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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과.얼개 |
| 2018/12/05(00:15) from Anonymous Host | |
| 작성자 : 유지혜 | 조회수 : 483 , 줄수 : 8 |
| THE BLUE:청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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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_나들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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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립미술관의 청색은 미래에 대한 희망과 과거로부터 이어온 정신성을 의미하고 많은 예술가들에게 영감의 원천이 되어왔다고합니다. 그리하여 작품들의 모양이 아닌 빛깔에서 오는 느낌을 중점적으로 보게 된 시간이였습니다. 같은 푸른빛이라도 각각의 작품에서 보였던 다양한 푸른 빛깔들이 저에게 각각의 편암함과 재미를 주었습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푸른 빛이 주는 느낌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느끼게 되었고 빛에 관련한 작품을 만들어 보고싶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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