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환경디자인
| 2015/04/01(22:44) from Anonymous Host | |
| 작성자 : 이효원 | 조회수 : 2101 , 줄수 : 50 |
| 2015.03.26 스승님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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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은 대단한 디자인이다. 점과 수직, 수평만으로도 사용가능. -음과 양: 아와 어의 차이(왼쪽에 점을 찍으면'어', 오른쪽에 점을 찍으면 '아') -그림을 그리고 표현하고 보는 건 시대에 따라 다르다. 1.이효원 -같은(×)→처럼(○)/'의'는 소유격일 때 사용 하는 것 (예)'다른 장르의 예술'/교수님 : 직위에 쓰는 말. 스승님으로 고쳐서 사용할 것. 생각나면 기록을 해둔다. 메모하는 습관. 2.조병철 -어떤거였나요(반말사용,X)→어떤 것 이었습니까?(존칭어,O)로 고치기. -인상깊었던 전시 : 강릉선교장 -스승님이 가장 인상깊게 본 작가 : 자멧.툴렐ㄹ _james turrell_ http://jamesturrell.com/   3.도현정 -보는 눈 보는 취향을 가진 사람들이 많은데 그런 사람들은 인정 해줘야 한다. 일반 사람들을 무시에서는 안 된다. -곡ㅎ.의.두가지.해바라기.와.함께.선.쌍둥이.ㅔㄷ가.와.갑리ㅔㄹ -差延(차연):프랑스의 철학자 자크 데리다(Jacques Derrida)가 독자적으로 만들어 사용한 비평 용어. [네이버 지식백과] 차연 [差延] (두산백과) 4.최화준 새 낱말 저작권 표시....copyright와 copyleft  살바도르 달리..입술 쇼파  매 웨스트...입술 쇼파-복제품과 비난 받아야 할 것들은 당연히 비난받아야 한다.도용은 도둑질이다. -그러나 서로의 생각이 동시에 같을 수 있는데, 그런 비슷한 작업은 도둑질이 아니다. (즉, 복제는 아니다.) 5. 장지영  바우하우스의 정의 Das Triadische Ballet 6. 이지혜 재료를 선택하는 데 있어서는 자유롭게 선택하는게 좋다. 단 하루를 가더라도. (예를 들어 모래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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