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형.실기

2016/09/04(23:04) from Anonymous Host
작성자 : 칸조 아리나 (kan.arina.jo@gmail.com)	조회수 : 788 , 줄수 : 9

겨울아이

한국에 온 지 2 년 넘었지만 아직도 어색한 느낌이 많이 들고, 문화 충격도 받고 받아드리지 못 하는 것도 가득한 마음을 가진 학생이다. 벨라루스에 살다가 시리아로 이사하고 오느 날 다시 벨라루스에 돌아왔다. 오늘 날에는 한국에 살고 있다. 나의 집, 고향이 어딘지 아직도 모른다. 왜 살고 있는지, 삶의 뜻이 뭔지... 살면서 답을 구하려고 노력하는 존재. 그건 바로 나다. 여러분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