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묘사 ./.. 나는 그 걱정이 싫다
글쓴이
마광수
쓴날
2000-11-03 15:22
본수
8797
그렇다면 살인 사건 묘사는 왜 넘어가는가.
성 묘사가 성범죄를 조장한다고 해도, 나는 합의를 통한 성행위만 묘사했다.
우리나라는 이상하게 폭력에는 관대하다.
소설에서 그린 엽기적 살인 또는 완전 범죄를 두고서 모방할까봐 흥분하지 않는다.
그러나 성문제에 대해서는 유별나게 모방을 거론한다.
이것도 집단 히스테리가 아닌가.
과민 증상이다.
성 묘사가 성범죄를 조장한다고 해도, 나는 합의를 통한 성행위만 묘사했다.
우리나라는 이상하게 폭력에는 관대하다.
소설에서 그린 엽기적 살인 또는 완전 범죄를 두고서 모방할까봐 흥분하지 않는다.
그러나 성문제에 대해서는 유별나게 모방을 거론한다.
이것도 집단 히스테리가 아닌가.
과민 증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