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환경디자인
| 2014/11/26(17:26) from Anonymous Host | |
| 작성자 : 송가희 | 조회수 : 717 , 줄수 : 70 |
| 감정에 따른 형태, 감정표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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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크 '질투' '밤의 방랑자'  '절규'  감정과 기분 감정] 어떤 현상이나 사건을 접했을 때 마음에서 일어나는 느낌이나 기분을 말한다. 외부 자극에 대한 단기적, 인지적 반응. 출처- 네이버 지식백. 감정 [feeling, 感情] (두산백과) 기분] 감정은 외부 자극에 대한 단기적인 반응인데, 특별한 외부 자극이 없는데도 장기간 행복해하거나 슬퍼하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렇게 오랫동안 지속되는 경향성은 감정과는 다른 범주로, 기분(mood) 혹은 기질(temperament)이라고 합니다. 감정은 시간이 지나면서 약해집니다. 돌부리에 걸려 넘어져 느꼈던 화나는 감정은 오래가지 않아 사라지죠. 그러나 기분은 금방 사라지는 감정과는 달리 좀 더 긴 시간 동안, 적어도 몇 시간에서 며칠 단위로 지속되어 감정을 떠받치는 정신 상태입니다. “나는 오늘 기분이 좋지 않다”라고 말할 때의 기분이 그런 의미입니다. 기분은 또한 같은 감정이 반복해서 나타날 때 그것을 일컫기도 합니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기분 [mood] - 기분은 감정보다 더 오래 머문다 감정이란 너무나 다양해서 일반화하기가 어렵다는 사실은 우리말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어른들은 한(恨)이 많다고 하는데, 한은 슬픔과 분노 등 여러 감정의 복합체로, 이에 해당하는 영어 단어도 없고 영어 사용자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감정입니다. 같은 우리말을 쓴다고 해도 서구적 가치관을 가진 젊은이들은 한이라는 개념을 공감하기 어렵습니다. 감정을 표현하는 말뿐만 아니라 감정이라는 말 자체도 역사적이고 문화적인 개념이므로 동일한 감정을 표현하는 언어가 다를 수 있고, 문화에 따라 다른 감정의 미묘한 차이를 다른 언어 사용자가 공감하기는 어렵습니다. 우리말의 슬픔과 영어의 sadness가 완전히 동일한 의미는 아닙니다. 그래서 보편 감정이라는 개념은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기본 감정과 보편 감정 - 희로애락은 누구나 느끼는 감정일까? 희노애락애오욕. 인간의 일곱가지의 정 칠정이라 한다. 칠정은 인간의 감정을 이야기 한다. 희: 기쁨 노: 분노 애: 슬픔 락: 즐거움 (구: 두려움) 애: 사랑, 좋아함 오: 싫어함, 미워함, 혐오감 욕: 욕망, 바람 출처- 네이버 블로그 참고 서적 [인간의 모든 감정] 최현석 지음 [감정수업] 강신주 지음 참고 논문 [한국어 감정표현단어의 추출과 범주화] 저자명-손선주, 박미숙, 박지은, 손진훈 [우울함으로부터 벗어나다] -심리적 주제를 표현한 금속공예 제작연구, 박혜진 2008 [인간과 실존의 장면을 표현한 장신구] 윤지예 2013 [얼굴로 표현된 인간의 심리와 이중성] 조민정 2006 아리스토 텔레스- 감정이 적절하게 표출되지 못하는 경우 다른 출구를 찾아 빠져나갈 수밖에 없는데 대부분 바람직하지 못한 수단으로 나타난다. 주장. 감정을 표출함으로써 부정적 감정이 순화되는 카타르시스를 얻을 수 있다. '감정의 배설' 정신 건강을 유지하려면 부정적인 감정을 모두 쏟아 내고, 그런 감정들을 다시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 주장. 감정의 예] 우울하다,설레이다,그립다,고통스럽다,섭섭하다,행복하다,서운하다,마음아프다,당혹스럽다,황당하다,외롭다,슬프다,당황스럽다,놀랍다,충격적이다,괴롭다,편안하다,지루하다,기쁘다,따분하다,심심하다,한스럽다,감사하다,식상하다,시원섭섭하다,쓸쓸하다,서글프다,후련하다,미안하다,고맙다,가슴이미어진다,애달프다,떨리다,무덤덤하다,심드렁하다,가슴벅차다,지겹다,짜증나다,아련하다,울화가치밀다,매정하다,묘하다,고독하다,두렵다,무섭다,나른하다,허탈하다,허무하다,공허하다,흥겹다,민망하다,무안하다,힘겹다,부끄럽다,창피하다,죄스럽다,착잡하다,아쉽다,후회스럽다,애처롭다,안타깝다,불쌍하다,가엾다,시원하다,복잡하다,불편하다,피곤하다,지치다,절망스럽다,어설프다 출처 - 네이버 지식인  2009 2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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