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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흐름 |
| 2017/10/24(19:12) from Anonymous Host | |
| 작성자 : 이화주 | 조회수 : 836 , 줄수 : 18 |
| 스승님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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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하라는 그림비를 알게되었습니다. 그녀에게 '예술을 하면서 믿는 가치가 있는가?'라는 질문에 그녀는 "아직도 제가 묻고 싶어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겠어요" 라고 답했습니다. 혹시 스승님도 예술을 하면서 믿는 가치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덧말 : 라이터는 외래어라 새로운 단어로 '불주머니'라고 만들어보았습니다. 어떠신지요? 덧말 : '불주머니'는 북한말로 남성의 생식기를 일컫는 말이라는 것을 나중에 알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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