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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널리.알림 |
| 2001/04/20(16:30) from 212.198.0.94 | |
| 작성자 : 김태형 | 조회수 : 4569 , 줄수 : 21 |
| Re: 학교에서의 내 일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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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짐 wrote: > 나는 멋진 작업실이 필요 없다. > 왜냐하면 나는 어릴적부터 책상 밑에서 작업했기 때문이다. > > - 제임스 죠이스 한짐 안녕, 우리 건축가들은 요즘은 컴퓨터책상+모형책상+제도판 이 어찌 되었든 필요한것 같은데..ㅎㅎ 제안!> 얼마전 CONRAN(철자가 약간 헷갈림) www.conran.com 이라는 디자인 가게에서 본 평소에는 가로 80cm 세로 80cm 높이 2m 정도의 박스형 나무상자인데... 이것을 열면 (상자가 열어짐) 컴퓨터 책상(프린터 스캐너 놓을 자리도 있는)이 되드라고...물론 밑에 바퀴4개가 달려 flexibilite도 있고 한번 금누리 전자공장에서 건축가들(또는 디자이너)을 위해 컴퓨터책상+모형책상+제도판 을 박스안에 집어 넣어다 열었다 하는것을 공모해 보는 것도 좋을듯. 제안!!) 입식도 좋지만 좌식도 고려해 볼수 있음. 그럼 이만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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