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환경디자인
| 2014/11/26(15:41) from Anonymous Host | |
| 작성자 : 임지수 | 조회수 : 648 , 줄수 : 118 |
| 2014.11.20 스승님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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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타이포그라피학교] 바우하우스 정신과 상통하는 부분이 있는 학교 -파티가 생각하는 배곳- 1. 작은 배곳 작은 것이 아릅답습니다. ‘파티’는 지역의 작은 배곳을 지향합니다. 2. 세종 이도의 한글 얼을 섬김 큰 디자이너 세종 이도의 한글 멋지음 얼뜻을 섬기며, 타이포그라피를 교육의 바탕으로 삼습니다. 3. 새로운 디자인 문화를 애짓는 국제적 네트워크 배곳 ‘파티’는 한국과 동아시아 정신과 문화를 얼의 뼈대로 삼아 새로운 디자인 문화를 애짓는 국제적인 네트워크 학교입니다. 4. 거룩한 큰 배움터 세상을 더 낫게 바꾸고자 하는 이들이 뜻을 모아 세우는 협동조합 학교입니다. 5. 한배곳(대학)과 더배곳(대학원) 과정 서로 경쟁하지 않으며 넓게 배우는 4해 과정의 한배곳(대학)과 실무 프로젝트를 통해 배우는 2해 과정의 높은 더배곳(대학원)이 있습니다. 6. 배우미와 스승이 함께 멋지어가는 학교 파티는 권력화에 힘쓰지 않습니다. 배우미와 스승이 함께 멋지어가는, 참 배움을 바탕으로 하는 자율적 공생을 지향하는 배곳입니다. 7. ‘0’에서 ‘0’으로 파티는 학교 이름으로 재산을 가지지 않습니다. 등록금과 기부금은 모두 학교 운영에 쓰입니다. 배우미가 사용할 책상과 의자 등 ‘파티’의 가구와 기기는 가능한 한 직접 만들거나 또는 중고를 씁니다. 8. 생각하는 손 파티는 실기를 중요시 합니다. 손에서 비롯되는 창의를 존중합니다. 손-가슴-머리의 어울림 속에서 일을 통해 창의를 실천합니다. 9. 대화를 통한 교육 파티는 가르침보다는 대화를 합니다. 민주적이고 평등한 관계에서 대화를 통한 교육을 겨냥합니다. 10. 실기는 배곳에서 입학할 때부터 배우미들은 배곳에 자기 작업 공간이 주어지고 그곳에서 실기를 합니다. 따라서 집에서 하는 실기 과제는 줄어들게 됩니다. 가능한 한 파티는 집에서 하는 과제를 없애려 합니다. [예술과 철학의 관계] 많은 예술가들이 철학적 바탕을 지니고 있다. 실제로 철학적인 바탕이 작업에 많은 영감을 준다. 송가희 질문1. 예술과 외설 답변] 경계,경우도 다 견해에 따라 다르다. 나라에 따라서도 다르다 - 아랍쪽 경우 히잡을 두른다. BENETTON (베네통)광고 -캠페인 광고- 관용과 이해의 문화에 대한 커뮤니케이션 베네통 재단에 의해 설립된 언헤이트(UNHATE)재단은 미움과 증오의 문화를 배척하고 관용과 이해의 문화의 성립에 기여하고자 베네통 브랜드가 본래 갖고 있는 가치관을 바탕으로 시작되었다. 단순히 표면적인 캠페인이 아닌 다양한 툴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세계 각층에서 활동하는 사람들과 그룹, 회사에 실질적인 효과를 가져 올 수 있는 문화 창조에 기여하고자 시작한 활동.   위의 광고 밖에 사형수에게 모델을 의뢰한 광고가 있으며 그 광고는 논란이 되었으며, 이 밖에도 베네통의 광고는 캠페인 성격을 띄고 있다. 프랑스에는 모던아트 뮤지엄, 루브르, 오르세, 퐁피두센터가 있다 오르세 미술관  인상주의 작가 작품 위주로 전시 가희 질문2 답변] '퍼포렉춰' 명명함. 행위를 통해서도 생각의 확장이 가능해진다. 퍼포먼스 아트 - 해프닝 - 미리 준비한 것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즉흥적으로 이루어지는 예술 - 이벤트 - 미리 짜여져 있는대로 진행하는 행위예술 의문이 들었던 행위예술- 자해하는 행위 인상에 남았던 행위예술- 직접한 행위들 1. 디트로이트 공항에서 담배 핀 것 2. 빨간색 조명에 빨간의상을 입고 강의한 것 (퍼포렉춰) 3. [ 현대무용의 거장 ‘홍신자’] 출판사에서 퍼포먼스 의뢰 '홍신자' 출판기념 500~300권 책을 바닥에 깔았다. 미리 준비한 빗자루, 하얀색 수성페인트. 페인트에 막걸리를 희석하여 빗자루를 붓으로 사용. 책 위에 뿌렸다. -작품을 만들어 준 격. 그 뒤 '홍신자' 선생님으로부터 두번째 퍼포먼스 초대를 받았다. 마지막 퍼포먼스 - (웃는돌 글에 개시되어 있음) 가장 성공적이었다. 종이에 그림을 그린다. 반대로 종이가 나를 그리는 건 어떨까? 에서 출발. 벨기에의 행위예술가, “여성의 성기를 그리는 것은 예술이고 보이는 것은 왜 외설인가? 질문을 던지기 위해 퍼포먼스를 기획했다” 고 한다. “이 모든 행위는 퍼포먼스 이자 예술이다”. 뜻을 밝혔다. 19세기 당시에 쿠르베의 세밀한 여성 누드화는 논란의 대상이었다. 사실적인 누드화에 관람객들은 충격을 받았고 그의 그림 ‘세상의 기원’은 외설 시비를 겪기도 했다. 쿠르베는 “이상적인 누드화를 그리는 것은 미술계의 위선”이라며 외설 논란을 반박했고 후에 그의 그림들은 재평가 되었고 쿠르베는 리얼리즘의 선구자로 칭송 받고 있다. [ 정크아트 (신치현) ]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정크아트’ 자해하는 행위예술은 보기에 좋지 않다. 인상에 남는 것은 직접 한 퍼포먼스들이다. 가희 질문3 답변] 매너리즘 있긴 하였지만 비교적 덜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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