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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사이.벗.그림 |
| 2004/12/02(13:45) from Anonymous Host | |
| 작성자 : 금누리 (gumnuri@chollian.net) | 조회수 : 11657 , 줄수 : 127 |
| 옛 ... 4330.06.18 19:00 ... 물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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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말/시험/현대/미술/이해/함께/오해/말기 때: 1997.06.18 물날19:00 + - 10분을 넘기면 띄우는 글에 따라 1씩 빼겠다 곳: 국조동adck.60 전자강의실 금누리/현대미술의이해 물음들은 배우미에 따라 다르게 주어지는 것이니 주어진 물음과 스스로 이름을 찾아 보고 답하라. 13 째 물음은 배우미들께 하나하나 주어진 물음과 바꾸어 답할 수 있는 쉬운 것이다. 99 째 물음들은 덧셈을 주고자 하는 것이니 바라는 배우미만 즐거이 답하라. 01 신인상주의 작품들에 쓰였던 점묘법과 CNN방송이 중계했던 걸프전 야간전투에 보이는 불꽃놀이와 상관성을 찾아 쓰라. 011 이한상/이윤재/엄정귀/위수환/이규호/김희용/박수진/ 정경희/이윤우/서혜영/배수열/천혜영 02 추상표현주의 액션페인팅에서 보여질 수 있는 물체의 느낌, 곧 형상성을 이루어 내는 과정을 찾아쓰라. 022 박향운/김현수/최석민/김상호/오승훈/조세현/원준호/ 이세영/박도영/류선/심재원/타카요시 03 입체주의에서 다시점 조형과 남한과 북조선이 815 광복을 보는 눈을 빗대어 이야기 하라. 033 고윤미/조규식/이동광/배동원/윤세노/홍임정/옥유경/ 송진주/최연욱/신홍균/신문숙/정은미 04 바우하우스 조형 교육 이념이 광주민주항쟁에 미친 것이 있다면 어떻게 나타났을지를 미루어 말하라. 044 이동조/한상규/이훈/김진숙/최은영/우정현/ 금연선/김현정/정순양/원범식 05 초현실주의 작품들에 나타나는 비현실적 형태 또는 꿈 속 공간과 사이버 스페이스 영역을 같은 차원으로 보고 조형 논리를 풀어보라. 055 김나리/이승환/김동현/신설/이성형/큰김효정/김보라/ 이홍은/이준성/오지영/기정아 06 표현주의의 조형성이 다음 대통령 후보들의 시각 이미지에 미치는 영향을 풀어 나타내보라. 066 최성필/김재홍/이연호/이정주/방보원/한세욱/이현주/ 김형수/노수현/옥채영/이주경/백지원 07 지고주의에 나타나는 순수 조형성이 생태계에 미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077 이원기/김현/박재형/정세리/김미미/유일선/정지수/ 김석남/이영화/전경희/김광수/최재혁 08 핵쓰레기가 조형 예술이 될 수 있는지를 아메리칸 폽아트의 눈으로 쓰라. 088 정현구/김도훈/이혁/강석영/김주한/신현주/서강희/ 노수현/홍진희/신규환 09 진경산수와 지구가 스스로 도는 것에 이어진 것은 무엇인지 찾아 쓰라. 099 고영태/박철용/박수미/김태영/김인아/백재경/이소진/ 백호/조수정/장희영/양진호 10 조선총독부 건물을 무너뜨려 버린 것을 대지미술 양식으로 여기고 조형적 눈으로 따져라. 010 김세훈/황석환/이성용/김찬준/박준식/이윤영/김은미/ 조용식/문성준/김현정/임신형 11 우리나라 정치 풍토를 바꿀 수 있는 배울 점들을 미니말 아트에서 찾아 쓰라. 011 조재영/권기열/박대명/정연섭/정성희/김지선/김필원 작은김효정/정현철/오진환/남궁혜원 12 옛 이집트 벽그림의 조형논리를 떠올려 보고, 그들의 눈으로 오늘날 어린 나이에 잉글리시를 가리치고 배우는 것을 따져보라. 012 이택기/김이준/김민경/신정욱/안길재/서정훈/정성훈/ 김종한/유미영/최지형/정지원/김용철/손문정/김선혜 13 러시아 혁명에서 나타난 구성주의 조형의 구체적 보기를 들어라. 이 13 째는 위의 여러 물음들을 어렵게 여기는 학생들을 헤아려 낸 것이니 주어진 물음과 바꾸어 답할 수 있다. 그러나 높이 매기지 않겠다. 99-01 금누리 강의미술운동에 따른 반물질 미술은 무엇인가? 99-02 금누리 강의미술운동에 따른 물 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미술은 무엇인가? 99-03 금누리 강의미술운동에 따라 만들어지는 전자 조형의 새로운 뿌리와 가지는 무엇인가? 이 문제들은 + - 덧붙혀 주고자 하는 것이다. 바라는 이들은 따로 써서 띄울 것. 지켜야 할 것: 이름,학과,학번,시각적 별명을 꼭 쓸 것. 15줄 이상 100줄 안쪽. 미리 써서 되새겨 띄우면 좋으나 이곳 알림널 위에서 읽게 하라. 스스로를 나타내는 글과 모양을 만들 수 있다. 속뜻을 알 수 있는 풀이로 펴내어 써야 한다. 모양을 드러내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면 되풀이 없이 쉽게 쓰면 좋다. 곧 글의 뜻풀이만이 아니라 그 얼개 모양에 있어서도 속 이야기와 걸맞아야 한다. 7L2lExAm -T D 4330.06.11 2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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