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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눈.과.빛 |
| 2001/08/29(10:47) from 211.192.67.183 | |
| 작성자 : 김소애 (soae623@yahoo.co.kr) | 조회수 : 1132 , 줄수 : 19 |
| 처음뵙겠습니다 はじめまし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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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뵙겠습니다. 패션디자인 전공 석사과정 2학기 김소애입니다. 유년 시절 부터 미술에 대한 관심이 많았으나 학부 전공을 일어일문으로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제 나름대로 조금씩 미술 관련 공부를 해왔습니다만, 정식으로 공부하고 싶어서 대학교를 졸업 한지 10년 만에 이곳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미술 분야가 넓지만 다 통한다고 생각해서 패션 디자인을 전공으로 우선 선택해 봤습니다만, 순수 미술과 거리가 있어 교수님께 순수 미술의 개념과 역사등을 조금이라도 배우고 싶어서 선택하였습니다. 틈나는 대로 갤러리를 찾아다니며 여러 작품을 보았지만 아직 너무도 지식이 미비해 답답한 마음이 많았습니다. 한 학기동안 많이 배워 보는 시야를 넓히고 싶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はじめまして． 私はファッションデザイン專攻修士課程金昭愛と申し上げます． 幼い頃からずっと美術に關して關心が深かったですが， 大學校の專攻は日本語日本文學でした． その間私自分なりに少しずつ美術の關連の勉强をし續きましたが， 定式の勉强がしたくて大學校を卒業した10年ぶりにここに入學する事になりました． いい先生と皆さんにお目にかかれて眞に嬉しいです． 足りない所が多いですけれども精一杯やりますのでよろしく願い致しま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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