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조형대학 공예미술_조형

1999/03/25(18:58) from 210.123.35.49
작성자 : 문춘선	조회수 : 1064 , 줄수 : 16

난 나야.

^I^I%H. D  D 여기는 과.사. 교수님과 드레는 정말 사랑하는 부자지간 나도 우리 아빠 보고지퍼. OL#ZI  T 얘들아 가끔은 우리가게에 놀러오려무나... 함께한 시간들이 아쉽구나. 다시 우리 작년처럼 늘 같이하는 동기간이 될 수 있..겠지? 모두들,시간아껴가며 잘들하길 바란다.. 전체M.T는 광란의 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