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환경디자인
| 2014/09/17(21:00) from Anonymous Host | |
| 작성자 : 임지수 | 조회수 : 682 , 줄수 : 104 |
| 14.09.11 스승님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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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스 오브 텐’ 찰스 임스 1초 뒤에 10m 1초 뒤에 100m 1초 뒤에 1000m찍 멀어지면서 찍는다. 다시 거꾸로 남자의 손등까지 되돌아와 1초마다 10배 크게 또 10배 크게 하여 찍은 작업. [자케드 로] 조각처럼 만든 인형? 장난감? 스위스의 시계 장인이 240년 전 로봇을 만들었다. 이 로봇은 과거 18세기 말 무렵 스위스의 시계장인 피에르 자케드 로라는 사람이 그의 아들들과 만들었다고 한다. 필기사라는 이름을 가진 이 로봇은 전기적인 장치가 아닌 시계를 만들 때 들어가는 부품으로 만들어졌다. [움직이는 장난감] 옛날 시계나 춤추는 인형들. 프라하에 시간의 흐름에 따라 망치로 “탕”두드리거나 하는 움직이는 장난감이 있음 젊은 남자가 글을 쓰고 있는 움직임--->시대에 앞서도 멋진 생각이 든다. 
ntType=image/jpeg&offset=2036&size=59281&mimeSN=1410919665.236885.26239.263124&org=1&u=tryagain86> 금누리의 움직이는 작업. 1. 계란이 춤추는 것 2. 돌멩이가 들렸다가 덜컥 떨어지는 등의 움직임. 움직임- 시각적으로 움직이는 것. - 실제로 움직이는 것 [ 옵티컬 아트 ]  [움직임] -공간을 가지고 움직임 -빛과 같은 움직임 -움직임을 예측할 수 있는 것(시계) -움직임을 예측할 수 없는 것 (칼더의 모빌 ) -자동으로 움직이는 것 -동력(기계적으로 바람과 같은 자연의 힘으로 움직이는 것 ) *움직임이란? 가장 큰 조형요소중 하나 중요한 영향력이 있는 조형요소. 예) 보이 것이 안보이고 안보이던 것이 보이고 현철 질문) 멋질에서 별다른 뜻 없이 아름다움을 위해 움직이는 것들 때문에 참보기가 가려진다면 아무리 멋지다 하더라도 좋은 것이라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대답] 움직임 자체가 좋다면 그것이 좋지만 경우에 따라 다르다. 따로 생각할 수 있다. 움직임이야 말로 강력한 조형요소이다. 가장 영향력 있는 요소. 고정되어진 것에도 움직임을 고려하여 만들어야 한다. 지수 질문) 서로간의 존재를 모르더라도 결과가 매우 유사한 경우가 있는데 모방에 대해 우리는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할까요? [대답] 기본적으로 모방, 표절은 있을 수 없다. 해서는 안 된다. 권장하지 않는다. 창의적인 입장에서는 피하는 게 좋다. 배우는 과정에서는 괜찮다. 유명작품, 스승의 것을 따라 그리고 만들며 익혀 가는건 가능하다. - 똑같은 것도 어떻게 하냐에 따라 달라진다. 금님 경우 간결한 작업이 유행하던 시기에 단순한 작업을 했고 다른 작가와 비슷한 경우가 있었다. 가희 질문) 작품에 있어 예술성이란 어떤 것을 말하는지 궁금합니다. 미적추구가 아닌 실험적 정신을 담은 작품에 예술성이 있다할 때 어떤 부분을 보고 그렇게 말하는지 궁금합니다. 상업적인 작품에 예술성이 부족하다하여 그것의 가치를 상대적으로 낮게 생각할 수도 있는 건가요? [대답] art 기술 뜻. 예술성의 기준은 주관적 견해차. 시대와 상황에 따라서도 그렇게 보일 수 있다. 사진을 보고 공간감 입체감을 느끼는 건 알기 때문이다. 배병우의 작품 ‘소나무’ 예시. 투시도법은 사실과 다르다. 표현 방법이다. 입체와 공간을 파악할 수 있는 건 왼쪽, 오른쪽 보는게 다르기 때문이다. -> 우리가 보는 것도 해석을 해서 보는 것이다. <똑같은 것이라 해도 크기가 달라지면 느낌 역시 달라진다.> 인터뷰를 보고 독특한 화가다 생각 - 프란시스 배이콘 젊은 시절 화가가 되기로 한 것은 피렌체의 피치가문의 성당에 있는 사진 그림을 보고 감동 받으면서. 원화를 보러 갔다가 돌아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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