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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흐름 |
| 2018/05/24(11:40) from Anonymous Host | |
| 작성자 : 김봉환 | 조회수 : 1958 , 줄수 : 8 |
| 나누고 싶은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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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작업이 끝나고 끝을 낸 작업을 수정보완해서 보다 뛰어난 작업을 이어 나가는것이 아니라, 새로운 작업을 시작 할 시 아직도 주제설정 및 조형성을 구축하는데 있어서 아직도 나만의 빛깔인지 의구심이 생깁니다. 여러 과정을 거치고 해가 거듭해 갈수록 그에 비례하여 작업관과 주제설정 및 조형성을 구축 된다면 좋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비례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저만의 빛깔을 조금이라도 더 빨리 찿고 싶은데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할지 항상 고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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