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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흐름 |
| 2015/04/26(23:23) from Anonymous Host | |
| 작성자 : 박성국 | 조회수 : 691 , 줄수 : 14 |
| 폄글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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폄글 이름은 아르누보의 선을 베끼다 19세기 멋질비이며, 미술이야기꾼이었던, 존 러스킨John Ruskin은 그의 책에서 '모든 아름다운 미술 작품은 의도적이든, 우연적이든 자연의 형태를 닮아야 한다.' 라고 주장했다. -이민수의 글에서 가져옴- 나는 자연의 꼴을 가장 닮았던 시대, 특히 덩굴식물, 유연한 선, 여인의 곡선을 떠오르게 만드는 아르누보Art Nouveau 의 멋졌던 모습을 더 연구하고자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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