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환경디자인

나누고 싶은 이야기

글쓴이
한은지
쓴날
2016-11-17 09:38
본수
1098
평소 어느 정도의 감정으로 느낄 수 있는 것들에 관해 감흥이 없습니다.
저는 거의 꿈을 꾸지 않습니다.
잘 자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꿈을 꾸는 사람들이 꿈을 꾸면서 생각을 정리하고 꿈을 꾸는것이 조금 부럽습니다.
잘 느끼지 못하는 부분 때문에 상대방에게 감정을 전달하는 방법도.. 전달하기 전까지의 단계도 지금까지
별로 신경 써온 적이 없었습니다.
장신구 작업을 하면서 감정을 느끼고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것까지의 소통이 중요한 과정이고 또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혼란스러운 생각이 많이 듭니다.
제가 지금까지 살아온 시간 동안 보다 감정에 관해 고민한 시간이 얼마 되지 않아 혼란스럽습니다.
감정 표현의 명확한 전달.. 설득력 있게 나의 감정을 전달하는 것에 스승님의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