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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라다 ... ㄷ: 디ㅍ... diffErance = 다람 = 差同 >< 差延

글쓴이
금누리
쓴날
2010-12-15 15:24
본수
17186

'diffErence' 와 'diffErance'는 다르다

'diffErance'는 프랑스 선비 작퀫 델리다(jacques derrida)가 스스로 만들어
새로이 쓴 낱말이다.
'diffErance[디페랑스]’는 프랑스 말 ‘diffErence(다름)’에서
씨끝‘-ence’를 ‘-ance’로 바꾸어서 만든 것으로,
델리다의 새로운 생각과 속뜻을 알리려고 그 스스로 만든 낱말이다.
'다르다’라는 뜻과 ‘늦추다 ·미루다’라는 여러가지 뜻으로 쓰이는 낱말에
그 여러가지를 함께 뜻하는 것으로 만든 새로운 이름씨인 셈이다.
곧 ‘diffErance[디페랑스]’는 움직씨‘diffErer[디페레]가 지닌 뜻이
함께 만들어졌음을 알 수 있다

이에 알맞게 우리나라 말로 새로이 만든다면 ... '다라다' '다람'쯤으로
만들어 쓸 수 있겠다.
'diffErance[디페랑스]’를 알려줄 때 한 젊은 선비 누군가도 이렇게
쓴다고 들은 듯 하다.
니뽄(日本) 선비들은 '差延'이라는 낱말을 만들어 그러한 뜻으로 쓴다.
듕귁(中國) 선비들은 앞으로 '差 同'이라는 글을 붙여 그런 뜻으로 쓴다면
쉽게 알게 되겠다.

앞에 쓴 diffEr e nce
뒤에 쓴 diffEr e nce
이들은 같기도 하나 이미 다르다고 할 수도 있다.
ㅔㄴㄱ란드 사람이 쓰는 difference
ㅍ란세 사람이 쓰는 diffErence
이 두가지는 같기도 하고 다르기도 하다

이러한 다른 뜻을 지닌 새로운 낱말로 'diffErance'를 만든 셈이니
너와 나는 다라다.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는 다라다.
'다람'이라고 쓴다거나 '다라다' 새 움직씨로 말한다면 어린이들도
뛰어난 선비 델리다의 말 뜻과 그 깊이에 쉽게 다가가 들을 수 있으리라

고맙.소


7L2liffErance . . .
-T
D

덧글1: 위에 쓴 E 는 e 에 accent 이 있는 ㅍ란샛으로 보면 됨
덧글2: 이 글은 듕귁(中國)에서 와 날 배우는 선비들께 가르치며 쓴 글이다.
따라서 '差同'이라는 낱말은 내가 듕귁 사람들께 만들어 준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