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조형대학_현대미술의이해

1998/07/04(15:17) from 210.121.163.13
작성자 : 강경수 (e9756001@kmu1.kookmin.ac.kr)	조회수 : 1185 , 줄수 : 43

물음1에 대하여

금누리 님이 작성했던 글: > 1. > > 나의아버지가나의곁에서조을적에나는나의아버지가되고 > 또나는나의아버지의아버지가되고 > 그런데도나의아버지는나의아버지대로나의아버지인데 > 어쩌자고나는자꾸나의아버지의아버지의아버지.....현대미술에서 > 권태로움이 가질 수 있는 요소들은 어떠한 의미들로 > 나타내어질 것인가가.....아버지가되느냐 > 나는왜나의아버지를껑충뛰어넘어야하는지 > 나는왜드디어나와나의아버지와나의아버지의아버지와 > 나의아버지의아버지의아버지노릇을한꺼번에하면서 > 살아야하는것이냐 > > ZLzl.1 > DT 나는 나의 아버지의 조을음에서 나의 아버지의 아버지에 대한 평온과 친근함을 느끼고 나 또한 나의 아버지에 대한 평온과 친근함을 느낀다. 고대미술 혹은 르네상스 등등의 미술을 보며 혹은 칙칙하고 어두운 시간의 영겁을 지나온 듯한 느낌과 그래서 답답하고 지루한 그러나 또한 나서지 않고 항상 그대로인 속성에 평온을 느낀다. 나의 아버지에 대한 나의 아버지의 아버지에 대한 나의 아버지의 아버지에 아버지에 대한 나의 아버지의 아버지에 아버지에 아버지에 대한 나의 아버지의 아버지에 아버지에아버지에 아버지에 대한 나의 아버지의 아버지에 아버지에아버지에 아버지에 아버지에 대한 나의 아버지의 아버지에 아버지에아버지에 아버지에 아버지에 아버지에 대한 > 시각디자인학과 > 2학년 > 9756001 > 7L  7zl   A >  0      0   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