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홀....여기 있었구낭....금 선생님께서 딴데루 돌려 놓으신건가?
이제 여기두 글이 안올라오겠당....이거 보는 사람들은 꼬옥 글 하나씩 올려서 이곳을 살리자.....성태덕에......여기에 글을 쓸수 있구낭....기쁘당....
군대간 동기들이랑 휴학한 동기들....이제 정말 뿔뿔히 다 흩어져 버린거 같아서 슬프기 그지 없당.....교환학생들두 가버리구 나면 3학년 2학기에 남는 98은 몇명일까?3명에서 5명정도닷~~~~!이 무심한것들.......우리 버리구 다 휴학해 버리다니....이제 우리 학년 같지두 않을 실기실을 생각하니 니네가 참 그립구...보고프당.....여행...한번 갔어야 했는데...나이를 먹구 철이 들었는지...돈 생각 땜에 못가겠더라....두렵당...다음 학기를 외롭게 다니구 너희보다 먼저 졸업을 해야하는것이 두렵당.....백수되믄 어쩌냐~~~~~나두 정말루 휴학하구 싶구 너네랑 졸업전 같이 하구 싶당.....98들~~~~같이 들어 왔는데...졸업전두 같이 해야 의미가 있을거 같은데.....꼽사리 루 끼어서 학교다니는 기분이당.....무심한것들......잉~~~~남는자의 슬픔을 니네는 아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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