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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안법은 만드는 일을 없이 여기는 세상을 만들었다.

글쓴이
ㅠ한짐
쓴날
2004-08-22 22:04
본수
17887
"자주성과 창조성을 억누르게 하는 것이 반공사회였다. 우리는 자주성과 창조성을 박탈당해왔다. 이를 박탈해온 세력에게 대항해야 한다."

20040821 박지동 스승 배움터 물러나시면서 ...
(오마이뉴스에서)

그렇게 50년을 살아온 탓에 색다른 것은 피곤한 일이 되고 말았고,
시장도 색다른 것을 멀리하게 된 것이다.

국가보안법은 새롬비들에게도 굴레다.

우리나라에서 아직
'사실'은 거무퇴퇴한 잿빛이고,
'생각'은 멀건 죽처럼 씹히지 않고,
'말' 마를대로 말라, 더러운 물에 잔뿌리를 내리고 있다.
'돈'이 다가 아니다.

ㅠ한짐 기다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