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환경디자인
| 2016/09/07(17:53) from Anonymous Host | |
| 작성자 : 이재현 | 조회수 : 376 , 줄수 : 9 |
| 나누고 싶은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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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전에 '세라핀' 이라는 영화를 봤습니다. '세라핀'은 우아즈에서 1896년 9월 2일출생. 프랑스 여류화가 입니다. 세라핀은 산리스에서 가정부를 하면서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러다 1912년 빌헬름 우데에게 발견되었습니다. 세라핀의 작품의 모티브는 거의 모두가 꽃이며 이것을 환상적, 신비적으로 표현하여 소박화가의 예술과 정신병자의 작품과의 중간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그러다 1942년 12월 11일 발광하여 요양원에서 사망하였습니다. 저는 세라핀의 그림을 보면 정말 환상적, 신비적인 느낌이 많이 듭니다. 그리고 저의 게으름과 무지에 대해서도 많이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세라핀이 그림을 그리면서 점점 정신적으로 미쳐 가는데요. 교수님께서는 그런 세라핀의 그림을 어떻게 바라보시는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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