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흐름

2018/03/21(21:49) from Anonymous Host
작성자 : 하보나	조회수 : 917 , 줄수 : 187

R: March 8th - Class Summary

March 8th

We have learned how to use Professor Gum’s personal website, which he shares his works, knowledges and other interesting information with his students.
He went through his website and explained us the details of each categories such as 번개배움터, 누리널리알림 and etc.(features and functions).

There were two types of typographies that he had developed.
First one was called ‘두루쓰기’ this was created when he had visited Himalayas and wanted to post his thoughts in Korean on his website so he’d figured how to express Hangul in international way.
He briefly explained the characteristics of ‘Helvetica’.
Helvetica or Neue Haas Grotesk is a widely used sans-serif typeface developed in 1957 by Swiss typeface designer Max Miedinger with input from Eduard Hoffmann.

Another typography was designed with his own body.
He’d expressed each letter using his body, which was very impressed.

Prof. Gum also explained how important it is to use pure Korean because most of Korean people use foreign words and slangs these days.

> 2018해 3달 8날 스승님 가르침
>
> *<금누리 전자공장> 쓰는 법에 대해서...
>
> >>>금누리 몸 글꼴 내려 받기 가능
>
>
>
> (1) 번개배움터
>
> 게시물 등 검색 가능
>
> _2012/10/10 게시물
>
> 마우스 커서(cursor) 두드리면 관련된 다른 게시물 등장
>
>
> _2005/03/24 게시물
>
>
> “받는 사람이 언제나 지니고 다닐 그런 멋진 것을 준 적이 있나요?
> (적십자 헌혈광고) 선물 받은 윤호섭 교수님 작품집에서 발췌
>
> _2004/05/04 게시물
>
> 금누리 교수님 생각 탐색
>
>
>
> (2) 누리 널리 알림
>
> >>>이야깃거리
>
> 듕귁, 미수슈엔, 배우미들
> 중국, 중앙미수슈엔 압학시험 장면 사진_2018/03/07 게시물
>
>
> 중국, 북경, 역사박물관에 있었던, 오래전 1989년 전시책자를 떠올려보니
> 내, 이름, 누리가, 내, 작품, 사진
> 昆(곤)奴(노)力(력) : 금 누 리 소리 나는 대로 한자를 맞추어 놓음
> _2000/12/27 게시물
>
>
> 전자, 획, 전쟁
> 분필 칠판에서 펜 칠판으로 바뀌던 시기
> ‘국민대학교 재산’이라고 라벨 붙은 버려진 초록칠판을 가져다가 재창작
> 쓰레기라 하더라도 학교재산이라 절차가 복잡했다.
> _1998/06/16 게시물
>
>
>
> 다시 (3) 번개배움터,
>
> >>>공예분석과 비평 과목명에 얽메이지 말 것, 스스로 공부
>
> 왼쪽 매뉴얼 바 설명
>
> %현대조형석사박사
>
> >>>공유가능, 비밀번호 설정 공유/ 글쓰기 방법 알려줌
> >>>용량초과 사용규제 -문서첨부 ×/ 파일전송◯ / 영화, 음악 ×
>
> _2017해 11달 14날 나무날 가르침
> 강의날짜, 제목, 스승님, 가르침
>
> 되씀, 댓글
> ^^
> C - >>>두루쓰기/ 영어, 숫자, 기호의 문자조합
> +1 D
>
> 두루쓰기체 : 세계 어느 곳에서나 자유롭게 한글을 사용하기 위한 글꼴
> 어떤 PC환경에서도 글자체가 깨지지 않아 사용하기 편리함.
>
>
>
> 히말라야 %1DY2YO[...888 _2002/02/14 게시물
>
> 헤르베티카 스위스 표준 글꼴, 단순한 알파벳
> 헤르베티카 D, r, 2 등 7개를 두루쓰기용 알파벳으로 고침.
>
> 헤르베치카(Helvetica)는, 1957년에 스위스인 타이프페이스데자이나의 막스・미딘가(영문판)와 에두 알토・호프만(Eduard Hoffmann)이 발표한 sans serif의 로마자 서체.간소하고 침착한 서체면서 설득력이 풍부하는 강력함이 특징으로, 용도를 선택하지 않는 폭넓은 범용성이 있다.현재 가장 사용되는 서체의 하나가 되고 있는 것 외에 출판이나 광고의 업계에서는 필요 불가결한 서체로서 알려진다.
>
>
>
> (4) 우리가 사용할 게시판
>
> 금누리 글꼴은 빛빠르기보다 빠르다.
>
> 금누리 몸글꼴
>
> >>>서로 알림
> >>>앞선사이버그림
>
> *물음띄우기 + 사진 1장
>
> *스스알림
> -댓글로 자기소개
>
> *자기 작품 하나씩 띄우기
> 용량조절해서 파일전송
> 이미지크기: 가로크기 800픽셀 이하로, 웹용으로 저장
> 파일이름 순서: 자기이름, 작품이름, 제작년도, 사진작가, 등
>
> *우리 글쓰기에 관한 책 찾아보기
> 이오덕 [우리말 살려쓰기]
> 전 3권: 원래는 5권인데 3권으로 줄임.
> [국어실력이 밥먹여 준다]
>
> 질문1> 스승님 글 쓰실 때 마다... 마침표를 반복해서 쓰는 이유?
> 내 맘, 멋, 즐거움
> 기본적 맞춤법은 맞추지만 조형인이니까 조형언어적 표현은 괜찮겠지
> 맞춤법 중요하지만 창의적 생각이 우선되어야~
> ... 자동번역기능 오류 생겨서 줄임
>
>
> 질문2> 스승님 한글에 대한 관심이 높은 이유는?
> 아버님께서 음악가셨는데 한글쓰기의 강력한 실천가이셨는데 영향을 많이 받음.
> 순우리말은 말하기는 쉽지 않으나, 글쓰기는 수정이 가능하니까 노력함.
>
>
> >>>우리나라는 언어가 발달한 문명이 높음.
> 말과 글 속에 문명적 생각이 이어져옴.
> 일제 강점기를 거치면서 언어가 말살됨을 겪음.
> 일본은 조선시대 임진왜란 때 우리문화를 답습하려 한 나라인데, 우리가 거꾸로 침략을 당했다.
> 또, 현대는 영어식민지 시대 같다.
> 외래어를 사용할 줄 아는 것은 유용한 일이지만, 바탕인 모국어를 제대로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 외래어 우선은 권장할 만하지 않다.
> 모국어로 소통이 중요하다.
> 환경이나 부모 탓에 이중어를 쓰는 것은 어쩔 수 없으나 외래어 우선 경향은 바보짓이다.
>
>
> (5) 우리말쓰기 _"일본의 역사 왜곡" 교과서 나온 다음날 쓴 글.
> -아름다운 우리말 보지(보듬어), 자지(모자라지 않게 알맞게 큰 것)...써야한다.
> 영어의 Penis - ‘뾰족함’이라는 뜻을 지님.
> 우리말 자지 - ‘자라남’이라는 뜻을 지님.
> -무지개(물을 지고 있는) - 서구문명(뉴턴의 빛스펙트럼) 보다 먼저 빛분해를 했다.
> 영어로 Rain + Bow (비 + 막대)
> >>>낱말의 뜻을 알고 쓰면 더 좋음.
> >>>우리말의 말 뿌리
> -구름(굴러감), 하늘(하나, 큰)
> -우리 고유한 빛깔(빛을 가르다) -노랑(노을), 깜장(그을음), 빨강(불), 하양(해), 파랑(바다)
> >>>식민지 시대 언어
> 프랑스가 식민지가 크다
> 전 세계 가장 많이 쓰는 언어가 프랑스어이다.
> 식민지가 되었다고 해서 나라가 발전하는 것은 아니다.
> 아프리가 제일 부자나라, 세이쉘은 프랑스 지배에서 영국지배로 바뀌면서 원주민언어, 프랑수어, 영어 3개국어를 쓴다. 고유문명을 잃음.
>
> -세이셸 공화국은 아프리카 동부, 인도양에 위치하여 있는 섬나라이다.
> 공용어는 크레올어, 영어, 프랑스어이다.
> 아프리카의 몇 안 되는 선진국이며, 관광이 주 수입원이다. 전체 노동 인구의 30%가 관광에 종사하고 있으며, 전체 수입의 70%정도를 차지한다.
> 주민은 대부분이 이민(프랑스, 아프리카, 인도, 중국, 아랍인) 계통의 혼혈로, 크레올 (Creole) 인종이다.
>
>
> 질문3> 제목의 낱말(키워드)는 어떻게 정하는지?
> -그냥, 편안하게 쓴다.
>
> 흑백컴퓨터 시절 소설가 김영하 씨와 전자대담 내용
> 금누리: 소설을 쓸 때 뭐가 힘드나?
> 김영하: 등장인물의 이름을 정할 때 힘들다.
> 금힘듦: 나는 글 쓸 때마다 필명을 바꾼다.
> 금멋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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