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형.실기

2015/12/06(16:15) from Anonymous Host
작성자 : 정의정	조회수 : 405 , 줄수 : 19

ㄷ: 4348 . . . 가을 . 04  . . .  맑은.널에.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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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누리 띄움: > 우리의.옛.그림비들은.얇은.종이.앞쪽만이.아니라.뒤쪽에도.바탕이나.밑그림을.칠하기도.하였다 > > 속에서.우러나오는.그림이.되기도.하는.것이다 이 부분에서 마음의 움직임을 받아서 앞과 뒤를 다르게 해 아무개의 특이점을 보여주고자. 정의정 띄움: > 아무개. > 그가 누구인지 > 우리 > 는 > 아무도 모른다. > 자기자신만이 아는 그 이름 아무개. > 언제까지 우리는 이 아무개의 삶으로 살아야 하는가. > 내가 아닌 나. > 그는 아무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