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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흐름 |
| 2018/06/11(14:09) from Anonymous Host | |
| 작성자 : 문은영 | 조회수 : 2554 , 줄수 : 105 |
| 2018해 6달 7날 스승님 가르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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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해 6달 7날 (1) 홍대 워크샵에 비평가 자격으로 참가한 자리에서 스승님께서 한 말 누리널리알림. 열매 2003/07/21 une des lettres les plus profondeuses de l'arbre sur la terre c'est la pomme de newton... on attend le plus amoureux appel digital venant du vert... 직역하면 “이 땅에서 나무가 우리에게 준 가장 깊이 있는 편지는 뉴튼의 사과이다. 사람들은 나무가 전하는 사랑스런 디지털 전화를 기다린다.” 세미나의 관람자로 MIT학교의 교수와 대학원생들이 참여함. 세미나 후에 MIT학교의 교수가 스승님게 감동받음을 전함. (2) Massin 마생과 담배이야기 Robert Massin 로베르 마생 프랑스 그래픽디자이너 누리널리알림. WWW 2001/10/18  b o n.voyage...massin...ce.jour.lA...vous.pouvez.fumer.une.fois.encore.pour.les.anges... merci et amitiE “천사들을 위해 담배 한 개피 더 피워도 되요” 마생은 하루에 담배 2개비 피우는데 15년 동안 어긴 적이 없다고 한다. 필터 없는 카멜이라는 독한 담배를 피우는데, 그 전에는 3개비를 피웠는데, 15년 동안 한 번도 어긴 적이 없다고 한다. 저녁을 먹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스승님이 담배가 피우고 싶어 Massin 마생에게 권하니 영국 디자이너 부부 부인이 흡연금지 표시가 있다고 꺼리자, 스승님이 “천사들 옆에는 구름이 좀 있어야 해요”라고 하며 마생에게 말함. 비행기를 타고 프랑스로 가는 길에 30시간 비행을 하니 한 개비 더 피워도 된다는 의미로 메시지를 전달함. 구름 위를 여행할 거니 담배연기가 어울릴 거라는 의미임. 마생으로부터 이오네스크 “대머리 여가수”라는 책을 받음 누리널리알림. ce livre oU l'@=* entend et l'?=* voit avec amitiE    금누리에게 눈으로 듣고 귀로 읽는 책 벗 마생 잘못 쓰여진 것은 이해하시오 마생에게 어떻게 그 옛날에 글자 꾸밈을 만들 수 있었는지 물은 적이 있다. 라텍스 고무재질의 재료에 인쇄를 하여 늘리거나 줄여, 탄력성을 이용하여 글자를 새김. (3) 자기의 조형적 생각이 제출하는 문서에서도 드러나야 한다. 논문형식에서 편집을 할때 더 좋은 방법이 있다면 들여쓰기를 안 해도 된다. 저자,(성, 이름) 책제목, 출판사, 발행처, 제작년도, ISBN 순서로 이름, 학번 순서로 인용글과 사진은 출처와 찍은이를 밝혀야 한다. 단순히 꾸밈을 위해서 부호 하나라도 글 읽기에 꼭 필요하지 않다면 넣지 않는 것이 좋다. 꾸밈을 위한 줄긋기 하나라도 글의 디자인에 알맞은지? 고려한 후에 신중히 넣어주는 것이 좋다. 문단 첫머리의 글자모양이 작아 보이거나 들어가 보인다면 첫머리 글자를 시야에 어색하지 않게 위, 아래 간격을 맞춰주는 것이 좋다. 금누리체를 활용하면 더욱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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