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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흐름 |
| 2016/03/07(19:27) from Anonymous Host | |
| 작성자 : 김태림 | 조회수 : 571 , 줄수 : 7 |
| 스승님 3월 9일 수업 물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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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수업시간에 오늘날 멋질 비 마르셀 뒤샹의 소변기를 이용한 멋질 [샘]을 보며 떠오른 것인데 특별히 멋질 비가 작품에 손을 데지 않은 이미 만들어진 것에 어떤 의도와 의미를 부여한 이러한 멋 질들 이 있는 반면에 또 다른 멋질 비 테오 얀센의 살아 움직이는 작품은 멋질 비의 의도와 물리적인 어떠한 기술을 더하여 만든 멋질 이 있습니다. 저는 멋질 이란 멋질 비들의 의도와 그것에 어떤 기술을 더하여 탄생시킨다고만 생각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마르셀 뒤샹과 같은 멋질 비들을 보며 그게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에 대한 스승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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