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흐름

2014/04/23(10:34) from Anonymous Host
작성자 : 진효량	조회수 : 803 , 줄수 : 109

ㄷ: 3월 26일 배움 적기 - 중국어

1. 레오나르도 다빈치. 최후의 만찬. 2가지의. 투시도법이. 적용.
도법의. 틀린 것은. 없다. 각자 생각하는 기준이 다를 뿐.
1.莱昂纳多达芬奇。最后的晚餐。两种的透视图法。使用。图法没有错误。只是以各自的想法为基准而已。

2. 투시도법이. 발명될 즈음. 켄버스. 사각형에. 담다. 그리다.
투시도법의. 앞에는 그림도. 건축의 일부. 건물에 그림을 그리다.
또는 나뭇판에. 회벽에.
2.透视图法发明的时候。油画。四边形中绘制。透视图法的前方，绘画也是建筑的一部分。版画。壁画。
미켈란젤로의 성당. 천지창조를. 성당 돔에 그리다. 둥근 곳.
米开朗基罗的圣堂。天地创造.圣堂屋顶上绘制。圆顶的地方。
미켈란젤로. 투시도법의 개념은 이해. 평평한 곳에만 투시도법을 적용.
米开朗基罗。透视图法概念的理解。只有在平常，普通的地方使用透视图法。
때에 따라 적용.
因时适用。
3. 투시도법이란. 점을 보는 것. 눈 하나로 보는 것. 렌즈를 통해서.
벽에 뚫린 구멍을 통해 보는 것. 바늘 구멍을 통해서 막에 맺힌 것을
透视图法。观察点的，用一只眼睛看的，通过镜头，墙壁上打穿的洞看的。通过针孔看的。
보는 것.

4. 우리는 아는 것과 실제의 것을 합쳐서 본다.
투시도법의 발달로. 세상을 좁게 보다. 표현한다.
4.我们了解的和实际的事物一起观察。
透视图法的发现，整个世界都变小了。表现。

5. 피카소. 투시도법을 알았지만. 그것을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도법을 발명.
毕加索。虽然了解透视图法，为了克服它，发明了新的图法。
입체주의. 시작. 투시도법에 나타난 입체는 허구다.
立体主义。视觉。透视图法中出现的立体的虚构。
더욱 실재처럼 보이게 하자.
更为真是的看看。
하나. 두툼하게. 둥실둥실하게. 그림자.
一.厚厚的。漂浮状的影子。
   둘. 앞, 옆을 동시에 그리다. 실제적인 입체 느끼게 하다.
二，前，旁边同时绘制。实际真实的立体感。
   셋. 앞의 모습 분해(특징 분해). 옆의 모습 분해.
三．前的模样的分解（特征的分解）。旁边样子的分解。
       종합적 입체주의의 시작. 브라크와. 함께 표현방식 공유.
综合立体主义的开始。与布拉克一起共享表现方式。
6. 피카소. 작가와 보는 사람 입장을 둘 다 고려한 투시도법 표현.
더욱 공간감. 살아있는 듯한. 동적 변화. 세잔느와는 반대.
毕加索。与作者一起看的人的立场，同时考虑的透视图法的表现。
7. 미래파. 시간의 흐름을 더하다.
계단을 내려오는 나부. 입체파와 개념은 달라도 결과는 비슷.
7.未来派。更多的视觉流。
走下楼梯的裸妇。立体派与概念不同，但是结果相似。
8. 미래파. 입체파. 둘 다 경쟁력은 없었지만. 시도는 좋음.
8.未来派。立体派。两个都没有了竞争力。尝试是好的。
이후 조형혜술은 음악과 같이 추상적으로 변화.
以后的造型艺术与音乐一同向抽象性变化。
형태보다 중요한 것들 존재.(빛깔 등등)
比形态更重要的存在。（光色等等）
하지만 우리는 아직도 투시도법적 생각을 한다.
但是我们到目前为止还是思考着透视图法。
9. 세잔느. 어록. “자연의 온갖 것은 원통형이나 입체형이다”
9.塞尚。说，“自然万物不是圆柱形就是立体型“
10. 미래파. 어록. “달리는 말의 다리는 스무 개다”
10.未来派。说“奔跑的马有二十只腿”
11. 스카모토 히로시. 투시도법을 이용한 작품.
11.Chelsea Simpson。使用透视图法的作品。
한 장의 사진에 영화 한 편을 담고 싶었다.
想要在一张照片中放入一部电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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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주 띄움:
> 1. 레오나르도 다빈치. 최후의 만찬. 2가지의. 투시도법이. 적용.
>    도법의. 틀린 것은. 없다. 각자 생각하는 기준이 다를 뿐.
>
> 2. 투시도법이. 발명될 즈음. 켄버스. 사각형에. 담다. 그리다.
>    투시도법의. 앞에는 그림도. 건축의 일부. 건물에 그림을 그리다.
>    또는 나뭇판에. 회벽에.
>    미켈란젤로의 성당. 천지창조를. 성당 돔에 그리다. 둥근 곳.
>    미켈란젤로. 투시도법의 개념은 이해. 평평한 곳에만 투시도법을 적용.
>    때에 따라 적용.
>
> 3. 투시도법이란. 점을 보는 것. 눈 하나로 보는 것. 렌즈를 통해서.
>    벽에 뚫린 구멍을 통해 보는 것. 바늘 구멍을 통해서 막에 맺힌 것을
>    보는 것.
>
> 4. 우리는 아는 것과 실제의 것을 합쳐서 본다.
>    투시도법의 발달로. 세상을 좁게 보다. 표현한다.
>
> 5. 피카소. 투시도법을 알았지만. 그것을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도법을 발명.
>    입체주의. 시작. 투시도법에 나타난 입체는 허구다.
>    더욱 실재처럼 보이게 하자.
>
>    하나. 두툼하게. 둥실둥실하게. 그림자.
>      둘. 앞, 옆을 동시에 그리다. 실제적인 입체 느끼게 하다.
>      셋. 앞의 모습 분해(특징 분해). 옆의 모습 분해.
>          종합적 입체주의의 시작. 브라크와. 함께 표현방식 공유.
>
> 6. 피카소. 작가와 보는 사람 입장을 둘 다 고려한 투시도법 표현.
>    더욱 공간감. 살아있는 듯한. 동적 변화. 세잔느와는 반대.
>
> 7. 미래파. 시간의 흐름을 더하다.
>    계단을 내려오는 나부. 입체파와 개념은 달라도 결과는 비슷.
>
> 8. 미래파. 입체파. 둘 다 경쟁력은 없었지만. 시도는 좋음.
>    이후 조형혜술은 음악과 같이 추상적으로 변화.
>    형태보다 중요한 것들 존재.(빛깔 등등)
>    하지만 우리는 아직도 투시도법적 생각을 한다.
>
> 9. 세잔느. 어록. “자연의 온갖 것은 원통형이나 입체형이다”
>
> 10. 미래파. 어록. “달리는 말의 다리는 스무 개다”
>
> 11. 스카모토 히로시. 투시도법을 이용한 작품.
>     한 장의 사진에 영화 한 편을 담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