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조형

2000/04/13(12:57) from 211.49.227.7
작성자 : 이은정 (99craft@hanmail.net)	조회수 : 996 , 줄수 : 37

Re: ...

강유미 wrote: > 드디어 고향땅을 밣았습니다.. > 그런데.. > 웬지 서글퍼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 > > > 그래도 좋습니다. > 하늘은 맑습니다. > 공기도 맑습니다. > > 저의 마음도 맑아졌으면 합니다.. > > > 그리고... > > 최근에 느낀건데... > > > 우리과 모든 학우들 너무 좋습니다.. > > 그래서 > > 살맛나는군요.. > > 혹시라도 절 미워하는 분 계신다면 어여삐 봐주시기 바랍니다... > > 그럼.... 언니 은정이야.. *^^* 집엔 무사히 내려갔다니.. 다행!! 오랫만에 엄마가 챙겨주는 밥 마니마니 먹구 식구들과 좋은 시간 보내구 편히 쉬다 와,, 아찌?? 절대 잠적하면 안되구!! 월요일날 꼭 학교서 보자~~!! ^^ 언니 힘들때 조금이라두 도움이 되고 시프당,,힘내구!!! 화이팅!! *^^* 참!! 글구 이번주말에 광주 비엔날레 가구 싶은데 같이 갈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당,, 가게되면 광주서 얼굴좀 보자잉~~~!! 언니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