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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집 |
| 2000/05/23(19:01) from 210.123.35.44 | |
| 작성자 : 금누리 (gumnuri@chollian.net) | 조회수 : 473 , 줄수 : 35 |
| Re: 아리송한 느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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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옥정 님 인사하며... 강의.전자공간...그.이상함이...새롭고.즐거움으로.여겨지길.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네 ZLzl... DT 덧말:::글.띄우기는.자료실.보다는...게시판...활용.바랍니다... 강옥정 wrote: > > 안녕하세요.. > 지난 토요일 환기미술관에서 강의를 들은 학생입니다.. > 그날 지각을 해서 우선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드릴께요.. > > 강의내용이 정말...뭐라고 말해야할지.. > 그리고 여기에 글을 올리는것도 기분이 참 묘합니다.. > 엉뚱한 세상에 들어온것 같아서요.. > 도무지 무슨기호인지..여기저기 들어가보다 이방이 무슨방인지도 모르고 그냥 글을 남깁니다.. > 첨으로 금누리 선생님의 존재를 알게되었고 강의를 듣고 홈에 들어와봤습니다 > 그날도 그랬지만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지울수가 없네요.. > 같은 길을 가고있다는 동질감이 들었었는데 지금은 좀 색다른 기분이 듭니다.. > 여기를 자주들르고 싶다는 생각은 솔직히 들거든요.. > > 와서 많은분들의 얘기들 작업들 듣고 가겠습니다.. > 오늘 새로운곳을 알게되어 기쁩니다.. > 항상 건강하시구요..좋은강연 계속하시기 바랍니다.. > 그럼 담에 또 들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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