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대학원 조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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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8/11/30(22:33) from gumnuri.kookmin.ac.kr | |
| 작성자 : 금누리 (gumnuri@chollian.net) | 조회수 : 1049 , 줄수 : 31 |
| 회신: Bonsoi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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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on jour... mademoiselle... oui. j'ai vu encore lawrence d'arbi... ce jour lA...l'alcool me frappE encore... 이태백도.나처럼.하늘에.달려있는.달...강물에.비친.달...술잔에.떠있는.달...네.두.눈동자에.빛나는.달.들... 그들을.함께.껴않을.줄.알았다... 고맙. 네. Zlzlune DT ㄱㅈㅇ 님이 작성했던 글: > Excusez-moi de ne pas avoir ecrit pendant longtemps... > Je suis un peu occupee parceque c'est la fin de semestre, maintenant... > Ca va??? Monsieur..Moi? Pas mal~~~.. > Vous avez vu encore le film "Lawrence of Arabia'??? > Je l'aimerais voir, mais je crois que c'est terminE...C'est dommage... > ..Hummm..Je vois que vous aimez fort l'alcool..et..La pluspart des artistes l'avaient aimE et l'aiment, aussi...je crois...(et moi aussi!?!?) > Voila quelques artistes ancien qui ont aimEs l'alcool... > -조선 숙,영조때 화가 최북은 하루에 막걸리 대여섯되를 마시고 비틀거렸으며, 열흘 굶다 그림 한품 팔아 술 사 마신 날 겨울 성곽의 삼장설에 쓰러져 죽었다. > -이태백은 달을 껴안고자 취중에 강물로 뛰어들었다. > -조선 인조때 화원 김명국은 말년에 취옹이란 호를 자처했는데, 이는 술독을 끼지 않고는 먹을 갈지 않았으며 취흫없이는 붓조차 잡지 않았다는 주호이다.남아있는 작품의 태반이 취필이다. > -단원 김홍도는 모처럼 그림 하나 팔아 3천푼을 쥐고 2천을 매화 한그루 사는데 쓰고 나머지는 친구들를 모아놓고 술상을 차렸다고 한다.....그리고... > -브람스는 숨 거두기 직전까지 한잔의 술을 찾았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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