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조형대학 건축_조형

회신: 휴학하는 동기들 보게나..

글쓴이
김오영
쓴날
1998-12-01 20:09
본수
1128
허재한 님이 작성했던 글:
> 오늘로 설계수업이 종강을 하였다.
> 난 별로 한 것이 없어서 점수에 기대는 하지않는다..
> 참 빨리 1학년이 지나간 것 같다.
> 뻘써 휴학들 한다고 휴학게를 쓰고 있다.
> 아마 2학년에 올라가게 되면 많은 얼굴들이 보이지 않을 것 이다.
> 다들 군대에 가고 휴학하고... 참 많이 변해 있겠군...
> 아마 98학번이 다시 다 모이게 될려면 2002년이나 되어야 겠군..
> 참 세월은 빠른 것 같아.
> 내년엔 후배가...흐흐흐....잘...
> 어여뿐 후배들...질질질....쓰윽..

허재의 말 대로...

일년이라는 기간이 정말로 빨리 지난 것 같다.

98남자 동기들이 벌써 휴학계를 내던데...

참으로 기분이 묘하다.

내년엔 또 낯선 얼굴들과 같이 수업을 들어야 한다니.

아쉽고도 슬프군.

휴학하는 동기들!

잘 못 해줘서 미안해.

복학하면 진짜 잘 해주겠다고, 약속~

그럼 행복한 방학을 기다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