직접적으로.이어.놓은.속뜻이.멋지더라...  보기를.들면.가슴을.대고있는.붉은청진기가.목걸이나.귀고리.처럼.노리개가.되고... 고맙.소 네 7L2l -T 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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