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대 조소 환경조각

1998/10/19(12:21) from 210.122.176.170
작성자 : 김 우 경	조회수 : 1162 , 줄수 : 11

전시기간

전시기간은 한번 확정한 이상 변할 수 없으나,,, 천재지변이 예상되어 부득이 연기 하였습니다. 그런데 비는 커녕 하늘은 우리 인간을 비웃기나 하는듯이 시퍼렇게 빛나고 있군요. 기왕 이렇게 된것 더 열심히 마무리 해서 더 완성된 모습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금공장에 소극적이었던 것은 그 만큼 작업에 매달렸다는 것을 대변해주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아뭏든 변명이 필요없죠. 작품이 모든걸 말해 줄겁니다.                  21일 수요일 오후 2시                       개봉박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