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집

눈빛 …

글쓴이
김홍지 > 로이 + 김상수
쓴날
2024-12-07 13:35
본수
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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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내란 수괴 윤석열과 윤석열의 처 김건희의 내시(內侍)가 일제히 되기로 한 사이비 정치정당 국힘당의 행태는 국민들에게 분노를 일으키고 있다. 도저히 '국회의원'이라고 말할 수 없는 자들이 무리를 지어 윤석열 내란을 방조 동조하는 현실에서 한국의 민주주의 치명적인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민주주의를 지켜내지 못한 지난 정권의 과오는 기이한 미친놈이 대통령직을 차지하게 만들었다. 검찰총장 시기 권력에 대한 터무니없는 과욕과 질주의 싹을 어떻게든 잘라내야 한다고 매일같이 나는 여기 페이스북에서 울부짖다시피 했었다.

오늘 윤석열 국회 탄핵에서 국힘당의 모습이란, 인간의 정의에 대한 능력은 민주주의를 가능하게 하지만, 인간의 불의에 대한 성향은 민주주의를 언제든지 얼마든지 파괴할 수 있음을 목도한다.

여기 로이터 Reuters 통신 Kim Hong-ji 기자가 찍은 한 장의 사진에 등장하는 '소녀의 눈빛'에서 우리는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시민의 국민의 조건으로 독립심, 자존심, 연대하는 일체감에 대한 강한 의지를 읽을 수 있다. 이는 민주주의의 본질이 모든 사람들이 자신을 존중하고 자신의 인격을 존중받고 또 다른 모든 사람과 동등한 기회를 갖고 자신이 무엇이 되어야 할지 보여줄 수 있도록 보장할 수 있다는 믿음, 이 믿음을 어떤 누구도 파괴할 수 없다는 것에 있다.

photo - Protesters demanding the impeachment of Yoon Suk Yeol in Seoul. REUTERS/Kim Hong-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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