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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방금 전의 첫 버전은 버벅대다가 실수로 올린 것입니다. 나는 나라니 엉뚱한 말을 보여드렸군요. 저는 시각듸자인과의 3학년 김소희입니다. 저,저,저,저는 어눌한 말솜씨를 이곳에서도 펼쳐보이겠습니다. 저의 워드 프로세싱능력은 분당 약5타가량 된다고들 합니다. 어떤 글을 올려야 하나요? 그냥 한마당의 헛소리 장광설을....... 현대 미술의 이해는 현대 마아술의 이해인줄 알고 신청했다고 하면 교수님께 큰 실례겠고, 즐거운 수업이 아닐까 하여 신청했습니다. 부디 즐거운 수업을 이끌어 나가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금교수님의 팬이므로.......더욱더 기대가 크옵니다. 이런 문명의 이기를 이용하여 그들에대한 헛소리를......RADIOHEAD를 아시나요? 제가 좋아하는 밴드입니다. 그런데 그들을 좋아하는 우리나라의 인디 밴드가 있습니다. THE BENDS라고 홍대 앞의 FREE BIRD에 토요일마다 나오지요. 라디오헤드 카피도 하고 청산가리, 건빵 등의 자작곡도 연주합니다. 이것은 저에대한 소개입니다. 저는 그런 느낌을 좋아한다는 말씀이지요. 끝으로 부연 설명을 드리자면 스이각듸자인어란 눈 큰 외계인의 머리를 한 물고기입니다. 제가 개발한 캐릭터이지요. 다음 기회에 보여드리겠습니다....필요없으니 빨리 헛소리를 그만 두라고 저의 이성이 말합니다. 요약:즐거운 수업을 이끌어 주십시요. 안녕히계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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