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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흐름 |
| 2015/03/09(22:20) from Anonymous Host | |
| 작성자 : 금누리>이진아+조효선 | 조회수 : 1931 , 줄수 : 223 |
| 금누리 스승님과 나눈 이야기(2015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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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잔의 유명 일화 ‘직선이 곡선으로 보인다. 내 눈에는 휘어져 보인다.’ ‘세상의 모든 사물은 동그라미나 원기둥 원뿔로 되어있다.’ - 세잔이 벗에게 보낸 편지에서.. 스승의 그림을 따라 그리는 것이 일종의 수련 방법 중 하나. 유럽, 동양 마찬가지. 그림1) 베낀지.가장.오래된.모나.리자.  원래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모나.리자.는 파리 루브르에 있다. 몇 년 전에 발견된 베낀지 가장 오래된 모나.리자. 추정컨대 도미니크라는 다빈치의 제자가 그린 모나.리자. 그림2) 10.해.더.앞서.그린.젊은.모나.리사.를.오늘.밝힌다.한다.  ‘레오나르도 다빈치그림보다 10여년정도 앞서 그린 그림.으로 판명된 모나.리자. 추정컨대 다빈치가 그린 모나.리자.’ - Denis Balibouse 그림3) 금누리가 그린 모나.리자.  금누리는 캔.버.스.에 인.쇄. 다빈치는 나.무.판.에 그.린. 모나.리자. ‘금.누리는.누워.있는.모나.리자에.때와.곳이.뒤섞인.꼴들을.주어.새로운.멋질을.찾은.것이다...’ - 금 스승님 그림4) 설기덩이.처럼.볼.수.있는.모나.리사  출처 : 금누리 번개날터 작가 : 레오나르도 다빈치>금누리 하나는 스페인. 하나는 파리.에 있는 모나.리자. 둘 다 다빈치가 그렸는데 설기 그림으로 의도하여 그린 것. 하나는 왼쪽 눈. 다른 하나는 오른쪽 눈으로 본 것으로 그린 모나.리자. 제자가 연습하기 위해 그린 그림이 아니라 다빈치가 사물을 그리는데 입체적으로 보이기 위해 양쪽 눈으로 본 각각의 모나.리자를 그린 것이다. ‘^라ㅜㅅ-^ㅎ릿티ㅏㄴ.^ㅏㄹ본.에.따르면.레ㅗ날도.다.빈^ㅣ가.그린.모나.리사는.설기(입체)그림으로도.보일.수.있도록.그려졌다고.할.수.있다.’ -금 스승님 그림5) 때에.따라.달라질만한.모나.리자.빛깔.풀이  출처 : 금누리 번개날터 작성자 : 레오날도>정하웅+손승우+김영호>누리 포스코와 카이스트 사람들이 ‘다빈치가 그린그림이 시대에 따라 그린 그림의 스타일이 다를 것이다.’라고 분석. 색깔과 형태를 분석하여 적용. 그림6)살바도르달리, 마르셀뒤샹(콧수염한 모나리자) 출처 : http://magazine.notefolio.net/column/kimwol_hommage ‘25~30년 전 수퍼 컴퓨터 개발. 시가 300억. 하지만 현재 우리는 주머니 속에 하나씩 수퍼 컴퓨터를 가지고 다닌다.‘ -금 스승님 그림7) 빛.깔.에 대한 고.뇌. 인상주의란... 빛깔과 움직임 같은 빛깔이라 하더라도 상황과 조건에 따라 빛이 달라 보인다. 움직임과 빛깔이라는게 고유의 것이 아닌 것이다. 카메라가 발명됨에 따라 화가의 역할을 카메라가 대신하게 됨. 과.학.이 그린 그림. 좋.은. 연.장.이 하.나 생겼다. 화가 = 실감나게 표현가능. ‘보고 빛깔을 그린 것이 아니라 아.는.대.로. 빛깔을 그린 것.’이다.  <해돋이>클로드 오스카 모네(Claude-Oscar Monet), 1872 ~ 1872, 인상주의, 유화, 캔버스에 유채(Oil on canvas), 48 x 63 cm, 마르모탕 미술관 출처 :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974777&mobile&cid=46720&categoryId=46842  <루앙대성당 [Rouen Cathedral, ─大聖堂]>클로드 모네(Claude Monet:1840~1926)의 연작 작품, 1894년경, 캔버스에 유채, 파리 오르세 미술관 등등.. 출처 : 금누리 번개날터 작가 : 모네 모네도 카메라 구입. 멋질이들이 샘틀을 구입하듯. 설기 빛박이를 모네가 찍는다. 왼쪽 눈 빛박이 오른쪽 눈 빛박이. 흑백의 빛박이에 물감을 칠한다. ‘적어도 빛깔은 옛날 그림이 유치하다 생각한다.’ -금누리 그림8, 9) 신인상주의 보는 사람이 색깔을 배합하여 보게 됨. 움.직.이.는. 그.림.이 생기는 것. 움직이는 그림의 출발. 신인상주의는 보는 사람이 만드는 것. 눈이 빨강과 파랑을 왔다갔다 보는 것. 눈이 흔들리는 것. 실제그림과는 다르게 생각. 옵티컬아트의 출발. 점.묘.법. 보는 주체가 그림을 만드는 것. 투시도법 사진은 순 엉터리 그림이다. 어린아이 장.난.이 되어버린다.  <펠트 모자를 쓴 자화상>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 1887년, 후기 인상주의, 유화, 캔버스에 유채, 44x37.5cm, 반 고흐 미술관 출처 :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974731&cid=46720&categoryId=46846  <꽃다발을 든 무용수>에드가 드 가스 일레르 제르망(Edgar de Gas Hilaire-Germain), 1878경, 유화, 파스텔화, 66 x 81 cm, 개인 소장 출처 :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544509&cid=46720&categoryId=46844 그림10) ㅇㅅㅅ  출처 : http://ssahn.com/?p=9320 처음엔 만나는 사람을 기억하기 위함. 계속 찍으면서 어떠한 스님의 설법을 들었다. 말씀 중 하나가 신발 한 짝에 대한 이야기. ‘한 쪽 눈을 가리고 찍은 사진과 같은 맥락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금누리 작품의 해석 우리는 사진기가 생기기 전 두 눈으로 보며 살았다. 어느 날 두 눈으로 보는 것 보다 한 눈으로 보는 것을 더 많이 접하게 되었다. TV부터 책자에 나온 사진들, 영화들... 그 매체들로 감정을 느낌 울고 웃고 감동하고. 옛날사람들은 한 눈으로 보는 것이 더 자연스러웠다. 이에는 우리가 보는 것을 더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뜻이 담겨있다. 금누리 그림11) 안상수 . 보고서 . 참이슬 . 보고서 . 금누리 (보고서보고서)   ‘참이슬을.쓴.글멋질비書藝家.강병인이.샀단다’ -금누리 보고서 보고서 몇해앞 나몰래 보고서 ////// 보고서 남몰래 이곳에 남몰래 입맞춘 그린비 그니가 누군지 알고싶 다다다 듣고싶 보고싶 7L2 is ss sss -T D 숙제-우리말 살려쓰기. 3권짜리 읽기. 물어볼 것을 스스로 정하기. 자기소개 3~4줄 쓰기. 3시간 이후의 3시간을 쓰기. 6시간 정도는 내가 쓴다고 생각하자. 7L2l -T D oIzIoY L z%^J +#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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