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널리.알림


2015/01/22(12:18) from Anonymous Host
작성자 : 금누리 조회수 : 7418 , 줄수 : 3491
ㄷ: 한글날 ... 나는.세종.이도의.갸륵한.뜻을.어여삐.여겼기에 ...

가갸날...

나는.세종.이도의.갸륵한.뜻을.어여삐.여겼기에

두루쓰기를
써오고

금누리글꼴을
만들었다

고맙.지


.
.
.

7L2l
-T
D


2005/01/01(01:30)

붓을 . 해 4338 로 . 쓰자





7L21
-T
D



2005/01/27(17:53)

집짓는.사람께

절하며

뒷간을
오르래
옆에다
여러곳
그리지
말고..

뒷간도.되고.오르래(승강기)도.되는.그런.것을.만들어.쓰면.좋겠다 ... 어떨가

@   


고맙.소


7L2l
-T
D

2005/02/01(16:05)

오늘 . 꽃 . 구름



7L2l
-T
D

2005/02/03(17:07)

새책 . 새쪽 . 새맛




경제학 선비 김재준 교수께서 그제 새로 낸 책이라며 나에게 주었다
첫머리를 펼치니
루이ㅅ 칸의 글귀 한줄이 있었다
the reasoN foR livinG is to expresS , ...

나는 방글라데시에 있는 루이 칸의 집을 보고는 내 눈에도 빗물이 맺히도록 참 좋았다고 하고는
... ... ...

루이ㅅ 칸 말만 하여 미안하다 하니

지은이 김교수는 바로 뒷말이 더 멋지다며, 그 자리에서 루이 칸의 이어진 생각을 더 써주었다

7L2l
-T
D

덧: 세째 이 책 이름은 ... 뒤에 띄우는 것이 좋겠다 ???

2005/02/07(17:15)

안.그.라.픽.스


/.
/./.
/././.
/./././.

20 돌 기리는 말씀 미리 써봄 ... 43380203

/./././././././././.





스무 살 나무처럼 안그라픽스  20돌 ... 참 기쁩니다.

안그라픽스를 만들어 일궈낸 안상수 님
한 때라도 몸과 마음을 담은 여러분
한 가운데서 든든하게 멋진 일터를 이끌고 있는 김옥철 님
여러분의 눈빛에 저 스스로도 덩달아 더 널리 더 높이 가지를 뻗칠 수 있을 듯 기쁘고,
이런 모임에서 함께 되새겨 기리는 말씀을 하게 되니
큰 자랑이기도 합니다.

여러해 앞에 아니 열 대여섯해 앞에도 제 작품들을 보던 한 기자가 저에게
가장 좋아하는 벗은 누구냐고 물었습니다.
꼭 내 아들딸이나 배울이들 앞에서 누구를 가장 사랑하느냐 라고 묻듯 버겹고
엉뚱한 물음으로 들렸습니다만,
내가 가장 좋아하는 벗은 ...안.그.라.픽.스... 라고 또렷하게 답했습니다.

손뼉...

여러분의 생각과 자세와 맺음과 바램이 느낌으로 ...
그러니 안그라픽스는 내게 가장 자랑스러운 벗이기도 한 것입니다.
100 사람이 넘는 일터가 된 오늘에도 다름없이 여러분은
저의 가장 가까운 벗입니다.

새로움을 일구는 솜씨를 곁에 둔 벗들 ...

it bt 들들 그러한 높은 솜씨를 넘어서는 튼튼한 바탕 ct 애지음뜻을,  
그 솜씨를 다루어 왔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마음을 함께 하니 두루누리 cccttt 입니다
이 안에 여러분은 가장 새로운 벗이기도 합니다.
언제나 가장 앞서가고, 가장 가깝고,
가장 새롭고, 오래된 벗입니다.  

게다가 100 x 100 x 100

고맙.습니다


7L2l
-T
D

덧.말 : 금누리1987.보고서/보고서.첫집들이.잔치자지불알

2005/02/09(15:32)

설 ... 네즈믄세온서른여덟 ... 해



7L2l 4338 ^H%H
-T
D

2005/02/18(11:38)

마친.보람.기림





7L2l ... 나라.깃발.섞어.보기
-T
D


2005/03/09(19:37)

깃빛





7L2l
-T
D

2005/03/15(15:10)

ce livre oU l'@=* entend et l'?=* voit avec amitiE






DY^^H
    o
7L2l
-T
D


2005/03/18(21:48)

불 . 빛 . 밑




lll lampe_trepied_1953 par serge mouille ... 만든이.세르즈.무이.1922-1988.는.언젠가.그.스스로.마련해.지은.앎들을.내가.어디로든.가져가.볼.수.있다고.말했다

7L2l
-T
D

2005/03/23(14:43)

더.셈할.수.없는.내.돈.과.눈




7L2l
-T
D

2005/03/24(18:18)

해를.바라.본다


날씨가.좋다      나도.하늘에.물감.던진다




                                                                           .

7L2l
-T
D


4330.10.02.17:13


2005/04/01(11:19)

새.우리낱말.뜻 ... 어우름


서로 다른 두 가지가 섞여 있음. 또는 그런 것

oJ o 2
   T -
     D

보기를 든다면,,,

c2m7lL oJo2 777 m7lolcr
TT-  -   T- - + -
     L    D 2 2

내 손말틀은 빛박이도 되고, 셈틀도 되고, 길도우미도 되니 어우름틀 가운데 하나이다



나도 그런 뜻으로도 쓰겠다

7L2l
-T
D

2005/04/04(22:24)









2005/04/08(18:00)




zr 2r Lr L zl
         -  w
         L



빈곳.담아.띄움


7L2l
-T
D

2005/04/09(22:56)

오늘.하제.첫쪽




2005/04/18(17:33)

흙빛 ... 흙칠 ... 흙빛

열여덟.해는.지났다

집짓기를.배우던.전자공장장.하나가.그의.그림을.나에게.보여준다
내가.'왠.그림이냐고'.물으니.

스스로.생각해낸.집마련그림이라며.자랑스러워.하는.얼굴이다
다락집처럼.그려진.그것을.내가.물끄러미.쳐다보고는.하던.일로.눈을.돌렸는데.

그가.'마당은.그리기.어렵다'며.'흙.빛갈을.어떻게.하면.잘.나타낼.수.있을지'를.내게.묻는다
나는.그에게.힘겨워.할.일.아니라며.'그.자리에.진흙을.곧바로.칠해보라'고.했다

그가.들고.있던.것은.다.끝마친.그림처럼.나무.널틀에.붙어.있고.모서리에.띠도.두른.그림이다
그는.나를.우두커니.바라보고.있었고...나.모르는.사이에.사라졌다

그리고.두해.뒤.
그가.큰배움터를.나서는날.나에게.고맙다고.절하며.검은.옷과.네모.갓차림으로.내.방을.찾았다
나는."아...흙칠.해.봤는가".라고.물었다
그는."아니.아직.못했습니다"

그리고.여덟해.뒤.
내.방을.다른.곳으로.옮기게.되어.짐을.추리는데.책장.뒤에서.그의.그림이.그때.그대로.나타났다
그가.내.방구석에.두고.나간.것이다

그.그림은.내방과.함께.옮겨져.어딘가에.숨어.있다

지난.번개.모임에서.그를.또.다시.보았는데.오랜만에.그.생각이.떠올랐다
나는.그에게."흙칠.했는가 ?"고.또.물었다
그는..."네...흙칠.해.봤습니다"



기쁘고
고맙소



7L2l
-T
D

2005/04/26(17:32)

내가.만든.듕귁中國.글자와.rOmAn浪漫.알파벳AlphAbEt




               

                   

7L2l
-T
D


2005/05/02(09:54)

오늘.갓.쓰기


오늘.쓰고.온.갓 ... 마음에.들지.않으니 ...

쓰레기그릇을.써본다
종이배를.써본다
물그릇을.써본다


책을.써본다
신을.써본다
속옷을.써본다


가방을.써본다
봉지를.써본다
버선을.써본다

새로이.써.볼.때마다.이어.띄우리 ...

걸상을.써본다
입술을.써본다
줄자를.써본다

거품을.써본다
보자기.써본다
부침개.써본다


7L2l
-T
D

2005/05/02(10:25)

Jacques+한짐+ ? +누리

diffErance ...  


다럼

다룸

다룸이

7L2liffErance
-T
D


2005/05/03(04:03)

벗 벗 벗

a href=http://gum.kookmin.ac.kr/cgi-bin/bbs/gumbbs.cgi?db=gum10&mode=read&num=1971&page=1&ftype=7&fval=%b1%b8%b8%a7&backdepth=1>
1223334444555556666667777777888888889999999990000000000

어느덧

그렇게

흘렀나
                했는데
누군가

그몫을

할가나
                했는데
온누리

네벗만

있다고
                하누만
7L2l
-T
D  


2005/05/05(11:20)

새 낱말 le mot nouveaut 新美術用語 new word  новый слово



번개흘림

fluxus Electronique
電子表現流
electronic fluxus
электронный флюксус



번개멋질

performace Electronique
電子上演表現
electronic performance
движение электронное


7L2l
-T
D




덧말: 어제 가르칠 때 떠올라 만든 그림 낱말들이다. 위 글빛들 두드리면 그 보기들을 볼 수 있다


2005/05/05(19:42)

어린이 . 날 . 어버이



zJ %r D]
 2


무 . 엇 . 보 . 다

우 . 리 . 말 . 로

생 . 각 . 하 . 기

바 . 랍 . 니 . 다



7 Dr ^ Ll cr
+  w -
     w

7L2l
-T
D

2005/05/13(16:33)  

이윰 + 금누리

어제.저녁.나눈.작은.번개.멋짓





7L2ium
-T
D

2005/05/24(17:30)

온누리를 일깨우는 바른소리



누리
말씀이
나라마다
서로
달라


나라


가지로는
서로
뜻을
나눌

없기에

다른
나라
사람들과
함께
말하고자
하는

있어도

마침내

뜻을
실어
나누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이를
어엿비
여겨
금누리글꼴과
구름글꼴을
만들었으니

셈틀과
글틀
쓸모에
이를
바탕으로
하여
날로
지어
쓰는데

어렵지
않게
하려고
한다

7L2l
-T
D  




///

온누리 말씀이 나라마다 서로 달라

제 나라 글 한 가지로는 서로 뜻을 나눌 수 없기에

다른 나라 사람들과 함께 말하고자 하는 바 있어도

마침내 제 뜻을 실어 나누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내 이를 어엿비 여겨 금누리글꼴과 구름글꼴을 만들었으니

셈틀과 글틀 쓸모에 이를 바탕으로 하여 날로 지어 쓰는데

어렵지 않게 하려고 한다


7L2l
-T
D


2005/06/09(17:34

어젯가


바닷가.물결이.깍아낸.조가비.잡았다 ... 하얗다




7L2l
-T
D







바다로
새겨진
내얼골
어떠한
소리로
들리나


2005/06/10(03:03)

나는



질비








7L2l
-T
D


2005/06/11(19:36)  

빛 ... 그림자




lll lampadaire_1953 par serge mouille ... 만든이.세르즈.무이.1922-1988.는.언젠가.그.스스로.마련해.지은.앎들을.내가.어디로든.가져가.볼.수.있다고.말했다

7L2l
-T
D

2005/06/16(17:34)

빠리에 있는 한국의 젊은 아름그림비  


1979.02.02 에 나는 '한국의 젊은 아름 그림비들'이란 아름그림 잔치 때문에 빠리에 내렸는데,
그것은 아름 바다라고 알려진 빠리를 둘러보기에 좋은 말미가 되었다.
그즈음만 하여도 다른 나라로 나들이 가는 것은 나랏일처럼 따져 들어주지 않으면 어려웠다.
다른 느낌으로 더 배우기를 바라던 나는 그 나들이를 헛되이 보낼 수 없다.
그림 잔치를 마치고 나는 베를린과 빈, 런던, 로마, 아테네, 암스테르담 들들 유롭의 큰 고을들을 돌아다녔다.
그리고 마음 속으로 소리쳤다 "빠리다. 내가 더 배워야할 배움터는. 빠리다"

빠리, 그 고을 가운데 크게 기릴만한 오늘날 그림 집과 그에 딸린 큰 책 집이 새로이 열렸는데,
'뽕삐두 가온집'이라고 불리는 이 집은 움직이는 설기덩이처럼 새로운 속뜻을 지니고 세운 집이었다.
내가 다른 나라에서 온 나그네로 이곳 빠리의 배움터 선비가 되기에 앞서 몇 달 머물러 있을 때,
그림덩이와 같은 이 책집에 거의 날마다 들렸다.

온갖 그림들
온갖 책들
온갖 움직그림들
온갖 소리널들
온갖 마당놀이들

그리고 그런 볼거리들보다 더 좋은 것은 책집 안에 있는 그러한 것들을 제 마음대로 다룰 수 있다는 것이다.
보기를 들면, 모든 걸상이나 공부상은 한 자리에 있지 않다.
다시 말하면 쓸 사람이 스스로 옮길 수 있었고 마루 바닥에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번개 줄 꽂이 뚜껑들이 여기저기 있었다.
우리는 듣고 싶은 노래를 골라 들으며 책을 읽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춤추며 책을 볼 수도 있는 것이다.
님이 그 집 책꽂이에 있던 책들을 뽑아 보다가 베개 삼아 바닥에 누워 쉬며 잠이 든다 해도 아무도 탓하지 않는다.
그 곳에서 일하는 사람은 님을 일으키지 않고 그 베개 이름만 쪽지에 살짝 적어둔다.
그런 온갖 느낌을 지닐 수 있는 마음 씀씀이가 나를 빠리에 있는 배움터에서 배우도록 떠민 것이다.


...

그래서 나는 빠리에 있는 아름 그림 배움터들 몇 곳을 찾아갔다.
빠리에 있는 거의 모든 배움터들은 그 크기가 작았다.
겉모습처럼 배움터는 좁고 작아서 그곳을 둘러보는 나의 힘을 뺏으나 배움터 안에 갖춰진 것들은 알차면서 부드럽고 멋졌다.
내가 문을 두드린 큰배움터 Ecole nationale suprEieure des arts appliquEs et des mEtiers d'art 도 넓지는 않으나
여러 가지 바람결을 지니고 있었고, 일하는 방에는 100가지가 넘는 망치들이 있었다.
나는 그곳에서 배우고 싶다는 뜻을 곧바로 내었고, 셀 수 없이 멋진 망치질들을 배우게 되었다.


솜씨가 늘게 되면 어려운 일도 쉬워지듯이, 여러 가지를 해보고 바로 겪어 본 나의 삶은 더 마음대로 헤쳐 나갈 수 있게 된다.
한걸음씩 내 망치질은 더 자랐고,  빠리의 삶도 잘 알게 되었다.
누구나 함께 쓰는 커다란 책 집에서 손에 책을 들고 홀로 춤추는 사람이 이제는 낯설지 않았다.



나는 오래도록 힘을 다하여 공부했다.
그리고 배움터에서 쇠를 다루는 일을 두해가 다 되도록 배워 마칠 즈음 어느 날,
나는 쇠 한쪽과 망치 하나만 있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느꼈다.
이러한 느낌은 마치 내가 씨름 터에서 하늘 아래 으뜸이 된 놈처럼 즐거움과 기쁨을 주었다.
그러나 한 때도 되지 않는 바로 뒤 다른 나라에서 홀로 공부하며 으뜸이 되었다는 자랑스러운 생각은 무너져 내렸다.

다루는 길은 많이 익혔지만, 솜씨는 일을 하는 데 쓰이고 있어야 할 손매이지 그 알맹이는 아니다.

새로이 지어 만들려면 솜씨가 있어야 하나, 솜씨에는 무엇이 있어야 하는 가 ?

기쁨은 너무 짧았다.
나는 솜씨를 키워 얻으려고 배움터에서 있는 힘을 다 쓰며 익혔다.
그런데, 나는 젊은 때를 왜 이렇게 바보처럼 보냈던가 라고 스스로 물어 본 것이다.
나는 보름이 넘도록 수렁에 빠진 듯 했다.
배우거나 가르침이 없이도 익혀 알 수 있는 것들이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때까지 ...

그 때 나는 배움터에서 익히고 하던 일을 멈추었으나 두해나 다닌 배움터 안 밥집에서 여는 때처럼 끼니는 때웠다.
그 때 놀라운 일은 여섯 달 내내 같은 밥 차림이 나온 적이 없었다는 것이 떠올랐다.
생각해보면 나는 배움터에서 해마다 200가지도 넘는 진지를 받아본 셈이다.

처음에는 맛이나 밥 멋을 알 겨를도 없이 그저 일할 힘을 얻으려고 먹었다.
그러나 그 많은 먹을거리를 나도 모르게 즐긴 셈이다.
끝내, 나는 맛 차림도, 스승들의 몸가짐도, 모임을 만드는 것도, 배울이들이 지닌 생각들도 서로 나누며 배운 셈이다.



서울로 떠나기에 앞서 빠리에 있는 한 아름 그림비 내가 했던 생각:

1981 해 프랑스 나라님을 뽑는 일은 누구도 미리 알아차릴 수 없이 서로 엇비슷하였다.
앞서 있는 두 사람은 그 때 나라님 지스카르 데스탱 giscard destin과
바로 맞서고 있는 프랑스와 미테랑 franCois mitterrand 이었다.

첫 겨루기에서 지스카르 데스탱이 이겼다.
그러나 이래 뒤, 마지막 두째 겨루기에서는 프랑스와 미테랑이 이겼다.

나라님 뽑기는 아름그림을 생각하면 매우 따져볼만한 일이었는데,
왜냐하면 바로 그 때 나라님이 하던 일은 사람들의 멋과 아름 마음을 따라가지 못했다.
그 때 나라님 지스카르 데스탱은 임프레쇼니스트 처럼 옛 차림을 하고 있었고,
맞선이 프랑스와 미테랑은 알려지지 않은 그림비인 셈이나,
그 때는 레알리즘 위의 레알리즘 처럼 네오 레알리즘이 새로이 태어날 때였다.

지스카르 데스탱 바로 먼저 나라님이었던 조르즈 뽕삐두, 그는 움직그림비 이었다.
조르즈 뽕삐두가 나라님일 때 일궈 마련한 뽕삐두 가온집을 보라, 그 곳 꾸밈새를 둘러보라.

이는 지스카르 데스탱이 프랑스의 아름멋 물결을 임프레쇼니즘 때로 되돌렸다는 것을 말해주기도 한다.

알려지지 않는 그림비는 왼쪽으로 치우친 무리에 딸려 나타나선 사람이다.

나는 아름 그림비로서 누구를 멋 그림처럼 골라 뽑아야 하는 가 ?

골라야 하는 이래 사이 줄곧 나는 임프레쇼니스트 보다는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레알리스트가 더 낫다고 생각했다.

사람들은 그런 그림비의 생각과 속뜻으로 이래 뒤 어떻게 일을 끼치며 다시 새로이 뽑히게 되는지 알 수 없다.
어째든 나라님이 이래 뒤에 다시 새로이 바뀌었다.

그 때에 새로이 넘어서는 레알리즘 물결이 아름 마당에 퍼졌고,  
나는 그 이래 안에 젊은 그림비들의 생각이 일을 끼친 것으로 느꼈다.

마침내 나라 다스리는 일을 쉬운 생각으로 따져보아 밀며 도운 것이다.


프랑스 나라님, 프랑스와 미테랑은 14 해나 지나도록 그림비가 될 수는 없었다.
그러나 그는 빠리 밖 커다란 문과 아직 짓고 있는 새 나라 책 집처럼 멋 아름을 이루었다.
이것들은 미니말 다음 것들이다.


조르즈 뽕삐두는 움직그림비이다.
지스카르 데스탱은  첫 무렵 임프레쇼니스트이다.
프랑스와 미테랑은 레알리스트 이었고, 그는 미니말 다음 그림비로 알려지게 될 것이다.

새 나라님 자끄 시락 jacques chirac 은 내가 바라는 바를 들어줄 수 있을 가 ?

나는 앞날의 프랑스가 번개 그림 안을 참삶처럼 드나들 줄 아는 마음을 지닌 나라님을 가져야 한다고 말할 수 있다.

나는 앞날의 프랑스 나라 일들만이 아니라,
땅굴 속을 달리는 줄수레 안에서 춤추자는 허름한 아낙네 말을 들어주는 열린 마음도 알게 되었다.


나와 함께 배우고, 나를 바라보며 춤추라.

...
...
...

1995
...

7L2l
-T
D


덧말: 10 해 앞에 잉글리시로 먼저 쓴 나의 글을 10 해 뒤 우리말로 옮겨 보았다

2005/06/23(17:50)

너도



질비




2005/06/24(16:39)

내가.빛을.쓰는.까닭



한 . 빛을.보지.못하게.하려고

  1

둘 .. 그림자를.돋보게.하려고


  2

셋 ... 멈춘.꼴을.보게.하려고

  3



7L2l
-T
D

2005/06/25(00:35)

남한과.북조선.이음줄.막는놈.못된놈.찾아야





6 ii  5



7L2 ii
-T
D


2005/06/26(12:48)




책은
널이
아닌
덩이
이다

책은.곳이.아니라.때이다



로제타.돌은.널돌이라기.보다.단단한.종이이다

책 ... 글이나.그림을.찍는.것이라기.보다는 ... 속뜻을.새기는.것이다


7L2l
-T
D

2005/07/05(17:05)

지나치게 ... 호된 ... 책거리인가


내가.맡아.가르치는.'새로운흐름'을.마치는.날까지.내라고.한.폄글을.한.선비가.들고.왔다
살짝.넘겨.보니.두껍고.온갖.힘을.기울인.듯.하나.내.눈에.차지.않았다

나는 ... " 집멋마련비建築家가
일꾼들의.날도.쉬지.않고.밤샘해.만든.폄글처럼.보인다.. 셈을.쳐주고.싶지.않다.. 술.한모금이.더.좋겠다 " 고.하니 ...
그가 ... " 달리.쓰기.버겨워
차라리.술을.내어.올리겠습니다.." 라고.한다
나는 ... " 나에게.술내기는.
만만한.것이.아니니...그냥.폄글을.바로.유리.그릇에.넣어.술을.담아.다시.내도록.하라.." 며.돌려.주었다

오늘.마감날.지난.그때.살짝.본.것만으로.셈은.잘.쳐주었는데...
술이.아직.없다



내글
내그림으로
술담아
보라

임금이.담궈.낸.술이.그.맛에.이르겠는가

고맙


7L2l
-T
D

2005/07/12(12:32)  

걸상



  나는 엉덩이의 걱정거리도 잴 수 있는 걸상을 만들 수 있겠다고 했다

  ///

  걸상
  스스로가
  살갗처럼
  뜨겁기나
  무게를
  알아차리고,
  걸상
  다리나
  걸상
  바퀴가
  짐승들의
  팔처럼
  스스로
  몸덩이를
  이루고

  4330.07.14   13:08 / 여덟 해 앞서 가르칠 때 한 말을 다시 떠올려 본다


  7L2l
  -T
  D

2005/07/18(17:57)

그림자는 . 살아있다



그렇다

얼개.꼴은
눈과.손.그.사이에.있는.것이다

큰.집이라고.하더라도 ...
오래된.것이라도 ...

아크로.폴리스.언덕도.그.위에.있는.커다란.옛집도 ...
그들.손과.내.눈.사이에.있다

돌굴.안에.있는.붓다도 ...
라마세스.얼굴도 ...

내.눈과.손들.사이에.있다




7L2l
-T
D



4330.11.13 ... 18:20


2005/07/21(02:22)

맑게.흐른.글.꼴.내.손.안에.담아둔다 ... 3




7L2l  ... 글.꼴.로.나라.지키다 / / / / / / / / /  ---   o # ^
-T
D

2005/08/01(14:20)

빠르게 . 깨닫고 . 바르게 . 나누는 ... 힘


그러한.힘은.우리가.지니는.것이.좋겠다





中.大.國家.情報院.이나.American c.i.A.따위.보다는 ... 누리들




7L2l.i
.a
-T
D


2005/08/16(11:39)

몹쓸연놈



아직도.빼앗긴.싸움터.때문에.아직도.흩어진.사람들.이야기.아직도.나누지.못하게.하는ㅇ놈

?
!?




눈먼이.손짓도.벙어리.눈짓도.나누지.못하게.막는ㅇ놈




바보ㅇ놈


7L2l.i
.a
-T
D


2005/08/23(14:05)

바로.하자








7L2l
-T
D

2005/08/26(18:38)

바로.보자






7L2l
-T
D

2005/08/31(15:00)

그냥 .ㅅ. 알림








우리는 ... 나라.깃발을.보면.가슴에.손을.얹는다 ... 이.생각을.처음.내어.놓은.아버지 ... 그립다






7L2l
-T
D

2005/09/23(04:30)

내가 ... 20 해.앞에.토쿄에서.만난.아저씨



7L2l ... 날 . 본 . 할아버지
-T
D

2005/09/30(13:51)

곽공신 + 금누리

내.눈 ... 한.짝




2005/10/09(05:00)

금두루 + 금누리

늘 . 한 . 글



O  C2  L2l  %YL  olCY
+  TT  T      -  ^^
L             2


2005/10/14(02:13)



.




끊임없이.오늘이다



던진다


보는
너들이



오늘날
꼴이라
부른다
.
7L2l
-T
D

2005/10/24(00:51)

얼 . 바탕 . 골


빛깔이 쪽을 알려주고, 곳과 때도 나타낸다
다섯쪽...파랑<새녘>, 빨강<마녘>, 노랑<가운데>, 하양<저녘>, 까망<노녘>
'
봄.여름.낮...사이...밤.가을.겨울


이런 생각을 지닌 우리의 옛바탕이 멋지지 않은가
.
하늘, 땅, 사람
아, 가로, 세로를 바탕으로 꼴을 뽑아낸 한글
-


그림자
소리

이들이 한 길로 이어져 바탕이 되는 꼴이 어찌 훌륭하지 않겠나



7L2l
-T
D


2005/11/02(13:51)

오늘은.새로운.홀소리.세가지.생각해.소리내.보았다




.l.


.
_
.



'l'


7L2l
-T
D

2005/11/03(16:38)

ㅠ한짐 + 김동영 + 금누리

.         -         l

        




7L2l
-T
D


2005/11/08(15:50)

이집트.옛글로.써놓다





 

  7L2l
  -T
  D

2005/11/20(00:18)  

ㅇㅅㅅ

ma돼지.zor대가리




2005/11/22(16:38)

졸라

나는.힘겹게.배우는.선비들이.내.앞에서.자거나.졸고.있는.그런.꼴들.보고.셈을.쳐주기도.하였다


이야기를.뛰어난.마련그림비.ㅗ말.불피나리.oMaR VuLPiNaRi.께.들려.주니


맑은.웃음을.보이더라


맛.있었다


~_~

TmT

'_`

('.`)

ㅠ.ㅠ

ㅜ.ㅜ

T.T

t.t

:.:

;_;

Y.Y

¿. ¿

q.p

(`.')

`o'

('n`)

`-_-'

(`o')

-/-

(>_<)

-.-

-_-

`_'

~:-(

~~:-w

~~:I

>:-@

*(

;(

>-<

:-&

<:-(

<:-O

:-|

:-||

(:-...

:,(

:')

:~-(

:,-(

:~(~~

:-(

:<

:-\

(:-\

)-:

8-(

:-e

:-c

o'!

'!

o'"

'"

o'T

|:-|

o'\

'\

|:-|

:-...

:-<

>:-*

~_~

TmT

'_`

('.`)

ㅠ.ㅠ

ㅜ.ㅜ

T.T

t.t

:.:

;_;

Y.Y

¿. ¿

q.p

(`.')

`o'

('n`)

`-_-'

(`o')

-/-

(>_<)

-.-

-_-

`_'

~:-(

~~:-w

~~:I

>:-@

*(

;(

>-<

:-&

<:-(

<:-O

:-|

:-||

(:-...

:,(

:')

:~-(

:,-(

:~(~~

:-(

:<

:-\

(:-\

)-:

8-(

:-e

:-c

o'!

'!

o'"

'"

o'T

|:-|

o'\

'\

|:-|

:-...

:-<

>:-*

(@.@)

<^_^>

(o_o)

(@@)

(?:?)

?o?

@_@

^_^;;;

^^;;;

-_-a

(*_*)

<*_*>

⊙.⊙

o_o

! . !

(+)).(-)

ご,,ご

( o )(o)

(o)(o)

@.@

$.$

($_$)

<$_$>

(!_!)

O_O

`o'

^^;

('n`)

`-_-'

(`o')

<=-O

8-*

oo-

8-|

:-o

=-o

=-<>

=-O

=^V

d :-o

-( )

=:-()

|:-O

<(|-B

:-&

$->

: @

:-@

=8-@

<:-@

#-|

%-(

:-O

,':-)

<:-O

|-{

;-}

:-|

=8-O

:-C

:-/

:-c

o'!

'!

o'"

o'T

'T

o'\

'\

:^U

:^Y

{{(>_<)}}

(X_X)

(@u@)

<@_@>

*.*

=.=



)|-[

(Z_Z)

=.=

-o-

~O~

~o~

(g_g)

?.?

(u_u)

(=_=)~

-.-

-,-



<-.->

<-_->

(-.-)Zzz..

-.-ZZZZ...

'o`

@|@

@L@

|O

:O

:-0

:-(0)

l-O

|-o

|-(=   =)

o'U

'U

|-I

|-)

(I

|-|

|-(

|I

:/)

:I

|-O


ㅎㅎㅎ
ㅎㅎ


고맙


7L2l
-T
D

2005/11/25(20:58)

보기


밤하늘

그것을 거울에 비춰 본다고 할 때 어떻게 보아야 하는지 생각하자


우리 ... 이 방 안에 보이는 모서리들은 똑바로 곧은 것이 아니라 휘어진 것이다

무엇으로 보려는가

아름다운 별들

무엇으로 언제를 보려나

별하늘 ... 너는 알리라

고맙


7L2l
-T
D

2005/11/29(12:26)  

땅.무게.힘


땅.힘이.미치지.못하는.밖에서.사람이.태어났다면.우리는.둥근.구슬.안.쪽을.기어다니거나.거꾸로.날아.다닐.것이다




방.바닥이.휘어졌다

위로.내려가고...아래로.올라간다


7L2l
-T
D



4330...1997.05.29 20:38

2005/12/05(19:25)

왜...달리.보는...가


가리기

때와.곳을.왜.다르게만.보는가
빛과.그림자를.왜.나누어.보는가

빛.소리
하얀.빛

나와.다른.또다른.소리를.내려면.함께.볼.줄도.알아야.하는.것.아닌가




보고싶


7L2l
-T
D

빛박이 : 곽공신


2005/12/08(13:38)

보나.에게





절하며...

나는.새가.어떻게.나는.지.알.수.없다...
그러나...
내.눈은.새의.날개짓을.따라.휘어.돈다...

나는.밤.하늘을.둥글고.넓게.본다...
사라졌을.끝없이.먼.별을.바로.그믐달.곁에.두고.보기도.한다...
이제.나온.달.바로.곁에...셀.수.없이.지난.해.앞에.사라진.별들을.곁에.두고.보는.것이다...
둥글고.맑은.그릇.속으로.사라진.파란.별널을.그려.담아.둔다...

보나

나는.새는.내.뜻쪽으로.휘어.돌며.난다...

고맙...
네.

7L2l
-T
D


4336/05/13(17:04)


2005/12/12(16:25)

줄기

.

듕귁글.잉글리시.프랑새.로쓰키.도이치.들들...여러 나라 말들을 섞어 쓴 폄글은
제나라 글 한가지로 바르게 편 글과 겨룰만한 속뜻을 지닐 수 없다

우리의 애지음과 제다움은 우리말과 우리글로 나타나는 것이다
우리의 얼과 생각과 솜씨를 우리글로 맞게 마련해 놓지 못했다면 그 속을 누가 높이 살 수 있겠는가


7L2l
-T
D


덧...

내가 더하고
같이 이야기 하고
함께 나누면
제것도 되고 우리것도 된다

내입술


.

2005/12/15(17:55)

내.오줌받이는 ...


소리가.난다
빛이.난다
빛깔이.달라진다

물을.쓰지.않는다
내.얼굴.그림.아래에.놓여.있다
좋은.냄새가.난다

./.

셈을.한다
이름.받이다
본.이다

자지를.흔든다
앞일을.미리.일러.준다
뜨겁기를.잰다

깡통.이다
깽깽이.이다
들들

7L2l
-T
D

덧말: 이.마련.생각은...ㅠ한짐.이선미.손강아.강윤희.황지현.김진경.+.금누리

4338/04/18 12:15


2005/12/19(23:30)

한   .   모래


그제
해질녁
새길.따라.바다.건너.바다.저쪽.바라.보았다

붉은.땅거미.탓인가
초승달과.모래.한톨.홀로.반짝이는.별빛.탓인가
해를.담은.바다와.물결소리가.내.품.안에.들어왔다

 .
      )



달이.지고
해가.가고
                                     o


온.누리.모래알.모두를.곱해도...한.마음.보다는.작다

7L2l
-T
D


4333/11/30.12:48


2006/01/13(16:16)

새.짝.사이



.

?  !  ? : " 꽃과.나비...무엇이.다른지.궁금합니다"

  . . .
  . . .
  . . .

!   ?  ! : " 그 둘이 같습니다 "

.

7L2lLrDl
-T
D


4335/03/11 ... 이나미와.나눈.이야기


2006/01/17(13:55)

금.누.21.누.금


  거울이 나를 보다
  저렇게 까지 큰 눈을 지닌 것은 없다

  ...


  거울이 내 눈알 속을 보다
  나는 거울 안에 들어가다
  나는 거울로 듣는다

  ...


  빠르기가 곳과 때를 구부리듯이
  깊이가 때와 곳을 구부리다

  빛이 달라지다

  울거
  누리누
  거울

  빈곳 Z 크기를 잴 수 없음을 깨달아야한다

  ...


  거울 속


7L2l2L7
-T   T-
D     D


2006/01/24(19:05)

마르셀 뒤샹 x 금누리

o x




X Q


7L2luchamp
-T
D


2006/02/03(23:03)

오늘.첫쪽                                   4339.02.03  




2006/02/17(17:25)

지원 + 누리

배움 .끝. 마침


절하며

기쁘고
즐겁게
배움터
나서기
바란다
.



총알을.쏘아.만든.꽃그릇.4337.정지원
7L2l
-T
D


2006/02/20(11:51)

바른.소리


나는

지렁이나
잠자리가

알아차릴.수.있는.글꼴을.생각하기도.했다






고맙.지 .~'


7L2l :~
-T
D


2006/03/01(08:00)

.  -  l    나라 ㅇㅅㅁ 가온    l  -  .




3 . 1





네.나라.가운데.무엇이.있는지.아는가


7L2l
-T
D

2006/03/07(16:19)

뒷 . 간


@
 





저 . 뒷간은 . 내 . 것이다 ... 샘 . 이야기 ... 우리 . 오줌받이 ... 우리 . 똥받이 ... 옛날부터 . 내 . 것이다





7L2l
-T
D

2006/03/09(20:06)

종 . . 힘


듕귁中國이나 일본에 드나들 때 날터(공항)에서 써 내는 작은 쪽지 안에 이름 쓰는 곳은
듕귁글로 따로 쓰는 네모가 꼭 있다

나는 내 이름과 같은 뜻으로 딱 맞는 한자를 바르게 쓸 수 없기에 그냥 비어 두었는데
지나갈 때마다 내게 꼭 물으니 드나들기는 다른 사람보다 몇곱으로 더 걸렸다

그러나
언젠가
부터

자리에
한글로
썼다
. . .

그들이 잘 모르는 한글을 낯설지만 새로운 듕귁글(한자)꼴로 여겨서 인가
아니면 '
금누리'를 알아 보아서 인가

그 뒤로 아무도 나에게 따져 묻지 않고 빠르게 잘 드나든다

7L2l
-T
D


2006/03/23(14:14)

ol Lr



멋질비
그림비

내가
우리가

지녀야할
솜씨는


마음이다



2006/03/31(16:50)

방 . 큰 . 방

쉽게
늘어나기도.하고


넓게



쉽게
줄일.수도.있는.그런.방을.만들.수.없을가

아늑



내방

7L2l
-T
D

2006/04/03(10:00)

어제로.큰스님.돌아가신지.한.해가.지났다


7L2l ... 큰.바다를.담고 ... 큰.구름.속을.날고
-T
D

2006/04/06(18:30)

기다리 ㄴ



  풀
  과

  나무
  는

  언제
  쯤

  나
  에게

  말
  을

  걸려나


  7L2l
  -T
  D


2006/04/14(17:52)  

거울 . 앞에 . 서서






너는
마르셀.뒤샹
이다




너는
이.율곡
이다

아홉


너는
세종이다

스무
일곱


너는
레오날도.다.빈치
이다

81

너는
금.누리

금.누리
나는
18


고맙.소




7L2l
-T
D

2006/04/14(17:42)

거울 . 옆에 . 서서





너는
까미유.끄로델
이다




너는
사임당.신씨
이다

아홉


너는
선덕
이다

스무
일곱


너는
잔.다크
이다

81

너는
누리.안
이다
큰.누리
나는
18




고맙.소


7L2l
-T
D

2006/04/17(14:47)

l - .   빛빠르기 . 헤아리기   . - l



 .

누리는

낮과

사이

알몸으로
땅에
누워

새로이
빛내는
별을
세다

333 108 18 .81


 .

7L2l
-T
D

2006/04/21(10:08)

몸 . 과 . 꿈


 나의 손으로가 아니라 내 머리 속, 나의 꿈이 스스로 그림을 그리고 멋질도 할 수 있는 날이 올테지 ...

 살갗
 도

 이미

 알뜻
 과

 느낌
 을

 주고
 받는

 셈틀
 인

 셈
 이다



 7L2l
 -T
 D

 
 덧말: 그림비 . peintre.畵家.painter.колеривщик, ...  멋질비 . sculpteur.彫刻家.sculptor


2006/05/02(13:56)

되비친.그림자 ... 뒤집은.꼴과.얼개



?
? ?
? ? ?



la forme
et les ombres des ombres dans les structures incurvEes




!  !  !
!  !
!

7L2l
-T
D

2006/05/09(10:56)

gkswk [漢字]와 쇼.ㅔㅐㅎㄱ메ㅗㅑㅊㄴ (ty.po graphics)




2006/05/09(12:00)

오늘아




보라


)      .   ~     

저뫼를보라

저하놀을보라




눈가리고눈감고보아도눈부셔저해도터진다                               。


7L2l
-T
D


덧: '하놀' ? 어버이.기리며.하늘에.떠도는.한올.구름이나.노을 ... 이런.뜻으로.쓰일만한.노랫낱말로.새로이.만들다


2006/05/12(12:37)  

소리로.넓이를.만든다


소리가

안에
들어있는
것이
아니라

소리로

곳을
메우는
것이
아니라

소리
스스로

자리를
크기를
곳을
만들

있겠다

그렇다


7L2l
-T
D

2006/05/15(10:01)




스승님
스승의스승님
스승의스승의스승님
스승님스승의벗님스승의스승의아드님
스승의따님스승의딸의스승의스승의따님
스승의어머님스승의스승의아버님스승의스승의스승의스승의스승님
따님
어버이의스승님스승의스승의어버님
아드님
스승의아들의벗님
스승의스승의따님
벗님



스승님의스승님



잠이
듭니다

고맙.습니다


7L2l
-T
D


2006/06/26(20:05)

술로 . 빚기


한.사내를.닮은.진흙.덩이에.술을.퍼.부어.담고

참.맑은.우리...참.맑은.구슬을.닮은.집을.그린.이를.이어.빚고.있다

///

나는.술 ... 술로.퍼.던진다

날아다니는.술. ... 술로.그려.빚는다




고맙.소


7L2l
-T
D


2006/07/10(15:19)  

어제는 . 귀막고 . 달렸다




다른

하늘도

아름답다

7L2l
-T
D

2006/07/11(16:30)

우두머리들께


. . .

몸파는
아가씨
보다도

깨끗한
마음을
지닌이

누굴지

나도야

그니들
속마음
따르리
고맙소


7L2l
-T
D


2006/07/14(11:31)

나라틀 . 뒤집기 . 애썼다



.
.
.




.

7L2l
-T
D

2006/07/17(15:01)

오 . 늘 . 바 . 른 . 마 . 음 . 가 . 짐



 세
 우
 나

  기리나







  봄은 오는가

  둘로 빼앗긴 저 뫼

 봄조차 빼앗기지 않겠나




7L2l
-T
D


2006/07/18(13:58)



.
.
.


7L2l
-T
D

2006/07/24(11:33)

모퉁이 . . . 나




2006/07/30(18:38)

말 . 뿌리 . 글



.

-

I


69

III   I:I   :I:   :::

8



. ..  ...     ....        .....          ......            ........
7L2l
-T
D


2006/08/06(15:33)

귀막힌 . 옛글





다다에는 ... 벙어리들의.노래만을.우러러.볼.수.있었다고.할.수.있다





4326.10.09



7L2l ... 4330 .11.12 . 16:33
-T
D


2006/08/09(13:45)  

숨겨진 . 옛뜻


  


첫.하늘은.숨겨진.것이다 ... 조금씩.더.빨리.숨어드는.하늘




7L2l ... 4330 .11.12 . 16:32
-T
D


2006/08/09(18:38)

제다운 . 옛말



on peut dire que le monde, nuri G est un des assemblages immatEriels


7L2l ... 4330 .11.12 . 16:32
-T
D


2006/08/10(17:00)

띄어쓴 . 옛글




    



띄   어쓰    기 도  재  미있               다

우리는우   리글바      로쓰    기 하   고있 다

너 희들도    글  바   로 쓰       기를바란  다






7L2l ... 4330 .11.06 . 13:55
-T
D


2006/08/12(16:55)

이어진 . 옛꼴


낱글.속에도.뫼비우스.띠처럼.끊임없이.이어지는.꼴이.있다. : 금누리.구름글꼴



7L2l ... 4330 .10.02 . 17:16
-T
D


2006/08/14(18:18)

배울이 . 옛잠


내.곁에서.자지.말아라 ... 받아들이지.않겠다



더.잘.듣고
더.잘.써라

더.잘



7L2l ... 4330 .09.12 . 18:08
-T
D

빛박이 : 구름비


2006/08/16(15:13)

지렁이 . 옛눈


나.어린.마음도.없이.내.발에.밟힌.지렁이는.아름답지.못했기.때문에.죽은.것이.아니다



나는.어느덧.지렁이.눈보다.못한.어른이.되었나



7L2l ... 4330 .11.13 . 18:10
-T
D


2006/08/21(12:30)

바람인 . 옛담


집을.바람으로.만든다

해가리개.지붕을.바람으로.들어.올리고

바람으로.빗방울을.날려.보낸다



뒷간은.안개.낀.꽃.냄새로.담을.만든다


7L2l 4330 . 09 . 18 . 14 : 44
-T
D

빛박이 : 박미상


2006/08/22(15:53)

달리.본 . 바깥


  버려진.종이(бумага весточки.新聞紙.news paper).그.크기를.다르게.둘둘.말아.대롱.두개를.만들어.눈에.맞대어.밖을.본다

  항상.새롭게.바뀌는.바깥을.보는.연장을.만든.셈이다


  7L2l 4330 . 09 . 20 . 18 : 47
  -T
  D

  말아본이 : 김선주(새내기.때)




2006/08/24(15:15)

보고서 . 찾기


우리는.참으로.바르게.보고.있는.것인가
우리는.보고자.하는.것을.본다
우리는.보고.또.본다.



무엇을.보는가




7L2l 4330 . 03 . 24 . 11 : 35
-T
D

빛박이 : 무스타파 오제


2006/08/24(17:17)

에집트 . 그림


에집트.그림을.볼.수.있다는.것은...
오늘날.사람들이.만든.그림들이.틀린.것이다는.것을.아는.셈이다



에집트.집.담에.나를.새겨주어.즐겁다



7L2l 4330 . 03 . 25 . 16 : 02
-T
D


2006/08/26(18:30)

그림자 . 물음


그림자

그림자는.무엇에.가깝나 ???



그림 ?
빛박이(фотоснимок, 寫眞, photograph) ?
빛그림(отражение, 映像, reflection) ?
꿈그림(изображение, 心像, image) ?
참모습(реально, 實相, real) ?
구름 ?

가장.닮았다고.여기는.것.하나를.뽑아서.그.사이.얼개를.풀어.보라



7L2l 4330 . 03 . 25 . 17 : 33
-T
D


2006/08/27(13:38)

눈뜨는 . 꿈앞


참.그림비,.멋질비는.눈을.뜨고도.꿈을.꿀.수.있지만
그것을.배워야.하는.이들은.눈을.닫아야.그릴.수.있는.꿈이라도.본다



스승.앞에서.조는.이를.탓할.수.없다


7L2l 4330 . 03 . 28 . 18 : 24
-T
D

그림비 : 박항률


2006/08/28(13:55)

그림자 . 빛갈


그림자.스스로도.빛깔을.지니고.있다

무지개 ... 비추그림.cinema)도.그것을.따라.쓴.셈이다




빛깔 ... 빛을.나누어.가른.것이다

무지개 ... 물을.나누어.지고.있는.것이다


7L2l 4330 . 03 . 28 . 18 : 29
-T
D


2006/08/30(16:19)

69  .  8  .  69


그림자는
스스로.움직이지.못하고.마음도.지니지.않았지만
스스로.드러낼.수.없다는.바로.그것이.그.바탕.뜻이.아닌가

내.몸덩이.보다.내.그림자가
어버이.스승


얼.굴
얼.담긴.굴을.더.바르게.따르는.것이.아닌가

저.높은.하늘.모든.것을.빨아들인다는.검은.구멍은.사라진.내.그림자와.다른.것인가



낮은.곳으로.들어가.떨어지며.높은.곳을.만나기



7L2l 4330 . 04 . 03 . 15 : 24
-T
D


2006/08/31(08:08)

. . .  절  . . .












7L2l .
-T
D

2006/09/01(17:10)

밑.부터  .  아래.부터  .  보라


7L2l .
-T
D





















2006/09/04(13:00)

나누어 . 보기


사람은.눈만으로.빠르기를.그.움직임을.나누어보지.못한다



7L2l 4330 . 04 . 15 . 14 : 45
-T
D

빛박이 : 곽공신


2006/09/06(19:14)  

움직 ...


해는.아직.저쪽으로.지고있다




눈도
아직
스스로
무게둘레(重力場)를
지니고있다


7L2l 4330 . 04 . 15 . 14 : 45
-T
D


2006/09/18(17:01)

뛰어난 . 그??자 . 추키기


뛰어난
그림자

그림자
추키기

그림자
되고싶
다??나

고맙

    소



7L2l 4330 . 04 . 03 . 15 : 49
-T
D


2006/09/20(21:40)  

우리가


밤하늘
별빛만
빛나는
어두운
땅에서
산다면

무엇이
우리를
그리나

7L2l 4330 . 04 . 15 . 15 : 00
-T
D


2006/09/22(02:55)

셈 . 해 . 보 . 기


넓이를.빠르기로
빠르기를.넓이로.따져.셈한다고.틀렸다고.할.수.없다

넓이도.끊임없이.흘러.가고
빠르기도.끝없이.넓고.길다

빛빠르기로
너와

사이를
따져



고맙.소


7421 . 43300417.18:04
6


2006/09/29(01:38)




그림.값이
멋질.값이

그것을.만들.때.꼭.들어야만.되는.쓸감보다.더.비싸야.하는.것은.아니다

나는.벗과.함께.만든.책이.팔리지.않기에.젊은이들께.나의.돈을.주며.판.적이.있다



4327.해.겨울.어느날.책.하나에.10 000.원씩.내어주고.모두.-.500 000.원.어치.팔았다

읽고.보아준.그들이... 이제는.조금씩.빠르게.값.높혀.주니.즐겁다

ㅎ.ㅎㅎ

고맙.소



7L2l.4330.04.17.18:07
-T
D


2006/10/04(21:38)

?틀린.짓으로.바


그래도

맞는
것이
있다면

틀린.짓으로.바르게.보도록.하는.것이다





7L2l.4330.04.15.15:02
-T
D


그래도

맞는
것이
있다면

틀린.짓으로.바르게.보도록.하는.것이다





7L2l.4330.04.15.15:02
-T
D

2006/10/09(07:08)

한글

많은.나라들.모두.사라진다.하여도


누리
가온데
한글있다



7L2l
-T
D

2006/10/11(19:51)

다 . 돌리기 . 다

>
  L2l
  T




2006/10/13(05:55)

ㄷ-운-6125  . 압록 . ㄷ-운-6/212


어제.아프뻬에서.따온.빛박이다
신의주.쪽.압록.마녘.사람들이자.서울서.보면.노녘.사람들이다
꼭.내.아이들도.타고.있는.듯하다

  빛박이: p P

헤엄쳐.달려가.함께.타고.싶다
그런데.나라사람들을.나누어.묶어.놓은.몹씁.법들.때문에.서로.눈길도.주면.안된다.한다

ㅎㅎㅎ

7L2l
-T
D

2006/10/19(21:42)

7 L 2

oY2 DYL %Y 2l ???   7+ DYw 2l ???


zJ
2
%Y
D

w 7l
+

7
+
DY
W
LJl

L
T
2l


╚╤?╠خ╤«.╓ث╤▓


2006/10/13(05:55)  
╧ه؟َ╫ج : ▒▌═╚╤«  ╙╒ : 268 , ءع : 14  
¤╞-؟َ-6125  . ╓ذ╨د . ¤╞-؟َ-6/212  

╓َء┼.╓ئاء؛╓؟┴╘╦.╬┌؟آ.╙┌╥غ╫ج═ع
╒إ╫اءض.آت.╓ذ╨د.╤╧╠ف.؛ه╧╬ى╫ج╫غ.╘╦؟ُ╘╦.╙╤╤ى.╠ً╠ف.؛ه╧╬ى╫ج═ع
▓╫.╠؛.╓ئ╫ج╬ى╬╬.إ╤░ٍ.╫ض═آ.╬ٍاد═ع

  ╙┌╥غ╫ج: p P

اٌ╓أؤ.═▐╨ء░┴.اش▓▓.إ╤░ٍ.╒ح═ع
▒ط╨▒╬─.╠╔╧؛ه╧╬ى╫؛.╠╔═╚╓َ.╥╦╓َ.╠╫╙.╤╓╥.╥£╬ى.╧╞╥«؟┴.╘╦╨خ.═╩▒ن╬╬.ءض╤ى.╓ب╬ب═ع.ار═ع

¤╓¤╓¤╓

7L2l
-T
D  


7 L 2  조회수 : 1344 , 줄수 : 42  
oY2 DYL %Y 2l ???   7+ DYw 2l ???  

zJ
2
%Y
D

w 7l
+

7
+
DY
W
LJl

L
T
2l


╚╤?╠خ╤≪.╓ث╤▓


2006/10/13(05:55)  
╧ه؟َ╫ج : ▒▌═╚╤≪  ╙╒ : 268 , ءع : 14  
¤╞-؟َ-6125  . ╓ذ╨د . ¤╞-؟َ-6/212  

╓َء┼.╓ئاء؛╓؟┴╘╦.╬┌؟آ.╙┌╥غ╫ج═ع
╒إ╫اءض.آت.╓ذ╨د.╤╧╠ف.؛ه╧╬ى╫ج╫غ.╘╦؟ُ╘╦.╙╤╤ى.╠ً╠ف.؛ه╧╬ى╫ج═ع
▓╫.╠؛.╓ئ╫ج╬ى╬╬.إ╤░ٍ.╫ض═آ.╬ٍاد═ع

 ╙┌╥غ╫ج: p P

اٌ╓أؤ.═▐╨ء░┴.اش▓▓.إ╤░ٍ.╒ح═ع
▒ط╨▒╬─.╠╔╧؛ه╧╬ى╫؛.╠╔═╚╓َ.╥╦╓َ.╠╫╙.╤╓╥.╥£╬ى.╧╞╥≪؟┴.╘╦╨خ.═╩▒ن╬╬.ءض╤ى.╓ب╬ب═ع.ار═ع

¤╓¤╓¤╓

7L2l
-T
D  

2006/10/23(23:53)





아무도.쓸.수.없는.무게가.있다

  .
  .
  .


무게.있다



7L2l.4330.04.24.16:01
-T
D


2006/10/25(06:09)

.  _   l




우리는.이미.빛보다.빠른.꿈.속에.살고.있다




  .
  _
  l




자자자



7L2l.4330.05.27.19:15
-T
D


2006/10/29(19:17)

움베르토.보치오니 + 금누리

몇인가


달리는
말의
다리는
스무개이다

애마부인의
다리들은
둘이가
하나


.
..
...


아직도
모르


.

7L2l
-T
D


2006/10/31(18:51)

? + 누리

!    자  하  수  사  로  으  숨  목  를  부  뇌  수




2006/11/01(20:22)

??? ??? ??? + 금누리

검은 . 깃발





2006/11/03(05:18)

+  3






3  +
+  3
3  +
+  3
3  +
+  3
3  +
+  3

7L2l
-T
D

2006/11/06(21:50)

곳 . 과 . 곧 . 사 . 이



그들은

우리
들이
있는
곳을
알수
없다

.
.  .  
.  .  .


고맙.소


.

7L2l
-T
D



2006/11/08(17:35)  

다가서기



때는.곧게만.흘러가는.것이.아니다

우리가.빠르게.달려.나아가면.바로.그.둘레는.빙그르.돌며.달아난다



7L2l.4330.05.29.20:38
-T
D


2006/11/10(12:38)

모든.것을.재는.자



비오는.날.태어난.하루살이는.뛰어난.생각을.하며.그의.삶을.마쳤다

,,,
...
...


온누리는.너무.슬프다

온누리는.무엇보다.큰.눈물방울로.채워져.있다

...



7L2l.4330.06.08.16:03
-T
D


.
.
.

.
.
.

.
.
.

2015/01/01(22:55)

ㅏ닛ㅎ.카포ㅗㄹ > + 금.누리

해처럼 . 보인다


오늘 . 4348 ., 2559 ., 2015 ., 1394 ., 571 . 설날



빛깔.이름 . 하양.과 . 해.의 . 말.뿌리.는 . 같다



Modify Delete Post Reply Backward Forward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