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흐름

2016/06/07(22:07) from Anonymous Host
작성자 : 송지원	조회수 : 2637 , 줄수 : 97

6달 7날 강의 정리

영어를 쓸때에는 알파벳 쓸때 소문자로 쓴다.

프랑스말에는 악센트는 4가지가 있다.
위에서 아래로
앙상그라드어
악상 시에

c 인데 s 발음 나는것 한문장에 한번씩 들어 간다
프랑스어로 코딩을 해놔야 쓸 수있다.
우리나라 말하고 프랑스 말하고 영어가 충돌을 일으킨다.
한문장에 2~3 개씩 나온다 완전하게 쓸 수가 없기 때문에.
악센트가 있는 글은 대문자로 쓴다아미띠에;
amite

amitE

악센트가 있는것을 알 수있다. 이렇게 써도 프랑스 사람들도 안다.

유럽의 미술관중에서 잘알려진 장소는 미리 예약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 그림이있는 곳은대략 6개월 전에 예약 해야 할지도 모른다

파리에서는 기획전인 경우에도 예약을 해야 하는 전시도 있다.
피카소 특별전이 있었는데, 관람인원이 많아서

날짜는 30 일까지인데 사람들이 계속많이 와서 2~3일 을 24 시간전시 한적도 있다.

중국에서 영향력있는 학교 : 중앙 학원

베이징에 충무로 같은 곳에 학교가 있었다.

로뎅의 생각하는 사람 을 프랑스 정부에서 선물 하였다
조각은주조를 할 수있기 때문에 대개 9정도 에디션은;복제품도 원본으로 해준다

헬리무어 가 탄광 지역에서 태어나고 성장 했기 때문에 조형적인 영향을 받았다

1: 100 이라는 텔레비젼 문답 퀴즈
쟈코메티의 질문이 나왔었다.
비교적 꽤 알려진 조각가이다.

스위스에

바젤라는 곳에 팅겔리 라는 미술관이 지어졌다

전부 움직이는 작품들이 재밌다.

팅겔리 박물관에 가면 2유로 짜리 동전을 넣으면 연필 이 움직이면서 기계가 그림을 그린다.

조각이자 그림을 그리는 로봇

크리스토 퍼 라는 작가의 작품을 아내가 삿다.

파리에 현대 미술관 : 그옆에 인공분수가 있는데

분수조각이 팅겔리와 니키드 상 팔과 같이 만든 분수가 있다.

타자기를 거치지 않고 동양문화권은 펜과 붓을 거쳐 컴퓨터를 거쳤다.

금누리 글꼴 이란 것이 개념자체로는 효율적인 글꼴이라고 생각한다.

단순히 명조체가 익숙한 것이지 효율적인것은 아니다.

적은 용량으로 많은 자료를 저장 할 수있게 되어야 한다.
한글이라는 것의 구조적인 특성 이란 것이

전세계에는 알파벳권이 주도권을 가지고 있다.

한자권은 중국, 아랍어권도만만치 않고,
인도어

이스라엘 , 히브리어 또 아벳에도 로만과 그리스 알파벳이 쓰는데 글씨가 조금식 다르다.

기득권을 가진 사람의 생각.

마우쩌뚱 한자가 너무 어려워서 중국어를 개선해야 겠다고 생각 하였다.

한글을 쓰면 어떨까 ? 하는것도 연결 시켯다.
김태림 :

미니멀리즘 작가 도널드 저드의 작품을 보았습니다.
매우 간결한 작품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스승님은 이 작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작품을 보고 느끼는 것의 바탕은 좋다 나쁘다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