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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알림 /// 이름과 답을 받을 수 있는 번개글통을 밝히고 쓰기 바랍니다 |
| 2005/09/08(17:39) from Anonymous Host | |
| 작성자 : 금누리 | 조회수 : 4208 , 줄수 : 23 |
| ㄷ: 어머니 - 비추그림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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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한 짐 님 절하며 어쩌면.<나의.집짓는이..아들의.나들이>를.거꾸로.보여주는.비추그림일지도.모르겠다 ... <나의.집짓는이..아들의.나들이>를.볼.때.내.아내는.끊임.없이.젖은.눈을.닦았고 ... 내.눈에도.이슬이.고인듯.했으나.나와.내.아내의.눈물.그.까닭이.서로.좀.다르다고.느꼈다 ... 고맙.소 네 7L2l -T D 덧말: 엇저녁...김기덕.님을.보았다...봄.여름.가을.겨울...보여주어.고맙다고.말했다...그리고.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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