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환경디자인
| 2014/03/06(15:21) from Anonymous Host | |
| 작성자 : 김수민 | 조회수 : 707 , 줄수 : 55 |
| 2014.03.06 스승님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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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고 답하기. - 자살. 인명경시풍조. 사형제도. - 여행과 작업. 크기와 빠르기. " 새로 태어난 박테리아들 아무도 죽지 않는다고 한다면, 36 때만에 박테리아는 우리들 종아리 높이만큼 온 땅덩이 껍질을 덮을 것이고, 그로부터 한 때 뒤면 우리 키를 넘길 것이고, 몇 달 지나면 이 땅덩이는 저 하늘 쪽으로 빛의 빠르기로 부풀어 나갈 것이다." - 공간, 시간의 흐름. - 최재천 교수. '동물들도 죽음을 애도한다' 어느.나라.글보다.우리말이.앞서.있다 ... 그런데. 왜 ??? 자지는.모자람없이.알맞게.크는.것을...뜻하는.낱말이겠다... 보지도.남근(사내의.뿌리).이나.자궁(아이의.집).보다.깊고. 높은.우리.낱말이다... 무지개...물을.지고.있는.것을.뜻하는.것으로. 어른들은.보이지.않던.맑은.빛을.일찌기.나누어.볼.줄도.알았고... 구름...하늘이.둥글고...땅이.돌고.있다는.것으로.일찌기.알아차린. 옛사람들이.만든.우리.낱말이다... 이쪽.은.일어나는.곳...저쪽.은.저무는.곳이다... 새녘.저녘.마녘.노녘... 東.서.남.북.또는.이스트.We스트.보다.멋지고.뚜렷하지.않은가... 이처럼.뛰어난.우리말들을.쓰지.않고. 래인(비)보우(활),.페니스(칼처럼 뾰족한 것)따위를. 좋아라.잘난.듯.쓰니. 이러다간.또.눈.깜짝.할.사이에.또. 나라.빼앗기겠다는.느낌이.들기도.한다... - 빛깔 이름의 철학적 상징성. 빨강(불), 파랑(물), 노랑(밤과 낮사이), 검정(그을음). 풀 빛, 하늘 빛. - 문명적인 배경의 이해를 통한 배움. 봄(본다), 여름(열린다), 가을(간다). 크리스티앙 르농시아 (Christian Renonciat) - 프랑스, 나무 조각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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