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흐름
2014/03/27(14:11) from Anonymous Host
작성자 : 정민주 조회수 : 856 , 줄수 : 43
3월 26일 배움 적기
1. 레오나르도 다빈치. 최후의 만찬. 2가지의. 투시도법이. 적용.
  도법의. 틀린 것은. 없다. 각자 생각하는 기준이 다를 뿐.

2. 투시도법이. 발명될 즈음. 켄버스. 사각형에. 담다. 그리다.
  투시도법의. 앞에는 그림도. 건축의 일부. 건물에 그림을 그리다.
  또는 나뭇판에. 회벽에.
  미켈란젤로의 성당. 천지창조를. 성당 돔에 그리다. 둥근 곳.
  미켈란젤로. 투시도법의 개념은 이해. 평평한 곳에만 투시도법을 적용.
  때에 따라 적용.

3. 투시도법이란. 점을 보는 것. 눈 하나로 보는 것. 렌즈를 통해서.
  벽에 뚫린 구멍을 통해 보는 것. 바늘 구멍을 통해서 막에 맺힌 것을
  보는 것.

4. 우리는 아는 것과 실제의 것을 합쳐서 본다.
  투시도법의 발달로. 세상을 좁게 보다. 표현한다.

5. 피카소. 투시도법을 알았지만. 그것을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도법을 발명.
  입체주의. 시작. 투시도법에 나타난 입체는 허구다.
  더욱 실재처럼 보이게 하자.
  
  하나. 두툼하게. 둥실둥실하게. 그림자.
    둘. 앞, 옆을 동시에 그리다. 실제적인 입체 느끼게 하다.
    셋. 앞의 모습 분해(특징 분해). 옆의 모습 분해.
        종합적 입체주의의 시작. 브라크와. 함께 표현방식 공유.

6. 피카소. 작가와 보는 사람 입장을 둘 다 고려한 투시도법 표현.
  더욱 공간감. 살아있는 듯한. 동적 변화. 세잔느와는 반대.

7. 미래파. 시간의 흐름을 더하다.
  계단을 내려오는 나부. 입체파와 개념은 달라도 결과는 비슷.

8. 미래파. 입체파. 둘 다 경쟁력은 없었지만. 시도는 좋음.
  이후 조형혜술은 음악과 같이 추상적으로 변화.
  형태보다 중요한 것들 존재.(빛깔 등등)
  하지만 우리는 아직도 투시도법적 생각을 한다.

9. 세잔느. 어록. “자연의 온갖 것은 원통형이나 입체형이다”

10. 미래파. 어록. “달리는 말의 다리는 스무 개다”

11. 스카모토 히로시. 투시도법을 이용한 작품.
   한 장의 사진에 영화 한 편을 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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