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속.공예.셈 |
| 2003/03/19(01:02) from 218.154.60.246 | |
| 작성자 : 강연훈 (oxphant21@lycos.co.kr) | 조회수 : 1319 , 줄수 : 134 |
| 우리글 바로쓰기外 |
|---|
|
안녕하세요 강연훈입니다 자기소개 사는곳. 경기도 광명시 광명1동 전화 . (02)2688-9543 손전화. 011-415-1530 영등포 초등학교 졸업 당산 중학교 졸업 성남 고등학교 졸업 국민 대학교 조형대학 공예미술학과 입학 육군 제대 (주) 고려아연 입사 국민대학교 조형대학 공예미술학과 졸업 (주)고려아연 퇴사 인터컬쳐 입사 창조 편입미술학원 전임강사 우리글 바로쓰기. ㄱㄴㄷㄹㅁㅂㅅㅇㅈㅊㅋㅌㅍㅎ - 모음 ㅏㅑㅓㅕㅗㅛㅜㅠㅡㅣ - 자음 (우리글 뿌리)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 - 글자 (우리글) 모 음과 자음이 만나서 글자를 만들고 글자를 읽어 말을 만든다. / 우 리는 거침없이 쓰고읽고 듣는다 하지만 우리글을 정확 하게 말 할수있을까? 할수 없다면 왜못할 까? / 중 국말, 일본말, 서양 말로 더러워 지고 훼손 되는데 왜 아직 고치지 못했을까? 혹시 알 면서 일부러 고치 려 하지는 않았을 까? / 옛 날농 부와백성 들이 쓰던 고을 이름이나 뫼의 이름들이 일제시대를 지나면서 일본말, 중국말로 변하였고 8.15 해방 이후 에는 서양말로 우리말들이 바뀌어갔다. 글 쓰는 것을 직업으로 가지고 있는 기자,작가 등 우리글 쓰는 일을 앞에서 이끌어 주어야 하는 사람 들이 말을 어렵게 또는 다른나라의 말을 쓰는것을 나는 많이 알 고 있 다 는 하나의 자기 자랑은아닐까? 우 리 글 을 몰라서 못쓰는걸 일지도 모르겠다. 우리글 바로쓰기 를 읽기 전에 는 제가 쓰고 읽는 글이 모두 우리글 이 라 고 믿고 있었습니다. 지금도 전 부 알고있지는 않지만 아름다운 우리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 우 리글 을아껴 쓰지말자. 물은 아 껴쓰고 전기는 아껴쓰고 우리글은 펑펑 마음대로쓰자 쓰고 읽지 않 는 다 면 우리 글은 사라질지도 모르니깐.. / 저에게 좋은 책을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논문 제목. 백제문화권 조형물을 응용한 기하학 형태의 조형연구 거북선의 구조와 형태를 기본으로한 조형물과 문화관광상품 디자인 연구 / 우리글 바로 쓰기를 읽었어도 아직도 많이 서툽니다. / 국민대학교 금속공예 일반대학원 1학기 여러분 화이팅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