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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알림 /// 이름과 답을 받을 수 있는 번개글통을 밝히고 쓰기 바랍니다 |
| 2000/02/29(00:55) from 211.47.102.130 | |
| 작성자 : 고 암 (bauhouse@orgio.net) | 조회수 : 583 , 줄수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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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 어렵다. 도대체 알아볼수가없다. 내가 너무 무식한걸까? 왠지 의무적으로 가끔씩 들러보지만 너무 난해하다. 이해 하기힘들다. "///비" -> 느낌이 좋다. 작가적인 자질이 모자란 것일까. 아무도 알아주지는 않지만 그냥 좋다. 그림,조각,음악,.... 그냥 좋다. 눈에 보이는 모든것이 새롭게 보이기 시작했다. 형식과 이론에서 벗어나고 싶다. 모든것에서 자유롭고 싶다. 금누리씨 질문있는데요 한달 수입이 얼마나됩니까요? 그냥 만든다는것이 좋읍니다. 아무런 이유도 없읍니다. 의미도 부여하지 않읍니다. 제목도 없읍니다. 기냥 무조건 합니다. 기냥 좋아서 ????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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