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성태라고 하고요. 여기에 제 소개서를 간략히
전 써서 오렸는데 너무도 문제가 많아보여 다시 이
렇게 쓰게 되었습니다. 우선 저의 사는곳은 서울의 촌인
금천구의 어느 아파트에서 살고있고 이사온지는 일주일
이 조금 지났습니다. 취미는 음악을 듣는것과 컴퓨터를
하는것이고 존경하는 사람은 프랑스의 시인 랭보, 미국
의 가수 커트 코베인, 일본의 작가 하루키, 그리고 어머
니 입니다. 형제관계는 누나가 한명있고 저랑 괭장히 친
합니다. 제키는 백팔십이센치이고 생일은 칠십구년 삼월
십팔일생, 본적은 서울시 종로구 홍파동입니다. 미술의
동기는 어머니께서 디자인을 전공해서 그랬는지 어려서
부터 미술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가 고등학교때 미술선
생님의 말씀에 귀가 솔깃해져서 시작했습니다.
런 저의 글을 다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리며
이 학교생활 열심히 하도록 모두가 도와주시면 고맙
겠습니다. 그럼.
일천구백구십팔년 김성태 올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