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꼴 치레 / 설기 덩이로 드러내는 치레꼴 ... 조형논총
글쓴이
금누리
쓴날
2013-01-18 14:03
본수
28759
글꼴 치레 / 설기 덩이로 드러내는 치레꼴
금누리
글꼴은 종이처럼 평평한 널에 쓰이는 것이다.
금누리 글꼴은 설기 덩어리를 평평한 널에 눌러 줄인 것이라고 할 수도 있다.
종이와 먹이 아니라 다른 쓸감으로 바꾼다면 글쓰기로는 좋은 구실을 할 수 없더라도
스스로 다른 바탕꼴들을 만들어 낼 수 있다
나는 이 폄글을 쓰며 눈먼이들이 쓸만한 글꼴을 생각한다
눈먼이들은 글을 보고 읽는 것이 아니라 글을 만져 읽는다
글을 들어보고 읽듯이,
글을 만져보고 읽는다

이렇게 생긴 것들을 나란하게 놓아 손끝 살갗으로 만져 읽는 것이다
그 얼개는 한가지이다
나는 여기에 쉬운 생각 몇가지를 더해 눈먼이들을 생각한 새로운 글꼴을 만든다
그 한가지는 금누리알파벳글꼴처럼 닿소리와 홀소리를 서로 달리 틀어 놓는 것이고,

또 다른 것은 큰 동그라미와 작은 동그라미를 가로꼴과 새로꼴로 바꾸는 것이며.
또 다른 것들은 이들을 서로 함께 쓰는 것이다
생각하며.본다...

지진.폭발.교통사고...그런.충격적.사고로.눈을.다쳐서.앞을.보지.못하는.사람들은...
사람의.얼굴을...매끄럽고.부서지기.쉬운.달걀처럼...보게.되고...
태어날.때.부터...눈먼.사람은...자신의.얼굴도...깊고.울퉁불퉁한.산골처럼...본다...
시각적.사고...
어쨋거나...한밤에...정전이.되면...
조형인들도.모두.눈먼.장애인이.되는.셈이나...실제로.눈먼.그들은.여느.때.처럼.자유롭다...
슬기로운.눈은...눈없이.앞.못보는.이들에.따라.그.값이.더.늘어나기도.한다...
바람직하다고.할.수는.없으나...
딸을.뛰어난.소리꾼으로.만들려고...그니의.눈을.헤친.스승이자.아버지도.있었다...
소리.보기...관음...
눈이.없는.그니는...어쩔.수.없이...관세음보살.곧.소리로.세상을.바라볼.줄.아는.여인이.된다...
그것도.넘어선다면...
귀가.없어도...작곡하고.연주하고...베토벤.처럼...
눈이.없어도...그림.그리고.조각.만든다...르노아르.처럼...
7L2look!wedonotwanttowasteyourtimespace...
-T
D
바탕소리:::해인사.스님 + 김기철
글꼴은 크기나 넓이만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빠르기와 길이로 이루어진 것이기도 하다
바른 . 소리 2006/02/20
나는
지렁이나
잠자리가
알아차릴.수.있는.글꼴을.생각하기도.했다


고맙.지 .~'
네7L2l :~
-T
D
2006/02/20(11:51)

2006/08/16(15:13)
지렁이 . 옛눈
나.어린.마음도.없이.내.발에.밟힌.지렁이는.아름답지.못했기.때문에.죽은.것이.아니다
나는.어느덧.지렁이.눈보다.못한.어른이.되었나
7L2l ... 4330 .11.13 . 18:10
-T
D
2001/07/05(21:44)글.꼴.글
7 L c 2 D w ^ o z * 9 E # %
Y [ J ] + u T n - l









7 L c 2 1.2.3 a.b.c +.-./.* 들이 바람에 따라 움직인다면 그것은 알 수 없는 구름과 같다.
7 L c 2 4.5.6. D.E.F +.-./.* 들이 내 뜻 따라 놓여진다면 그것은 우리들의 이야기가 된다.

글 모양은 돌에 새겨진 비문이나 종이에 적힌 책에서처럼 공간을 이차원화 하거나 이차원적 평면으로 변화되어 온 것이다.
시간의 흐름이 있는 영상 매체의 문자 활용에 있어서, 기존 이차원적 구조에 따른 인지보다 표현과 전달에 있어서 움직임의 직접적 적용이 가능하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ag card 1996 gumnuri'S Sculpted poem i
모르스 부호는 시간의 흐름을 나누어 소리기호를 전하는 것이다.
점자는 형태를 소리 기호로 전하는 것이다.

전신 부호는 전화나 라디오가 이전의 통신기호이다.
음역과 음색을 옮길 수 없을 때의 통신기호이다.
점자도 가장 단순한 문자 체계로 나타낸 것이나 보이지 않는 글자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은 입체적 질감은 있어도 어둡기나 빛깔은 없는 셈이다.
말소리나 전신부호는 글로 옮길 수 있어도 그 체계는 비교할 수 없는 서로 다른 것이다.
글과 점자는 말과 소리로 옮길 수 있어도 그 체계는 비교할 수 없는 다른 것이다.
말과 글은 보는 것과 듣는 것에 관한 문제이다.
하나는 시간적 상황이고, 다른 하나는 공간적 상황이다.
따라서 말과 글은 서로 다른 영역에 있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가 살아가는 차원은 시간과 공간이 나뉘어 있지 않은 한곳에 놓여있는 것이다.

말의 생김새나 사람에 따라 억양이 다르듯, 글을 쓰는 모양에도 시간적 흐름이 있다.
시간적 성질과 공간적 성질을 함께 묶었을 때 나타나는, 시공간적으로 하나가 되어질 수 있는 글꼴이 내 눈앞에 있다.
^l
7Y
L
7+Y


7+o7Y
L
o-27w2lcY...
TT L
ZLzleinstein.duchamp...
DT
형태의 힘과 방향이 공간적 빠르기 속에 함께 나타나는 것이다.
한글에 그러한 시간적 차원을 적용시키는 것이다.
이는 오늘날처럼 움직이는 영상 매체에 맞는 문자 구조가 될 것이다.
나는 그러한 개념으로 1993년 "구름글꼴"을 만들었다.
이는 떨어지는 물방울 모습이나 지렁이가 꿈틀대는 모습과 비슷하게 여겨질 수도 있다.
그 본은 3차원적 "금누리글꼴 1991년"이다.
개념은 한 음절이나 한 낱말이나 한 문장이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글 하나를 구성하는 요소 자체가 움직이거나 방향을 틀어 나타나며 보이는 것이다.
텔레비전에서 속보 자막은 가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낱말들이 천천히 옮겨지며 나타난다.
그 상황은 우리가 독서할 때 눈동자나 고개를 움직이며 시선을 조금씩 바꾸는 것과 큰 차이가 없다.
그러나 귀퉁이에 별도화면으로 보여주는 수화는 그 경우가 다르다.
수화의 공간적 상황은 오히려 기록경기 중계에서 보여주는 시, 분, 초,1/100초 단위까지 한자리에서 보여주는 전자시계처럼 숫자들이 단위 시간에 따라 달라지는 형태 변화와 비슷하다.

. .
. .
. .
. . . .
. .
. .

위에 있는 점 14개처럼 정지된 기호로는 무엇을 보여주는 것인지 알 수 없다.
그러나 이 점들이 연속적으로 움직이면 찰나적 지각으로도 사람이라는 것을 인지하게 된다.
그것들은 동작 복제를 위한 점들인 셈이다.
움직임은 조형지각 단서로 매우 중요한 것이다.
글이 있기 전에, 그림이 있었다.
글이 있기 전에, 그림은 글의 역할을 했다.
그러한 과정을 유추하면 내가 생각한 움직이는 사차원 구름글꼴은 앞으로 널리 사용될 것이다.
영화는 움직이는 그림이다.
문자 이전 그림들을 견주어 보면, 소리 없는 무성영화는 움직이는 글이라고 볼 수 있다.
구름글꼴은 한글로 만든 것이다.
한글의 원형도 지금 쓰여지고 있는 여러 나라 문자들과 마찬가지로 이차원적 평면도형이다.
그러나 나는 삼차원적 입체지각의 특성을 덧붙여 입체적 개념의 금누리글꼴을 만들었다.

그러한 개념에 불연속적이라고 하더라도, 발전적 변모를 이룬 것이 움직이는 구름글꼴이다.
셈틀 화면은 움직이는 종이이다.




귀 막고 보아도 들린다.
우리는 바로 구름글꼴이다.
7L2l
-T
D2012/08/21(16:50)
허벅지 . 사이 . 글꼴
터진.주머니.속.오른손가락들.꽂아넣어.손톱으로.글을.쓴다
허벅지가.쓰는.셈이다
살과.살갗이.쓰는.셈이다
닿소리는.여린.왼쪽.살갗...홀소리는.단단한.살로.쓴다
받침은.다시.고운.살갗이.쓴다
네살
누리살갗글꼴
...7L2l
-T
D
2011/10/09(10:00)
가갸날 . 한글날 . 기리며 . 금누리 . 몸글꼴 . 띄우기
2012/12/12(11:36)
룻셀 > 젯ㅅ^ㅏ.0ㅏㄽㅎ > 누리
살갗.글씨

2004/10/01(17:33)
금누리
빛.가는.곳
아인슈타인도.눈을.지니고.있었으나.눈먼.때가.있었을.것이다.

나는.눈을.뜨고도.꿈을.꿀.수.있는.오늘을.살고있다.
7L2l
-T
D4330.04.24 16:03
2003/04/09(16:54)
나는.휘어진.바둑판을.만들어.쓰겠다
나는.휘어진.바둑널을.가지고.논다 ...
그런곳에
하얀.돌.까만.돌
놓고
싶


다이런.바닥은.우리.그림비들의.멋진.놀이.마당이.된다
7L2l ...
-T
D덧말.1: 이 생각을 돈버는데 쓰려면 나에게 묻고 쓰거나 내게 문화상품권을 알맞게 보내 주어야 한다 ㅎㅎㅎ
채스널이나 놀음은 물론이고, 전쟁상황판에 적용하는 것도 저작권은 나 금누리에게 있는 셈이다 ㅎㅎㅎ
덧말.2: 비겁하게 싸우지 말라
버려진 꼴과 얼개 찾기 금누리글꼴을 바탕으로
나는 지렁이나 잠자리들처럼 벌레들이 알 수 있는 글꼴을 생각하기도 하였다
곧바로 그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는 없다
그러나 그들 곁에 있거나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나무가지나 돌맹이들을 쓸감으로 하여
다른 느낌을 줄 수 있는 얼개로 만든다.
이 얼개 꼴도 금누리글꼴을 바탕으로 할 것이다.
쓸감만이 아니라 글쓰기를 여러가지로 넓히는 셈이 된다
깊이있는 ... 덩이
비둘기가
버려진 빵을 쪼아 만들며 줄어드는 덩어리는
미켈란젤로가
돌을 쪼아 만든 피에타 보다
하늘의 길을 더 따른 뛰어난 조각임에 틀림이 없다.

7L2l...
-T
D
땅.무게.힘
땅.힘이.미치지.못하는.밖에서.사람이.태어났다면.우리는.둥근.구슬.안.쪽을.기어다니거나.거꾸로.날아.다닐.것이다

방.바닥이.휘어졌다
위로.내려가고...아래로.올라간다
7L2l
-T
D4330...1997.05.29 20:38
오목 꼴과 볼록 꼴 그 사이
네모 설기 안쪽 모퉁이와 바깥쪽 모퉁이는 서로 다른 얼개이나 눈에 맺힐 때는 같은 널이나 같은 꼴로 보이기도 한다.
둥근 공 바깥은 언제나 반쪽만 보인다.
오목한 안에서 보는 공도 눈에 맺힐 때는 안팎이 같은 꼴로 보이기도 한다.
안과 밖은 앞과 뒤, 겉과 속처럼 아주 다른 것이나 같은 것으로 보이기도 한다는 것이다.
거꾸로 있는 것이 같은 것으로 보이기도 하는 그 사이에 맺이는 여러가지 보기를 찾아 밝히고자 한다.
우리는 어떻게 보고 있는가 라는 물음에 또 다른 실마리를 생각해 낼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오목한 곳에 있는가
나는 볼록한 곳이 있는가
나는 어디에 있는가
나는 둥근 유리구슬 안에 있는가
나는 둥근 유리구슬 밖에 있는가
나는 둥근 유리구슬(거울) 껍질에 있는가
나는 눈알 밖에 있는가
나는 눈알 안에 있는가
나는 한 알 안에 있는가
나는 여럿인가
2004/06/08(14:47)
몸.노래.짓
하얀.종이.안에.나를.넣어.둔다
내가.종이.위에.그리는.것이.아니라.네모.종이가.나를.그린다
나는
하얀
흙물
이다
나는
하얀
노래
이다


. .

... ... ...
살아.움직이는.그림...
살아.움직이는.노래...
끝없.이갇힌곳.몸짓...
... ... ...
좋.좋.좋
7L2l...20040612
-T
D
2012/07/11(13:36)샌ㅌㅔxㅜ페리>?>리^할ㄷ>로ㅣ>누리
만져.볼 . 어린.왕자

2012/04/02(16:07)
레ㅗ날도 다 빈^ㅣ+ 금누리
누리.글길.과.누운.모나.리자.다.빈치.43400913-43450402
레ㅗ날도.다.빈^ㅣ가.그린.모나.리자는.유럽.멋질들.가운데.마루이자.본을.이룬.그림이다...
말^ㅔㄹ.두^함ㅍ.은.그곳에.우스개를.그려.써놓음으로.온누리를.흔들어.놓았다...
금.누리는.500.해가.되도록.그림에.잘게.갈라져.생긴.틈들이.지닌.꼴과.그.사이.얼개들을.생각하며
모나.리자에.스스로.나타난.틈들과.버려진.꼴들을.주워.새로운.얼개를.이루어.만든다...

금.누리는.누워.있는.모나.리자에.때와.곳이.뒤섞인.꼴들을.주어.새로운.멋질을.찾은.것이다...
7L2leonaldo.da.vinci
-T
D
덧말: 너무.많은.눈길을.받으며.힘겹게.살아온.리자를.버리는.마음인가 ... ???
너무.많은.눈길을.받으며.유리.안에.갇혀.있던.리자를.쉬도록.누인.것인가 ... ???
말^ㅔㄹ.두^함ㅍ.처럼.서로.배운이들은.알테지 ... !!!
2012/06/14(13:15)
다베.훌반>케ㅣㅌㅎ>벧폴ㄷ>로이>누리
팔에 . 심어 . 붙인 . 셈틀 .ㅣ폳

2012/05/31(09:39)
나는 . 빨갱이 . 스승이다
22.해.앞.어느날.홍익.큰배움터에서.이불.과.함께.처음부터.끝까지...
빨간.띠로.눈을.가린채로...생각을.듣고.나누었다...

18.해.앞.어느날.국민.큰배움터에서.이윰.과.함께.머리부터.발끝까지.빨간.차림을.하고,.방도...온통...
붉게.물.들인채...생각을.나누고.가르쳤다...
...고맙.소
네7L2ibulium
-T
D
2012/05/26(14:00)
오늘아
.
둘에게
...
따지고
본다면
밤하늘
별들은
너와나
우리가
만든것
이란다
...
가락지
해와달
따다가
둘에게
드리니
...
그림자
빛처럼
깊이로
날아가
높넓게
살리라
.
고맙
네항상.함께.있ㄴ,..
7L2l
-T
D
2012/05/14(17:08)
사라지는 . 글꼴을 , . . 태어나는 . 글꼴을 . 만들겠다
구름처럼.사라지는.글꼴
구름처럼.떠오르는.글꼴
...그.속뜻이.내.머리.속에.가득.하다
...
7L2l
-T
D
2012/01/31(00:30)
가르침이란 . . .
또다른
한곳을
또다른
한때를
새로이
찾으려
하는셈
일테지
7L2l ...
-T
D
2012/01/18(13:08)
글쓰기 . . . 사
맑은.유리에.거울을.그려.쓰니.좋다
사샤
7L2l
-T
D
2012/01/17(11:33)
글쓰기 . . . 바
글깎기...열매를.깎으며.껍질로.글.쓰니.좋다
바뱌
7L2l
-T
D
2012/01/17(11:13)
글쓰기 . . . 마
느리게.글쓰니.느리게.꼴보니.그.얼개가.달라져.좋다
마먀
7L2l
-T
D
2012/01/12(21:58)
글쓰기 . . . 라
흘러가는.개울.물에.손가락으로.글을.흘려.쓰니.좋다
라랴
7L2l
-T
D
2012/01/08(18:33)
글쓰기 . . . 다
머리카락을.다듬고.깍아.머리에.글을.새긴다
. . .
자라나는.글꼴.좋다
다댜
7L2l
-T
D
2012/01/06(16:03)
글쓰기 . . . 나
울퉁불퉁.길에.글꼴.쏟으니.좋다
나냐
7L2l
-T
D
2012/01/06(10:42)
글쓰기 . . . 가
자갈.둔덕에.발로.글을.쓰니.좋다
가갸
7L2l
-T
D
2012/01/05(16:33)
김대수
금누리 1 9 9 3
금누리
글꼴은 종이처럼 평평한 널에 쓰이는 것이다.
금누리 글꼴은 설기 덩어리를 평평한 널에 눌러 줄인 것이라고 할 수도 있다.
종이와 먹이 아니라 다른 쓸감으로 바꾼다면 글쓰기로는 좋은 구실을 할 수 없더라도
스스로 다른 바탕꼴들을 만들어 낼 수 있다
나는 이 폄글을 쓰며 눈먼이들이 쓸만한 글꼴을 생각한다
눈먼이들은 글을 보고 읽는 것이 아니라 글을 만져 읽는다
글을 들어보고 읽듯이,
글을 만져보고 읽는다
이렇게 생긴 것들을 나란하게 놓아 손끝 살갗으로 만져 읽는 것이다
그 얼개는 한가지이다
나는 여기에 쉬운 생각 몇가지를 더해 눈먼이들을 생각한 새로운 글꼴을 만든다
그 한가지는 금누리알파벳글꼴처럼 닿소리와 홀소리를 서로 달리 틀어 놓는 것이고,
또 다른 것은 큰 동그라미와 작은 동그라미를 가로꼴과 새로꼴로 바꾸는 것이며.
또 다른 것들은 이들을 서로 함께 쓰는 것이다
생각하며.본다...
지진.폭발.교통사고...그런.충격적.사고로.눈을.다쳐서.앞을.보지.못하는.사람들은...
사람의.얼굴을...매끄럽고.부서지기.쉬운.달걀처럼...보게.되고...
태어날.때.부터...눈먼.사람은...자신의.얼굴도...깊고.울퉁불퉁한.산골처럼...본다...
시각적.사고...
어쨋거나...한밤에...정전이.되면...
조형인들도.모두.눈먼.장애인이.되는.셈이나...실제로.눈먼.그들은.여느.때.처럼.자유롭다...
슬기로운.눈은...눈없이.앞.못보는.이들에.따라.그.값이.더.늘어나기도.한다...
바람직하다고.할.수는.없으나...
딸을.뛰어난.소리꾼으로.만들려고...그니의.눈을.헤친.스승이자.아버지도.있었다...
소리.보기...관음...
눈이.없는.그니는...어쩔.수.없이...관세음보살.곧.소리로.세상을.바라볼.줄.아는.여인이.된다...
그것도.넘어선다면...
귀가.없어도...작곡하고.연주하고...베토벤.처럼...
눈이.없어도...그림.그리고.조각.만든다...르노아르.처럼...
7L2look!wedonotwanttowasteyourtime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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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바탕소리:::해인사.스님 + 김기철
글꼴은 크기나 넓이만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빠르기와 길이로 이루어진 것이기도 하다
바른 . 소리 2006/02/20
나는
지렁이나
잠자리가
알아차릴.수.있는.글꼴을.생각하기도.했다
고맙.지 .~'
네7L2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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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2006/02/20(11:51)
2006/08/16(15:13)
지렁이 . 옛눈
나.어린.마음도.없이.내.발에.밟힌.지렁이는.아름답지.못했기.때문에.죽은.것이.아니다
나는.어느덧.지렁이.눈보다.못한.어른이.되었나
7L2l ... 4330 .11.13 .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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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05(21:44)글.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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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L c 2 1.2.3 a.b.c +.-./.* 들이 바람에 따라 움직인다면 그것은 알 수 없는 구름과 같다.
7 L c 2 4.5.6. D.E.F +.-./.* 들이 내 뜻 따라 놓여진다면 그것은 우리들의 이야기가 된다.
글 모양은 돌에 새겨진 비문이나 종이에 적힌 책에서처럼 공간을 이차원화 하거나 이차원적 평면으로 변화되어 온 것이다.
시간의 흐름이 있는 영상 매체의 문자 활용에 있어서, 기존 이차원적 구조에 따른 인지보다 표현과 전달에 있어서 움직임의 직접적 적용이 가능하다.
모르스 부호는 시간의 흐름을 나누어 소리기호를 전하는 것이다.
점자는 형태를 소리 기호로 전하는 것이다.
전신 부호는 전화나 라디오가 이전의 통신기호이다.
음역과 음색을 옮길 수 없을 때의 통신기호이다.
점자도 가장 단순한 문자 체계로 나타낸 것이나 보이지 않는 글자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은 입체적 질감은 있어도 어둡기나 빛깔은 없는 셈이다.
말소리나 전신부호는 글로 옮길 수 있어도 그 체계는 비교할 수 없는 서로 다른 것이다.
글과 점자는 말과 소리로 옮길 수 있어도 그 체계는 비교할 수 없는 다른 것이다.
말과 글은 보는 것과 듣는 것에 관한 문제이다.
하나는 시간적 상황이고, 다른 하나는 공간적 상황이다.
따라서 말과 글은 서로 다른 영역에 있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가 살아가는 차원은 시간과 공간이 나뉘어 있지 않은 한곳에 놓여있는 것이다.
말의 생김새나 사람에 따라 억양이 다르듯, 글을 쓰는 모양에도 시간적 흐름이 있다.
시간적 성질과 공간적 성질을 함께 묶었을 때 나타나는, 시공간적으로 하나가 되어질 수 있는 글꼴이 내 눈앞에 있다.
^l
7Y
L
7+Y
7+o7Y
L
o-27w2lcY...
TT L
ZLzleinstein.duchamp...
DT
형태의 힘과 방향이 공간적 빠르기 속에 함께 나타나는 것이다.
한글에 그러한 시간적 차원을 적용시키는 것이다.
이는 오늘날처럼 움직이는 영상 매체에 맞는 문자 구조가 될 것이다.
나는 그러한 개념으로 1993년 "구름글꼴"을 만들었다.
이는 떨어지는 물방울 모습이나 지렁이가 꿈틀대는 모습과 비슷하게 여겨질 수도 있다.
그 본은 3차원적 "금누리글꼴 1991년"이다.
개념은 한 음절이나 한 낱말이나 한 문장이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글 하나를 구성하는 요소 자체가 움직이거나 방향을 틀어 나타나며 보이는 것이다.
텔레비전에서 속보 자막은 가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낱말들이 천천히 옮겨지며 나타난다.
그 상황은 우리가 독서할 때 눈동자나 고개를 움직이며 시선을 조금씩 바꾸는 것과 큰 차이가 없다.
그러나 귀퉁이에 별도화면으로 보여주는 수화는 그 경우가 다르다.
수화의 공간적 상황은 오히려 기록경기 중계에서 보여주는 시, 분, 초,1/100초 단위까지 한자리에서 보여주는 전자시계처럼 숫자들이 단위 시간에 따라 달라지는 형태 변화와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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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있는 점 14개처럼 정지된 기호로는 무엇을 보여주는 것인지 알 수 없다.
그러나 이 점들이 연속적으로 움직이면 찰나적 지각으로도 사람이라는 것을 인지하게 된다.
그것들은 동작 복제를 위한 점들인 셈이다.
움직임은 조형지각 단서로 매우 중요한 것이다.
글이 있기 전에, 그림이 있었다.
글이 있기 전에, 그림은 글의 역할을 했다.
그러한 과정을 유추하면 내가 생각한 움직이는 사차원 구름글꼴은 앞으로 널리 사용될 것이다.
영화는 움직이는 그림이다.
문자 이전 그림들을 견주어 보면, 소리 없는 무성영화는 움직이는 글이라고 볼 수 있다.
구름글꼴은 한글로 만든 것이다.
한글의 원형도 지금 쓰여지고 있는 여러 나라 문자들과 마찬가지로 이차원적 평면도형이다.
그러나 나는 삼차원적 입체지각의 특성을 덧붙여 입체적 개념의 금누리글꼴을 만들었다.
그러한 개념에 불연속적이라고 하더라도, 발전적 변모를 이룬 것이 움직이는 구름글꼴이다.
셈틀 화면은 움직이는 종이이다.
귀 막고 보아도 들린다.
우리는 바로 구름글꼴이다.
7L2l
-T
D2012/08/21(16:50)
허벅지 . 사이 . 글꼴
터진.주머니.속.오른손가락들.꽂아넣어.손톱으로.글을.쓴다
허벅지가.쓰는.셈이다
살과.살갗이.쓰는.셈이다
닿소리는.여린.왼쪽.살갗...홀소리는.단단한.살로.쓴다
받침은.다시.고운.살갗이.쓴다
네살
누리살갗글꼴
...7L2l
-T
D
2011/10/09(10:00)
가갸날 . 한글날 . 기리며 . 금누리 . 몸글꼴 . 띄우기
한
가온

7L2l
-T
D
2012/12/12(11:36)
룻셀 > 젯ㅅ^ㅏ.0ㅏㄽㅎ > 누리
살갗.글씨
2004/10/01(17:33)
금누리
빛.가는.곳
아인슈타인도.눈을.지니고.있었으나.눈먼.때가.있었을.것이다.
나는.눈을.뜨고도.꿈을.꿀.수.있는.오늘을.살고있다.
7L2l
-T
D4330.04.24 16:03
2003/04/09(16:54)
나는.휘어진.바둑판을.만들어.쓰겠다
나는.휘어진.바둑널을.가지고.논다 ...
그런곳에
하얀.돌.까만.돌
놓고
싶
다이런.바닥은.우리.그림비들의.멋진.놀이.마당이.된다
7L2l ...
-T
D덧말.1: 이 생각을 돈버는데 쓰려면 나에게 묻고 쓰거나 내게 문화상품권을 알맞게 보내 주어야 한다 ㅎㅎㅎ
채스널이나 놀음은 물론이고, 전쟁상황판에 적용하는 것도 저작권은 나 금누리에게 있는 셈이다 ㅎㅎㅎ
덧말.2: 비겁하게 싸우지 말라
버려진 꼴과 얼개 찾기 금누리글꼴을 바탕으로
나는 지렁이나 잠자리들처럼 벌레들이 알 수 있는 글꼴을 생각하기도 하였다
곧바로 그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는 없다
그러나 그들 곁에 있거나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나무가지나 돌맹이들을 쓸감으로 하여
다른 느낌을 줄 수 있는 얼개로 만든다.
이 얼개 꼴도 금누리글꼴을 바탕으로 할 것이다.
쓸감만이 아니라 글쓰기를 여러가지로 넓히는 셈이 된다
깊이있는 ... 덩이
비둘기가
버려진 빵을 쪼아 만들며 줄어드는 덩어리는
미켈란젤로가
돌을 쪼아 만든 피에타 보다
하늘의 길을 더 따른 뛰어난 조각임에 틀림이 없다.
7L2l...
-T
D
땅.무게.힘
땅.힘이.미치지.못하는.밖에서.사람이.태어났다면.우리는.둥근.구슬.안.쪽을.기어다니거나.거꾸로.날아.다닐.것이다
방.바닥이.휘어졌다
위로.내려가고...아래로.올라간다
7L2l
-T
D4330...1997.05.29 20:38
오목 꼴과 볼록 꼴 그 사이
네모 설기 안쪽 모퉁이와 바깥쪽 모퉁이는 서로 다른 얼개이나 눈에 맺힐 때는 같은 널이나 같은 꼴로 보이기도 한다.
둥근 공 바깥은 언제나 반쪽만 보인다.
오목한 안에서 보는 공도 눈에 맺힐 때는 안팎이 같은 꼴로 보이기도 한다.
안과 밖은 앞과 뒤, 겉과 속처럼 아주 다른 것이나 같은 것으로 보이기도 한다는 것이다.
거꾸로 있는 것이 같은 것으로 보이기도 하는 그 사이에 맺이는 여러가지 보기를 찾아 밝히고자 한다.
우리는 어떻게 보고 있는가 라는 물음에 또 다른 실마리를 생각해 낼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오목한 곳에 있는가
나는 볼록한 곳이 있는가
나는 어디에 있는가
나는 둥근 유리구슬 안에 있는가
나는 둥근 유리구슬 밖에 있는가
나는 둥근 유리구슬(거울) 껍질에 있는가
나는 눈알 밖에 있는가
나는 눈알 안에 있는가
나는 한 알 안에 있는가
나는 여럿인가
2004/06/08(14:47)
몸.노래.짓
하얀.종이.안에.나를.넣어.둔다
내가.종이.위에.그리는.것이.아니라.네모.종이가.나를.그린다
나는
하얀
흙물
이다
나는
하얀
노래
이다
... ... ...
살아.움직이는.그림...
살아.움직이는.노래...
끝없.이갇힌곳.몸짓...
... ... ...
좋.좋.좋
7L2l...20040612
-T
D
2012/07/11(13:36)샌ㅌㅔxㅜ페리>?>리^할ㄷ>로ㅣ>누리
만져.볼 . 어린.왕자
2012/04/02(16:07)
레ㅗ날도 다 빈^ㅣ+ 금누리
누리.글길.과.누운.모나.리자.다.빈치.43400913-43450402
레ㅗ날도.다.빈^ㅣ가.그린.모나.리자는.유럽.멋질들.가운데.마루이자.본을.이룬.그림이다...
말^ㅔㄹ.두^함ㅍ.은.그곳에.우스개를.그려.써놓음으로.온누리를.흔들어.놓았다...
금.누리는.500.해가.되도록.그림에.잘게.갈라져.생긴.틈들이.지닌.꼴과.그.사이.얼개들을.생각하며
모나.리자에.스스로.나타난.틈들과.버려진.꼴들을.주워.새로운.얼개를.이루어.만든다...
금.누리는.누워.있는.모나.리자에.때와.곳이.뒤섞인.꼴들을.주어.새로운.멋질을.찾은.것이다...
7L2leonaldo.da.vinci
-T
D
덧말: 너무.많은.눈길을.받으며.힘겹게.살아온.리자를.버리는.마음인가 ... ???
너무.많은.눈길을.받으며.유리.안에.갇혀.있던.리자를.쉬도록.누인.것인가 ... ???
말^ㅔㄹ.두^함ㅍ.처럼.서로.배운이들은.알테지 ... !!!
2012/06/14(13:15)
다베.훌반>케ㅣㅌㅎ>벧폴ㄷ>로이>누리
팔에 . 심어 . 붙인 . 셈틀 .ㅣ폳
2012/05/31(09:39)
나는 . 빨갱이 . 스승이다
22.해.앞.어느날.홍익.큰배움터에서.이불.과.함께.처음부터.끝까지...
빨간.띠로.눈을.가린채로...생각을.듣고.나누었다...
18.해.앞.어느날.국민.큰배움터에서.이윰.과.함께.머리부터.발끝까지.빨간.차림을.하고,.방도...온통...
붉게.물.들인채...생각을.나누고.가르쳤다...
...고맙.소
네7L2ibulium
-T
D
2012/05/26(14:00)
오늘아
.
둘에게
...
따지고
본다면
밤하늘
별들은
너와나
우리가
만든것
이란다
...
가락지
해와달
따다가
둘에게
드리니
...
그림자
빛처럼
깊이로
날아가
높넓게
살리라
.
고맙
네항상.함께.있ㄴ,..
7L2l
-T
D
2012/05/14(17:08)
사라지는 . 글꼴을 , . . 태어나는 . 글꼴을 . 만들겠다
구름처럼.사라지는.글꼴
구름처럼.떠오르는.글꼴
...그.속뜻이.내.머리.속에.가득.하다
...
7L2l
-T
D
2012/01/31(00:30)
가르침이란 . . .
또다른
한곳을
또다른
한때를
새로이
찾으려
하는셈
일테지
7L2l ...
-T
D
2012/01/18(13:08)
글쓰기 . . . 사
맑은.유리에.거울을.그려.쓰니.좋다
사샤
7L2l
-T
D
2012/01/17(11:33)
글쓰기 . . . 바
글깎기...열매를.깎으며.껍질로.글.쓰니.좋다
바뱌
7L2l
-T
D
2012/01/17(11:13)
글쓰기 . . . 마
느리게.글쓰니.느리게.꼴보니.그.얼개가.달라져.좋다
마먀
7L2l
-T
D
2012/01/12(21:58)
글쓰기 . . . 라
흘러가는.개울.물에.손가락으로.글을.흘려.쓰니.좋다
라랴
7L2l
-T
D
2012/01/08(18:33)
글쓰기 . . . 다
머리카락을.다듬고.깍아.머리에.글을.새긴다
. . .
자라나는.글꼴.좋다
다댜
7L2l
-T
D
2012/01/06(16:03)
글쓰기 . . . 나
울퉁불퉁.길에.글꼴.쏟으니.좋다
나냐
7L2l
-T
D
2012/01/06(10:42)
글쓰기 . . . 가
자갈.둔덕에.발로.글을.쓰니.좋다
가갸
7L2l
-T
D
2012/01/05(16:33)
김대수
금누리 1 9 9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