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신: 벌써 1년이 지났군...그리고 한 살 더 먹겠군 🙁
글쓴이
권오상
쓴날
1998-12-08 22:16
본수
1230
한 해가 지나간다는 건 비록 달력위의 숫자들 놀음이지만
사람들이 그렇게 민감한 건 나이를 먹기 때문은 아닐까?(재윤형... 미안...)
내년이면 스물 몇이더라? 친구들 중에 애기 엄마도 있고, 직장 문제로 고민하는 친구도 있고..... 나는 설계 과제와 기말 시험때문에 고민하고 있고...
어쨌든 건축과 1학년 동기들아 너무너무 고맙다.
작년에 시험을 보고 합격했다는 기쁨보다는 어떻게 학교를 다닐까를 먼저 걱정하던 나였는데 모두들 잘 대해줘서.
군대들 많이 간다는 말에 많이 섭섭했지만 나는 언제나 학교를 지키고 있을테니 다시 만나겠지...
함께 많이 어울리지 못하고 많은 얘기 할 수 없었던게 아쉽지만 지나간 시간보다는 다가올 시간에 더 많은 희망을 걸어보자...
1년동안 과제들 하느라 고생들 했다.
그래도 나에겐 즐거운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
하지만 정말 힘들었다.
크리스마스에는 눈이 왔으면 좋겠다.
사람들이 그렇게 민감한 건 나이를 먹기 때문은 아닐까?(재윤형... 미안...)
내년이면 스물 몇이더라? 친구들 중에 애기 엄마도 있고, 직장 문제로 고민하는 친구도 있고..... 나는 설계 과제와 기말 시험때문에 고민하고 있고...
어쨌든 건축과 1학년 동기들아 너무너무 고맙다.
작년에 시험을 보고 합격했다는 기쁨보다는 어떻게 학교를 다닐까를 먼저 걱정하던 나였는데 모두들 잘 대해줘서.
군대들 많이 간다는 말에 많이 섭섭했지만 나는 언제나 학교를 지키고 있을테니 다시 만나겠지...
함께 많이 어울리지 못하고 많은 얘기 할 수 없었던게 아쉽지만 지나간 시간보다는 다가올 시간에 더 많은 희망을 걸어보자...
1년동안 과제들 하느라 고생들 했다.
그래도 나에겐 즐거운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
하지만 정말 힘들었다.
크리스마스에는 눈이 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