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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흐름 |
| 2015/05/12(15:26) from Anonymous Host | |
| 작성자 : 금누리>조효선 | 조회수 : 2751 , 줄수 : 543 |
| 금누리 스승님과 나눈 이야기 (2015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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폄글 - 내고있는 글 아르누보의 선을 베끼다 아르누보시기의 멋질비 두명의 선을 이용해서 보석 장신구 형태를 만들어 보려 한다. 멋질비 두명을 이야기 하자면, 체코의 멋질비로, 알리는 그림과 장식 미술을 했던 알폰스 무하와 스페인의 건축가 안토니오 가우디. 이 두사람의 성향과 사용했던 선들의 형태를 가져와 멋질을 하다.   알폰스 무하는 회화와 알리는 글과 그림, 장신구, 무대멋질 등 여러 방면에서 활동하였던 멋질비이다. 연극 지스몬다의 알리는 그림을 만들면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고, 보석 장신구를 만들기도 했다. 그의 선을 살펴보면 부드럽고 섬세한 선을 사용했고, 화려한 꽃과 식물의 덩쿨을 많이 사용해 신비감을 준다. 마치 물속에서 흩날리는 머릿결을 보는 듯한 움직임을 가지고 있는 그의 선은 아르누보특유의 성향을 정확히 보여주는 특징이라고 생각한다.  건축가 안토니오 가우디. 그는 자연이 가지고 있는 본성을 보았던 사람이다. 그는 건물의 기능과 모습을 모두 자연에서 찾으려 했고, 그 모습들이 보여지는 아름다움을 알고있었다. 딱딱하게 굳어서 구조가 모두 나뉘어진 모습의 다른 건축과는 달리 그의 건축은 하나의 모습을 한 유기체라고 생각한다. 마치 사람의 몸처럼, 모든 선들이 모여서 하나의 덩어리로 만들어진 모습니다. 이 두명의 멋질비들의 공통점은 살아있는 듯한 선을 사용했다는 것이다. 유동적이고, 부드럽다. 마치 자연의 선처럼. 욕심내어진 선도 아니고, 자제되어진 선도 아니다. 그저 그렇게 흘러가는 모습의 선이다. 담배 연기처럼 흘러간다. 출처 : 금누리전자공장 > 번개배움터 > 현대조형디자인 > 박성국 포스터-마련그림 오래전 초빙 교수인 왕기원 교수가 Alexander Calder의 장신구를 만들 수 있는 권한을 얻었다고 했다. Alexander Calder가 항공사에 자신의 그림을 그려 준 적이 있다. 그 비행기에 그려진 Alexander Calder의 그림은 소유권자가 항공사이다. 거기에 그려진 그림의 저작권을 변형해서 팔 수 있는 권한을 얻었다고... 소유권은 중요하다. 생각해 보아야 한다. 학교에서 학술용으로 쓴다면 저작권자를 뚜렷이 밝힌다는 가정 하에 사용 가능하지만 수익을 낸다면 저작권료를 내는 것이 맞는 것이다. 이름 ... 없음  출처 : 금누리전자공장 > 누리널리알림 > 싸울.아씨들 ... 궬리ㄹ라.길ㄽ 폄글 간결하고 단순하면서 차가운 느낌의 기하학적인 모양은 모던함과 심플함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하기에 기하학적인 형태를 지닌 장신구를 만들고자 한다.  칸딘스키와 더불어 추상미술의 선구자로 알려져있는 피에트 몬드리안은 "그림이란 비례와 균형이외에 아무것도 아니다"라는 생각을 단순한 기하학적 도형을 통해 증명했다. 기하학적 추상이 담긴 그의 작품에서 선과 면, 색들을 통해 단순하면서도 비례와 균형이 잘 어우러져있음을 느낀다.  매우 기하학적인 형태의 작업을 보여주는 스위스 금속공예 작가 Daniel Chiquet 그의 작업은 단순하게 기하학적인 형태를 보여주는 것 뿐만 아니라, 시각적 균형은 물론 금속 재료가 가진 탄성 등 구조적, 힘의 균형을 동시에 보여준다.  철저하게 들어맞는 형태가 보여주는 시각적 통쾌함과 동시에 각 부속들이 서로 얽혀 그 안에서 느껴지는 긴장감이 흥미롭다. 나는 이처럼 균형잡히고 간결하며 기하학적인 형태를 가진 장신구를 만들어보고자 한다. 출처 : 금누리전자공장 > 번개배움터 > 현대조형디자인 > 이종찬 로마사람들이 발음하듯 쓰는 것이 바람직하다. Roman alphabet은 원래는 로마에서 온 것이다. 고유명사나 지명이름은 교황이 읽듯이 읽어야 한다. 예를 들어 불란서라고 읽는 것은 틀린 것이다. 프랑스라고 해야 맞는 것이다. 소리를 아메리칸을 중심으로 하는 게 아니라 로마사람들이 하는 것을 중심으로 해야 한다. 잉글리시를 중심으로 한 알파벳이 대세로 생각하지만 향후 50년이 지나면 전 세계가 한글을 쓸 것이다... Piet Mondrian은 네델란드 출신이다... Gerrit Rietveld  출처 : 1918/Gerrit/Rietveld/Red_and_blue_armchair/1918.01 Gerrit Rietveld는 네델란드 현대 디자인의 정점에 있던 사람이다. 네델란드를 가면 일상 생활디자인이 Rietveld 영향을 받은 것이 많다. The Rietveld Schroder House  출처 : De Stijl/Utrecht, Netherlands/1924/Gerrit Rietveld/Rietveld Schröderhuis Cultural/Europe and North America 실제로 집에 들어가 보면 건축 같지 않고 공예품 같은 느낌이다. Rietveld Schroder라는 한 부인이 내가 살 집을 지어 달라고 해서 지어진 집이다. 그 부인이 키가 작았다. 특별히 크고 높은 집을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작고 아담하다. 그 당시에 매우 구조적인, 기능적인 부분을 많이 생각하고 지어진 집이다. Piet Mondrian보다 네델란드쪽으로 가는거면 Rietveld의 자료를 사용해도 좋겠다. 나 오다 좁은.땅덩이.속에도.끝없이.빈.곳이.있다... 끝없는.곳이라도... 손.안에...담아.볼.수.있다... 붓다의...키가...끊임없이...자라나...여러.온즈믄.햇빛빠르기를...넘어섰을.때가...언제인가...??? 누리의...키가...끊임없이...자라나...여러.온즈믄.햇빛빠르기를...넘어섰을.때가...언제인가...??? . 7L2l 바로위는가장바르게나온누리 -T D 출처 : 금누리전자공장 > 누리널리알림 > 금누리 수에 이름도 없는 길이나 크기나 깊이나 이름 없는 많은 수도 가능한 것이다. 어떻게 보면 어이없는 물음 일수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생각을 많이 하게하는 물.음.이.다. 실제 지구의 표면을 잰 것은 매끈하다고 생각 했을 때의 길이를 잰 것이다. 유기적인것과 종합적인 것을 생각 했을 때 끝.이.없.다. . /...내.예.술.한.잔.받.게... 전자.환경.조각.시켜.보기.19971127 다른.나라.전자.강의.실험 전자.이상.백주.궁궐.오감도.기둥.과그.림자 . . . . . . . . . . 1 . . . . . . . . . 2 . . . . . . . . . 3 . . . . . . . . . . 4 . . . . . . . . . 4 . . . . . . . . . 5 . . . . . . . . . 6 . . . . . . . . . 7 . . . . . . . . . . 7 . . . . . . . . . 8 . . . . . . . . . 9 . . . . . . . . . 0 . . . . . . . . . 0 . . . . . . . . . . l/ l/ l/ l/ l/ l/ l/ l/ l/ 아래.물음들은.수강자가.지닌.의혹과.건축가이자.시인이자.디자이너인.이상이.청년기에.지녔던.의혹과.나의.물음들. 일곱가지를.앗상블라즈.형식으로.만든.것이다. 답하라 ZLzl DT 1. 나의아버지가나의곁에서조을적에나는나의아버지가되고 또나는나의아버지의아버지가되고그런데도나의아버지는나의아버지대로나의아버지인데어쩌자고나는자꾸나의아버지의아버지의아버지...환경조각에서권태로움이 가질 수 있는 요소들은 어떠한 의미들로 나타내어질 것인가가...아버지가되느냐나는왜나의아버지를껑충뛰어넘어야하는지나는왜드디어나와나의아버지와나의아버지의아버지와나의아버지의아버지의아버지노릇을한꺼번에하면서살아야하는것이냐 ///// 되돌아온...편지 19990510 ///// ccY 2 oY c - 2 wJ ^ c oJl7Jl - 2 인사하며... 전산.전자.환경에서...우리말.나라글...한글이.위협받고. 있는.것이.사실일세... 타자기.시절... 들쑥날쑥체...공병우,타자기.자체를.쓸.수.없게.했다는. 것을.상기하길.바라네... 한글의.조형성... 공병우.아이디어... 안상수.글꼴의.소리순서...그에.따른.조형원리... 금누리.글꼴의.입체지각...평면지각에.준용한...시각논리... 그밖...글꼴들... 그.창의적.저작권은.당연히.보호될.것으로.여기네... 그러한.창조적.아이디어로.가장.위협받는.것이라면... 가장.많이.활용되는.영문.알파벳.코드가.아니겠는가... 새로등장한.유롭화...기호를.어디에.자리매길지.궁금하네...돈돈돈...ㅎㅎㅎ... 고맙. 네. ZLzl... DT 22. 날자.날자. 날자.구름은 조각에 가까운 것인가. 한 번만 더 날자꾸나.구름은 그림에 가까운 것인가. 그 이유를 따져라. 한 번만 더 날아 보잤꾸나. ///// 우리.말...한.글...우리.글 19991009 ///// 7 T 2 - D 봄. 여름.. 오늘...가을... 겨울.. ZLzl DT 19990408 나... 내 꼴 7 Dl T L 7 과 KUK MIN 이. 차지하는.수와.넓이는.같다... 내꼴...내가...보여주는.것처럼...하라... 싶...다... 금누리글꼴...뿌리.깊고...좋.으.니...키워라... 금누리글꼴...구름글꼴...자판변용조형...모르나??? ZLzl... DT 333. 그 분들이 월사금을 주시면..... 월드컵 예선 중계에서 본 선수들의 환경조형성이 경기 시간에 전문적 조각가, 조각학도들께 미칠 수 있는 영향을 풀어보라... 나는 그 분들이 못 알아보시는 글자만을 골라서 배웠습니다 ///// 라면 바다 20000224 ///// 라면.조각 라면.치마 라면.건축 라면.테크 라면.글꼴 76 6 = 0.5 2 4 21 = 1.0 6 76 6 + 2 4 21 - 1.5 = 0 6 12 4 2 4 21 = 8 6 2 4 21 6 + 76 6 x 76 6 = 1.25 라면.먹기.색.대비.참.멋지다... 지난.해.조각가.조성묵.작품전에서...가는.국수.면발로. 작품들을.만든.것을.보았는데...매우.우아한.재료로.여겨져.좋았다... 올해.초.프랑스.한.젊은.설치작가가...스파게티.면발로. 작품을.만든.것을.보았는데...매우.불결한.재료로.여겨져. 싫었다... 받아.늘인.라면은...상상화로.변하는...감동적.라면이다... ZLzl... DT 4444. 미래를달아나서과거를본다,과거로달아나서미래를보는가,미래로달아나는것은과거로달아나는것과동일한것도아니고미래로달아나는것이과거로달아나는것이다. 사람들이입고다니는옷의다양성과환경조각의정체성을비교확대하는우주를우려하는장,과거에살라,광선보다도빠르게미래로달아나라. ///// 키 재기 20000429 ///// 프랙탈.도형의.외곽선은.끝이.없다... 프랙탈.표면의.넓이는.끝이.없다... 좁은.땅덩이.속에도.끝없이.빈.곳이.있다... 끝없는.곳이라도... 손.안에...담아.볼.수.있다... . | | . . | / | | 붓다의...키가...계속...자라나...수억광년을...넘어섰을...때가...언제인가...??? 누리의...키가...계속...자라나...수억광년을...넘어섰을...때가...언제인가...??? . 바로위는가장바르게나타나는지구모습 바로밑은가장바르고인간적인햇님모습 o 재료:두루마리화장지 19960919전자%재료의%무게나%길이는%무엇으로%재는가%??? 프랙탈%조형을%측정할%수%있는%저울이나% 자는%만들%수%있다% 즐겨%만들어%보지% ZLzlatTal DT 55555. 지구는빈집일경우예술적환경이남녀사이의첫만남에미치는영향을따져라.봉건시대는눈물이날이만큼그리워진다 ///// 소리...조각...뒤...소리 19980519 ///// 누리소리구름 구름처럼 바람도 이미 내가 만든 형.상 이다. 내가 만든, 사람이 띄운 소리와 빛은 이미 이 세상 저 밖 다른 곳으로 날고있다. ZLzlouNd DT . . . . . .. .. . ㅣ ㅣ ㅣ ㅣ ㅣ ㅣ ㅣ ㅣ ㅣ /> /ㄱ /> ㅣ /> >> ㄲ 666666. 환경조각과 조각환경에 있어서 나는 나의 문자들을 닫아버렸다 있는 것과 없는 것과의 관계를 설정하여 풀어보라 ///// 핵실험 실험 실험 용 컴퓨터 19991106 ///// 오래 지난 해에 요구 했던 수퍼 술퍼 슬픈 실험 과제 ZLzl.xyz.ssS.DT 하늘들이.돈다... 머리들이.돈다... 다행스런.일은...그...요인...아직...아무도.모른다... ZLzl...후.후.후.략...ㅎㅎㅎ... DT 7777777. 술이 만드는 조각이 가능하다면,아카데미 교육.예술은 상부구축을 한다 어떠한 모습으로 나타나는지 꿈에서 본 형상과 비교 분석하라 ///// 내.아이.들.그리다...19??????. ///// 7 L c 2 D w ^ o z * 9 E # % ...Y [ J ] + u T n - l 세종의 뜻을 어여삐여겨   ///// 출처 : 금누리전자공장 > 누리널리알림 > 금누리 18년 전 환경조형 수업에서 시험을 한번 쳐 봤다. 온라인에 올리기로 했다. 개인용 컴퓨터가 없던 시절에 동사무소, 시청 같은 공공기관에서 올렸다. assemblage – 조합해서 만든 거다. 원뜻은 ‘모으기, 집합, 조립’. 여러 가지 물질을 이용해 평면적인 타블로 회화에 삼차원성을 부여하는 기법으로서, 넓은 의미로는 우리 주위에서 볼 수 있는 기성품이나 잡다한 물건들을 모아서 만든 작품 또는 그러한 일을 말하며, 만들어진 형태가 구상이나 추상을 불문하고 모든 소재와 내용을 포괄하므로 양식에 관련된 것이라기 보다 기법이나 방법론의 명칭이다. 40~50명의 수강 신청자가 거의 대부분 1시간 안에 답을 했다. 그리고 그 답이 그런대로 괜찮았다. 굉장히 성공적인 실험 시험 이었다. 아주 오래전 일이지만 다행스러운 것은 인쇄를 해 놓았다. 처음에는 홍익대학교 학생들에게 낸 문제이고, 두해 지나 국민대학교 학생들에게 시험 삼아 해 보았다. 그것도 재미있었다. 환경조각 공공시설을 지을 경우 0.5할 정도가 예술을 위한 공간을 써야하는 것이 되어있다. 초창기에는 환경에 예술을 하는 것이 기본적 배경이 되어 있었는데, 비용으로 생각하면 적은 돈이 아니다. 기본적 바탕은 환경조각은 환경의 예술화 이다. 프랑스에서 법안이 가장 먼저 시작되었는데 삭막한 환경을 좀 더 예술적으로 생각해보자는 취지하에 시작 되었지만 우리나라는 많이 변질 되었다. 비용대비 최대의 효과를 내려 하다 보니 알맞은 사람에게 부탁하는 것이 아니라 공모를 한다 던가 해서 제대로 된 것을 만들어내기 어렵다. 내 작품이 좋아서 내 작품이 알맞기 때문에 해달라는 이야기를 하면 괜찮은데, 여러 사람을 공모하여 심사한다. 여러명이 심사하고 비전문가들이 완성된 작품이 아니라 스케치 같은 것을 보고 심사를 한다. 여러명이 경쟁을 하다보니 부정적인 방법을 사용하기도 한다. 아마추어들이 끼어들기도 한다. 조금 병폐가 생겼다. 제대로 하기가 쉽지 않다. 삼성병원을 지을 당시 금누리 스승님께도 의뢰가 하나 왔다. 세 사람에게 부탁하는 것이라고 했다. 스케치만 내도 수익이 나는 제안이었다. 안을 내면 누가 심사를 하냐고 물어봤더니 회장이 뽑는다고 했다. 잠깐 생각을 하다 거절을 했다. 그 이유가 회장이 경영인으로서 잘하고 좋은 인물이라고 알고 있는데 미술가로서의 전문성은 모르겠다. 다음 기회에 금누리의 작품이 정말 가지고 싶다면 그때 다시 부탁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88올림픽 전 환경조각을 심사하는데 들어간 적이 있다. 비교적 일찍 교수가 돼서 어쩌다 기라성 같은 스승님들과 함께 심사를 한 적이 있다. 그때 프로젝트가 여러 개 있었다. 대부분 유명한 작가들이 하는 지명 공모전 이었다. 이름을 전부 가리고 심사를 했다. 그때 금누리 스승님께서 하신 말씀이 기라성 같은 분들을 모셔 놓고 작품을 심사하는데 이름을 가리는게 맞는건가..라고 물어보았다. 어떠한 뜻으로 이런 작품을 했는지 알아야 하기 때문에 이름을 전부 공개하자고 했고 공개되었다. 여기 안을 낸 분들이 대부분 다 알만한 사람들이고 전문가 들이다. 그런데 작품들이 왜 그런가 했다. 당선되기 위해 쌩뚱 맞은 안을 제출하였다. 이런 안들이 어떻게 해서 나왔나 물어봤더니 공모전 전에 지침서나 배경설명을 내렸다고 한다. 그런건 필요없다. 작가 마음대로 하게 해야지 마포 길거리에 돌로 만들어진 돚단배는 필요없다. 그래서 제출한 안과 이력서, 사람을 보고 뽑았다. 안도 무시할 수 없지만 사람을 보고 뽑았다. 그리고 작가들 하고 싶은대로 하시오... 그렇게 해주는 것이 심사위원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하였다. 이후 당선된 사람들을 작품들을 다시 보았는데 훨씬 좋아졌다. 7L2l -T D z%^J +#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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